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300개의 기사를 올렸습니다/사는이야기 [글쓰기] 시민기자로서 300개의 기사를 올렸습니다/사는이야기 [글쓰기] 시민기자로서 300개의 기사를 올렸습니다/사는이야기 지난 2005년 인터넷언론인 에 시민기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관광거제' 홍보를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해서였죠. 첫 기사인 '거제도 황제의 길을 아십니까?'라는 기사 송고 후, '버금'기사에 등극(?)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관광거제를 홍보함에 있어 자긍심은 물론, 첫 기사가 정식기사로 채택되는 희열을 맛보았습니다. 그것도 메인 화면에 기사가 오르면서요. 첫 기사 바로가기 기사는 5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사채택이 되지 않는 생나무부터, 최하 등급인 잉걸기사, 버금기사, 으뜸기사 그리고 메인 최상단에 배치되는 오름기사로 구분됩니다. 그 동안 여행기사와 사는이야기를 중심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