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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유람선터미널

거제에서 만난 '시드니', 대단하구나/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에서 만난 '시드니', 대단하구나 놓칠 수 없는 거제도 최고의 전망대 11곳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 거제도. 쪽빛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도는 ‘환상의 섬’이라는 불릴 정도로 자연풍광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 땅에 살면서 아마 거제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만 같고, 웬만하면 한번쯤은 다녀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구경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거제도를 여행할 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빼 놓아서 안 될 11곳의 전망대를 소개한다. 1.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은 한국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라 불릴 만큼 외관이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장승포항을 내려다보는, 언덕배기에 선 이 전망대는 국내여행자들보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 더보기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 더보기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를 처음 찾는 여행자가 제일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거제 여행 1번지라 할 수 있는 해금강과 외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해금강과 외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것은 유람선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6군데로,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정기여객선과 달리 출항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람선은 특성상 어느 정도 승선인원이 차야만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에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