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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2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by 죽풍 (1)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통영한산도대첩축제]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이미지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지난 18일 볼일이 있어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51회 통영한산대첩 축제 마지막 날로, 거리 퍼레이드가 한창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거리는 북적거렸습니다. 통영한산대첩 축제를 계기로 역사공부를 다시 하는 차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승리를 거둔 '한산도대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통영한산도대첩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거리 퍼레이드.

 

한산도 대첩(한산 대첩)

. 일시 : 1592년 8월 14일(음력 7월 8일)

. 장소 : 경남 통영 견내량(거제대교 사이의 길고 좁은 해로), 한산도 앞바다

. 결과 : 조선군 승리 및 일본군의 조선 수군에 대한 공포심 확산

. 교전국 : 일본

. 지휘관

 - 조선 : 이순신, 원균, 이억기, 권준, 정운, 무의공 이순신, 어영담, 김완, 이영남, 송희립, 황세득, 한백록, 우치적, 신호 등

 - 일본 : 와키자카 야스하루, 와키자카 사헤에, 와타나베 시치에몬, 마나베 사마노조

. 병력(조선 : 전선 56척, 일본 : 전선 73척, 수군 1만 명)

. 피해규모

 - 조선 : 전선 일부가 파손이나 전투에는 지장 없음. 3명 전사, 10여 명 부상

 - 일본 : 47척 침몰, 12척 나포 등 총 59척 전선 상실. 8,980명 전사. 마나베 사마노조 할복(자살).

 

 

 

 

[통영한산도대첩] 통영한산대첩축제 모습.

 

한산도대첩. 줄여서 한산대첩이라고도 한다. 이 대첩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을 말한다. 이 전투에서는 육전에서 사용하던 포위 섬멸 전술 형태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펼쳤다.

 

  

 

긴 설명문보다는, 한산도대첩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간략한 요약만 싣고자 합니다.

 

한산도대첩

.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 : 한산대첩(충무공 이순신 장군), 진주대첩(충무공 김시민 장군), 행주대첩(충장공 권율 장군).

. 임진왜란 3대 해전 중 하나 : 한산도대첩(학익진을 처음으로 사용), 명량해전, 노량해전. 명량해전과 노량해전은 일본의 2차 침략인 정유재란(1597년) 시 일어난 해전이다.

. 세계 4대 대전 중 하나 : 한산도대첩, 살라미스 해전(B.C 480년 그리스 데미스토클레스 제독), 칼레 해전(1588년 영국 하워드 제독), 트라팔가 해전(1805년 영국 넬슨 제독).

 

 

 

☞ 전투의 의의

. 일본군의 수륙 병진 작전에 제동을 걸었다는 것.

. 남해의 제해권을 확실히 장악하였다는 것.

. 결국, 한산도대첩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정벌의 야욕을 꺾어버린 해전으로 그 의의가 있음.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한산대첩 420주년을 기념하여, 통영시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주최하고,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축제로서, 2012년 8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관람하였다고 한다. 「돌격거선」, 돌격하라! 거북선! 이 함성에서 420년 전 이순신 장군의 용맹과 조선 수군의 기세등등한 용맹스러운 모습이 머리 속에 그려짐을 느낀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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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신 2014.05.09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익진은 한산도에서 처음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전투에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