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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공익광고]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사랑의 열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익광고]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사랑의 열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운 이웃 곁엔 언제나 사랑의 열매가 함께합니다.국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합니다.우리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여성, 다문화,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마음을 정성껏 전달했습니다. 나의 기부가장 착한 선물나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나의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됩니다. 더보기
아들 사망보험금 전액 기부한 훌륭한 어머니/사는 이야기 아들 사망보험금 전액 기부한 훌륭한 어머니 거제 가조도 김정리 할머니... 2억 넘게 기부 김정리 할머니(72세)가 집앞 갯가에서 반찬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조개를 캐고 있다. “아깝다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했죠. 아깝다 생각했으면 잠을 못 잤을 테지.” 경남 거제도 안, 또 다른 섬 가조도. 이 섬에서 탄생한 ‘기부천사’라 부르는 할머니의 첫 마디는 후회라곤 찾아 볼 수 없었다. 며칠 전 걸린 감기 탓에 목소리는 잠겨 있었지만, 거금의 기부금에 대해 아깝다는 아쉬움은 없어 보였다. 지난 주, 지역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이끈 72세의 김정리 할머니. 할머니의 선행은 지난 2001년 1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보험금 전액을, 2011년 사회에 기부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2억 2천 5백만 원이라는 거금을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