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결코 연출사진이 아님을 밝힙니다.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생명, 약육강식, 먹이사슬, 승자독식, 치열한 삶의 현장. 모두 비슷한 의미를 가지면서도 냉혹한 현실을 반영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명, 참으로 소중합니다. 단 하나 뿐인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생명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다른 생명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도 살아 있는 생명을. 인간도 역시 다른 생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우리는 생선과 육고기를 먹고 삽니다. 생선과 육고기 모두 먹기 전에는 살아 있는 한 생명체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살기 위해서 다른 생명을 죽여가면서 먹을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