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부처님] 현실을 직시해서 잘 살아야 한다, 월하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나의 부처님] 현실을 직시해서 잘 살아야 한다, 월하스님/오늘의 법문에서 순천 송광사 불이문. [나의 부처님] 현실을 직시해서 잘 살아야 한다, 월하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부처님께서 제자에게 묻기를, "무슨 복이 제일 복인가" 하시자, 제자들은 주로 만승천자(萬乘天子)의 복이나 거부장자(巨富長子)의 복 등을 말하니, 부처님께서는 그것들은 다 진정한 복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 교훈대로 삼일에 죽 한 홉도 감지덕지 한다는 마음만 가지면 그 이상 더 좋은 복은 없거니와 마음속에 부족함을 내면 낼수록 마음이 흔들려 방황하다가 쌓아 놓은 물질에 휘말려 정신까지 잃어버리게 됩니다. 사후에 부처님 회상에 나고자 하는 이는 현재의 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금생에 갈팡질팡 사는 이가 내생의 복을 빌어 봐야 이루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