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저녁 노을 풍경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전망대에서 형제섬을 배경으로 한 저녁 해질 녘 풍경입니다.

 

철 지난 구조라해수욕장은 한적하기만 합니다.

 

 

 

왼쪽 끄트머리가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해금강입니다.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전망대에서 바라 본 형제섬과 해금강 풍경입니다.

 

 

 

 

[거제여행지]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저녁 노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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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2.10.3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뻐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0.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곳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0.3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특히 잔잔한 바다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4.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11.01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지난 한적ㅎ나 바닷가 풍경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1.0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고요함은 평화를 선물해 주는 것만 같습니다.
      요즘 제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 바다를 보며 제 마음의 평화를 기원해 봅니다.

 

[거제도여행] 살아있는 삶의 현장에서 하루를 열다/ 장승포항 수협어판장

 

 

[거제여행지] 살아있는 삶의 현장에서 하루를 열다/ 장승포항 수협어판장

 

연근해에서 잡은 고기를 경매하는 수협 어판장. 만선을 한 어선은 항구에 도착하고 배에서 고기를 쉼 없이 풀어 내립니다. 타 지역에서 잡은 고기를 차량으로 싣고 와서 풀기도 합니다. 이어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게 쏟아내는 경매사의 말은 보통 사람들이 알아듣기에는 힘이 듭니다. 경매사의 손놀림은 말보다 더욱 빠르게 움직입니다. 경매사의 입과 손놀림을 놓치지 않으려는 중매인.

 

쫓고 쫓기는 독수리와 작은 새의 처절한 싸움장면이 연상됩니다. 독수리는 날렵한 움직임과 예리한 발톱으로 새를 포획합니다. 중매인은 경매사의 입과 손놀림을 놓칠 리 없습니다. 새를 포획한 독수리는 안정된 장소로 찾아가 먹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중매인도 경매사로부터 드디어 낙찰을 이끌어 냅니다. 오늘의 승자로 등극하는 순간입니다. 구경꾼들은 이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거제수협 어판장의 아침 풍경입니다. 거제수협 어판장이 위치한 장승포항은 1966년 4월 개항하였으며, 항만법상 무역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 항은 크고 작은 어선들이 연근해에서 잡은 고기를 싣고 와 경매를 하기도 하며, 태풍 내습 시 배가 대피하는 항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갈치는 지금이 제철입니다. 제주도 인근해역에서 잡은 은빛 갈치는 이곳 경매장의 주 어종으로 제일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낚시로 잡은 갈치는 말 그대로 은빛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게 하고도 남습니다. 손가락 다섯 마디 굵기를 5지라고 하는데, 5지 짜리 한 상자가 이날 33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마릿수로는 22마리로, 한 마리에 1만 5천원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싸다고 할 수 없을 정도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몇 마리 사서 먹고 싶습니다.

 

 

 

 

한 상자를 통째로 사기에는 부담이 가기에 여러 사람이 조금씩 부담하여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선뜻 같이 사려고 나서는 사람도 없어 그냥 구경만 할 뿐입니다. 이 보다 작은 갈치도 한 상자에 30만원에서부터 8만원까지 여러 가지 종류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일 작은 갈치는 젓갈용으로 적당하며, 약 40여 마리 한 상자에 8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갓 잡은 싱싱한 고등어도 제 특유의 등 푸른 빛을 내고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3이 함유돼 있는데, 오메가 3은 혈중 콜레스톨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주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전 예방으로 고지혈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고등어는 약 30마리 한 상자에 2만 5천원에 경매되었으며, 중매인으로부터 5천 원을 더 얹어 주고 3만 원에 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싱싱한 고등어는 젓갈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촌 갯가에서 크고 자랐지만, 이날 처음 보는 생선도 있었습니다. 어민들은 이 생선을 '시비' 또는 '시비야스'라고 부르는데, 인터넷에서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우리말로는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 생선은 살이 두텁고 탄력이 없으며, 기름기도 없어 예전에는 그냥 버리거나 사료로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 지금은 이 생선을 회로 떠먹는다고 합니다. 횟감으로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두 마리를 1만 5천 원을 주고 샀습니다. 이런 시비야스나 삼치 같은 살이 깊은 횟감은 고추냉이에 찍어 먹거나, 멸치액젓에 땡추와 고춧가루를 풀어 섞은 양념에 찍어 먹으면 제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어민들이 '시비'라고 부르는 생선. 예전에는 그냥 버리거나, 사료로 썼다고 하며 지금은 회를 떠서 먹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회를 떠서 먹어 보니 맛이 있었습니다.

