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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나의 부처님] 어둠 속의 보물, 무비스님/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어둠 속의 보물, 무비스님/오늘의 법문 여수 흥국사. [나의 부처님] 어둠 속의 보물, 무비스님/오늘의 법문 어둠 속의 보물/ 무비스님 어둠 속에 보물이 있어도 등불이 없으면 볼 수 없는 것처럼, 부처님의 가르침도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비록 지혜가 있어도 능히 알 수 없다. 눈에 백내장이 있으면 아름다운 색깔을 볼 수 없는 것처럼, 마음이 맑지 않으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볼 수 없다. 譬如暗中寶 無燈不可見 佛法無人說 雖慧莫能了 亦如目有瞖 不見淨妙色 如是不淨心 不見諸佛法 비여암중보 무등불가견 불법무인설 수혜막능료 역여목유예 불견정묘색 여시부정심 불견제불법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참으로 무한히도 많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사람들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 것들도 많고 손해를 끼치는 것들.. 더보기
[나의 부처님]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무비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나의 부처님]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무비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보물 제915호 '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나의 부처님]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무비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무비스님의 법문입니다. 인생최대적적인시자기(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적이 많다.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자기공부만 하고 살아도 저절로 적이 생긴다. 자기네 가족이나 잘 돌보고 집안 살림만 하고 살아도 뜻밖의 적이 나타난다. 묵묵히 살아가는 것도 보기 싫어서 자신의 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시기하고 질투하여 음해까지 한다. 평소에 그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그렇다. 만약 사회활동을 많이 하거나 사업을 크게 하거나 이름을 드날린다면 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