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마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 부사를 많이 쓰지 마라/글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글쓰기] 부사를 많이 쓰지 마라 /글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글쓰기] 부사를 많이 쓰지 마라 /글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2011년 7월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써 오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거나, 간단한 일기 형식의 글도 대충 쓸 수는 없는 일입니다. 글쓰기에는 일정한 틀이 있고, 그 틀을 지킨다면 독자들은 편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문가는 말하는 글 쓰는 비결 중 하나가, '부사는 쓰지 마라'라는 것입니다. 먼저 '부사'의 정의와 '부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사란? 품사의 한 갈래. ‘어찌씨’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용언이나 다른 부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