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부산명소]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부산여행 1월 11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거제도에서 부산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히 닿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부산도 목적지에 따라서 소요되는 시간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0대 초반 부산에서 약 2년 동안 지냈던 터라, 부산명소는 거의 다 가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고 너무나 차이나는 부산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오륙도가 보이는 용호동으로 향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달라지는 오륙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의 명물 오륙도. 오륙도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부터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 솔섬 그리고 방패섬 등 6개의 섬으로 돼 있습니다. 1972년 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