 

싱싱한 삼치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매가 끝난 1m가 넘는 대형 삼치는 한 마리에 2만 5천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산은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이며 깊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가을날, 거제여행을 하며 장승포항 수협어판장에서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다 은빛 갈치와 싱싱한 고등어, 삼치 몇 마리 사서 지인들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것은 더욱 더 좋을 것입니다.

 

 

 

[거제여행지] 깊어가는 가을 거제 수협어판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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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2012.10.29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해물이 침 넘어갑니다
    갈치,고드어,,,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10.30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 시장에 가보면 늘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현장의 모습이 좋더군요..
    갈치는 너무 비싸서 먹기가 부담스럽네됴..
    그나마 올해는 고등어가 풍년이라니 고등어나 실컷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3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치가 비싼 편이라 사 먹기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서민들의 고기라 할 수 있는 싱싱한 고등어라도 사서,
      이 가을날 만찬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여행]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거제여행추천]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가을이 깊어갑니다.

붉디붉은 단풍은 강원도에서 시작하여 열심히 남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남단인 거제도까지 오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거제산야는 서서히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역시 축제의 계절인가 봅니다.

올 가을, 제 블로그도 전국의 축제 소식을 많이 실었습니다.

오늘은 저가 사는 거제도의 축제 소식을 실을까 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만,

오는 11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제7회 거제섬꽃축제인 「동화나라축제가 거제시 거제면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지난해도 거제섬꽃축제에 약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기도 하였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위주로 한 '거제섬꽃축제'는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에게 낭만과 추억을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축제가 열리는 이 곳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품인 굴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굴구이, 굴죽, 굴비빔밥, 굴무침, 굴튀김 등 다양한 굴 요리로 여행자의 입맛도 맞춰 주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은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먹는 기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곳이 바로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날, 거제도여행을 꼭 추천합니다.

한번 다녀가신다면, 그대의 아름다운 추억의 노트에 기록될 것입니다.

 

제7회 거제섬꽃축제

 

. 축제명 : 제7회 거제섬꽃축제 「동화나라

. 슬로건 : 「가을꽃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꿈속 동화 나라로...

. 축제 홈페이지 : http://flower.geoje.go.kr/main/

. 기간 : 2012. 11. 3(토) ~ 11. 11(일) 9일간

☞ 개장행사 : 11. 3(토). 13:30 ~ 15:00

. 축제내용 : 가을꽃 전시 등 8개 분야 62종목

▶ 가을꽃의 향연

. 행사주제관(4천) : 국화나라, 꿈의나라, 원예전시, 사진전시 등

. 테마꽃동산(6천) : 꿈나무체험장, 꽃마차체험, 어린이놀이터 등

. 꽃조형물전시장(3천) : 대형캐릭터, 거제상징물, 꽃길포토존 등

 

▶ 농업신기술 전시

. 아열대작물관(14동 6천㎡)  : 한라봉, 아떼모야, 파파야, 레몬 등

. 첨단유리온실(5동 2천) : 곤충관, 다육식물관, 야생화온실 등

 

▶ 우리농업 둘러보기

. 천국의 정원(꽃과 나무), 미로원(가을작물 오솔길), 제난지농업관, 과거현재미래농기계 전시, 작물시험포, 화목류시험포, 과수원 등

 

▶ 문화예술과의 어울림(34단체)

. 공연·전시 : 마당놀이, 모듬북, 국화분재, 공예, 사진, 원예 등

. 경연·체험 : 사진촬영, 목공예, 토피어리, 바람개비, 대나무 등

 

 

 

 

 

[거제 가볼만한 곳]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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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0.2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 가득한 국화향이 절로 나는 것만 같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한번 거제도로 떠나 보렵니다.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0.2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하면 '외도' 먼저 생각났는데, 거제에서 가을꽃 축제도 열리는 군요 ^_^
    첫번째 사진은 정말 아름답네요...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럼 맛있는 점심드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2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거제도에도 섬꽃가을축제를 곧 엽니다.
      향기가득한 가을정취를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도여행] 파도를 보며, 그리움에 가슴을 떨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남부면 다대리 거제유스호스텔 아래 몽돌밭에서 본 바다. 앞으로 보이는 끄트머리를 돌아나가면 우리나라 명승 2호 거제해금강이 있습니다.

