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우리의 마음/ 화엄경
죽풍
2019. 9. 15. 19:22

우리의 마음/ 화엄경
우리의 마음은
갖가지 번뇌 망상으로 물들어 있어
마치 파도치는 물결과 같다.
물결이 출렁일 때는
우리의 얼굴이나 모습도 일렁이고
왜곡되고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물결이 조용해지면
모든 것이 제 모습을 나타낸다.
저 연못이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고 맑으면
물밑까지 훤히 보이는 것처럼...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