 

[거제도여행] 파도를 보며, 그리움에 가슴을 떨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남부면 거제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이지만, 막상 집을 떠나 딴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생활하는 것이 새삼스럽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한 곳에 여러 명이 모이면 일탈을 꿈꾸게 됩니다.

하루는 그럭저럭 지낼만도 하였건만, 이틀째는 감옥(?)같은 교육장을 빠져나와 자연과 한 몸이 되었습니다.

 

남부면 다대리에 있는 거제유스호스텔은 전망이 참으로 좋습니다.

1만여 평이 넘는 부지에 숙박시설과 식당 휴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지나치기는 했어도 직접 오기는 처음인지라,

시설 곳곳을 둘러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참으로 아늑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입니다.

 

 

 

[거제도 여행추천] 거제시 남부면 여차섬과 바다.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울타리를 탈출하여 바닷가로 내려갔습니다.

앞으로는 여차섬이 눈앞에 서 있습니다.

날씨 탓인지 바다는 쪽빛이 아닌, 거무튀튀한 색으로 큰 바위에 올라서니 두려움이 일어납니다.

망망대해에서 큰 파도가 다가와 바위에 부딪히며, 흰 거품을 쏟아냅니다.

갑자기 공포감이 엄습해 옴을 느낍니다.

 

무섭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니, 유치환의 <그리움>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그리움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거제유스호스텔] 앞으로 보이는 여차섬과 성난 파도.

 

웬만한 사람이면, <그리움>이란 이 시의 한 구절은 생각이 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난 모습으로 날 잡아 삼킬 듯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니, 문득 시가 생각납니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잔잔한 바다에 물결치는 파도는 바람에 의해 일어납니다.

잠잠하던 사랑도 강한 바람을 만나면 바람에 빨려 듭니다.

바람난 사랑이요, 사랑이 바람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파도는 곧,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그 사랑이 괴로움을 토해냅니다.

바위와 부딪쳐 붉은 피가 아닌, 하얀 응어리를 뱉으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촬~싹, 촤알싹~.

한 동안 파도와 대화하면서 느꼈습니다.

 

요동치는 파도를 보며, 사랑도 파도가 친다는 것을...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남부면 여차섬과 바다.

 

[거제도여행] 파도를 보며, 그리움 가슴을 떨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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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마사랑 2012.09.27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도가 곧,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변덕이 심한 사랑이 파도가 되는가 봅니다.

  2. 여행자 2012.09.2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낚시하면 큰 고기도 낚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2012.09.2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해수욕장의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좀 추워보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09.27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도와 몽돌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네요 ^_^
    직접 보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할수 있게 포스팅해 주셔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웰빙머드펜션 야경. 수영장, 찜질방, 목욕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거제 최고의 펜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거제도 최고의 펜션과 찜질방 그리고 맛집, 웰빙머드펜션

 

피서를 겸한 여행의 계절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기분은 참으로 설렐 것입니다. 어릴 적 소풍을 떠나기 전날, 밤잠을 설쳤던 기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더욱 신이 날 것입니다. 차를 타는 즐거움도 있을 테고, 늘 집에서 먹던 음식이 아닌, 맛집에서 특별한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 아름다운 풍경은 음식 맛을 몇 배 더 맛있게 해 줍니다.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도 필수사항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맛집과 편안한 잠자리가 있는 펜션. 그런 맛집과 펜션이 여기에 있습니다.

 

 

[거제맛집펜션]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웰빙머드펜션. 펜션 발코니에 서면 이처럼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방파제 뒤로 보이는 섬)를 볼 수 있으며, 복이 있는 여행자라면 이처럼 무지개도 구경할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도 있다.

 

거제도를 지칭할 때 흔히 '환상의 섬'이라 부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섬이면 '환상의 섬'이라는 별칭을 붙였을까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는 쪽빛바다가 섬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곳곳에 비경이 숨어 있는 듯 노출돼 있고, 이를 보는 여행자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거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펜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 5월 현재, 거제에는 574여 업소의 민박(펜션)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제 동남쪽에 위치한 일운면에는 233여(거제 전체 약 41%) 펜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운면이 풍경이 아름답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거제맛집펜션] 웰빙머드펜션에는 식당, 찜질방, 목욕탕, 수영장, 족구장, 세미나실, 바비큐장 등을 갖춘 거제 최고의 펜션이라 할 수 있다.

 

식당, 찜질방, 목욕탕, 수영장, 족구장, 세미나실, 바비큐장 갖춘 최고의 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웰빙머드펜션'. 맑은 날이면, 일본 땅 대마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 중턱에 자리한 이 펜션은 4천여 평의 부지에 5개동의 펜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룻밤 숙박을 할 수 있는 인원도 300여 명이나 됩니다. 참숯 가마 찜질방도 있고, 목욕탕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제격입니다.

 

쪽빛 거제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은 이곳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족구장에서는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연수가 필요한 여행이라면 세미나실에서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야외 바비큐장은 미각의 늪으로 빠져 들게 할 것입니다.

 

 

 

[거제 가볼 만한 곳]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찜질방과 목욕탕 등 부대시설.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펜션은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자랑입니다. 처음으로 이 펜션에 들르는 사람은 감탄사를 뱉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가까운 지인들과 이 펜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 들른 몇 사람이 역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너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장어구이를 주문하여 참숯에 구워 먹었습니다. 술이 좋습니다. 거제 사람들은 주로 '좋은데이'를 마십니다. 순도가 순하여 마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좋은데이' 상표 중 '은'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려서 술을 따라 주면서 하는 말입니다. '좋데이'. 어째 정감이 가지 않으십니까?

 

거제도 사람,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내면에는 푸근한 정이 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제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웰빙머드펜션'에서 올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 가볼 만한 곳] 웰빙머드펜션 야외 식탁에서 장어구이를 먹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보이는 신축 건물은 25층 규모의 대명거제리조트 현장으로 2013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 웰빙머드펜션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158-1

. 상호 : 웰빙머드펜션

. 전화번호 : 055-682-1600/1700/4900, 010-2909-3799

. 홈페이지 : http://www.gjwell.co.kr/

. 주차문제 : ★★★★★

. 보너스 : 이 펜션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은 눈밖으로 나지 않을 것입니다.

 

 

[거제맛집펜션] 1박 2일 촬영지, '지심도'를 내려다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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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7.3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팬션입니다 가면갈수록 대형화가 되어가네요
    정다운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면 더욱더 아름다울것갔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폔션을 소개해주신 죽풍님게 감사드림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2. 유 휘 만 2012.07.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꼭 가보고싶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3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이 너무 좋은 곳에 자리한 펜션입니다. 언제 거제 오시면 한번 가 보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oesad.tistory.com BlogIcon 쪼로기 2012.09.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개사진 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1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웰빙머드펜션에 가면 무지개를 가끔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기회되면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거제도여행]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 이 곳에서 내려다보는 장승포항이 참으로 아름답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항아리모양을 꼭 빼닮은 거제도 장승포항. 장승포항은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무역항에 속한다. 한때, 부산과 장승포를 잇는 쾌속선이 하루 12차례 운항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 장승포항에서 부산을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승포~부산 뱃길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할 뿐이다. 지난 2010년 12월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가 놓이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자가 줄어들면서 뱃길이 끊기고 만 것이다.

 

그래도 장승포항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는 거제를 대표할 만한 건축물이 하나 들어 서 있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 버금갈 정도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이 건축물을 처음 보는 여행자들은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바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

 

7월 14일. 이곳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하나가 펼쳐진다. 여성포크가수 콘서트가 그것.

 

 

 

엄마도 한때는 소녀였다, 보고 싶다 친구야~!!

 

70·80년대 통기타 문화를 이끌던 그 시대 여성포크가수들~!

주옥같은 포크 음악, 그 시절 가수들의 모습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 포크음악사를 빛낸 여성포크가수들...

이제 아름다운 거제, 살고 싶은 거제에서 한국 최고의 포크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설의 드러머 김희현 재즈 크로스오버 밴드와 함께하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

 

- 프 로 그 램 -

 

1. 남궁옥분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헤라 친구야

2. 박은옥| 회상, 윙윙윙, 소리 없이 흰눈은 내리고

3. 장은아| 고귀한 선물,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거리에서

4. 윤정하| 찬비, 그 아이, 귀로

5. 한경애| 타인의 계절, 끝이 없는 길, 옛 시인의 노래

6. 김희연과 아우름| 베트벤 NO.5, 제임스본드 007주제가, In a gadda da vide

 

- 공 연 안 내 -

 

. 일시 : 2012. 7. 14(토). 15:00~17:00, 19:00~21:0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거제시 장승포동 소재)

. 입장료 : R석 50,000원|S석 40,000원

. 문의 : 055-680-1050~1

. 연령제한 : 초등학생 이상

 

 

 

 

[거제도여행]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운무에 쌓여 있다.

 

[거제도여행] 장승포항 언덕배기에서 울려 퍼지는 주옥같은 포크송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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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거제에서 장사도 가는 길

 

[거제도여행]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홍포마을 뒤 망산에서 바라다 보이는 길게 뻗은 장사도. 오른쪽 마을과 포구는 대포마을로 여기에서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에서 장사도 가는 길

 

경남 통영시에 속한 장사도. 거리로 치자면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산자락에서 장사도 끝자락까지 직선으로 820m 거리다. 그런데도 섬이 소속된 곳은 통영시다. 많은 사람들은 장사도가 거제시에 소속돼 있지 않은지 의문을 가진다. 그런 장사도가 수년간의 노력과 준비 끝에 지난 1월, 섬을 개장했다. 뱀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장사도, 그 동안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섬이다.

 

 

[거제도여행] 경남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 위치한 장사도유람선 터미널.

 

장사도가 통영시에 속해 있다고 통영에서만 가야하는 걸까? 그건, 그렇지 않다. 통영에서 장사도까지 유람선이 운항하지만, 거제에서도 장사도 가는 유람선 뱃길이 있다. 그것도 3군데에 유람선터미널이 있다는 것.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과 대포마을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거제시 동부면 가배마을에 있는 유람선터미널이다.

 

여행자는 거제도에 진입하면 동부면 가배마을까지 이동해야만 한다. 1018호선 지방도를 따라 돌면 우측으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참으로 좋다. 지난 6월 27일, 28일 포스트에 소개된바 있지만, 거제도 서쪽바다는 동쪽바다와는 달리 잔잔한 호수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은 여행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거제여행]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장사도로 가는 유람선터미널.

 

가배마을 유람선터미널은 출항시간이 꼭 정해져 있지 않다. 유람선터미널에 문의한 결과 매일 출발하는 시간을 달리한다는 것. 하기야, 비싼 기름 값 탓에 여행자를 몇 명 태우고 떠날 수는 없을 게다. 그러다 보니 여행객이 차면 바로 떠난다는 것. 거제 동부면 가배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자는 사전에 꼭 전화를 해 보고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으리라.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 위치한 장사도유람선터미널. 주차장이 넓어 좋다.

 

☞ 여행안내

. 유람선터미널 위치 :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247-8번지

. 전화번호 : 055-637-8282

. 주차문제 : ★★★★★

. 소요시간 : 2시간 50분(장사도 탐방 2시간, 왕복시간 : 50분)

. 유람선 요금 : 평일(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 주말(대인 16,000원, 소인 10,000원)

. 장사도 입장료 : 대인 8,500원, 청소년 7,000원, 소인 5,000원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서 통영 장사도로 가는 뱃길.

 

[거제여행] 거제도에서 장사도 가는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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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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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3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하늘이 두조각이나도 여기는 한번 가볼랍니다

  2. 2012.06.3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를 먹고 물 한 모금 마시면 달달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거제도는 유람선터미널이 6개소가 있습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남부면까지 이어지는 유람선터미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일운면 와현해수욕장 주변 와현유람선터미널과 바로 인근 구조라해수욕장이 있는 구조라유람선터미널,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있는 학동유람선터미널,

남부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유람선터미널과 마지막으로 해금강이 바로 눈앞으로 볼 수 있는 해금강유람선터미널이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아래 사진 해삼은 크기가 상당하다.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은 운항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려면 일정 시간 출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기다림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바로 해산물을 맛보는 것입니다.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곳 주변 대부분은 해산물을 파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소라, 낙지, 굴, 개불, 멍게 등 싱싱한 해산물이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은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을 파는 곳입니다.

여러 사람이 해산물을 팔고 있지만, 값은 같은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여, 말만 잘하면 공짜로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산물 한 종류를 주문하면 한 접시에 2만원, 여러 종류를 섞어 주문하면 3만 원이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배터지게(?) 먹지 않을 것인 만큼 간단히 먹을 요량이면, 2만 원짜리 한 접시 시켜 소주 한잔 간단하게 맛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에서 해산물과 소주 한잔 맛보면서 아름다운 추억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2만원이면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소주 한잔 빠질 수 있겠는가?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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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two 2012.06.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런 싱싱한 해산물 사진
    소주한잔 확~땡기네요
    아침부터.. ㅋㅋ
    화이팅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해산물이랑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