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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여행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두 마리의 설학.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거제도여행지 12월 27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즈음, 하늘에서 축복을 내렸는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서, 새벽부터 하얀 눈이 내려 소복이 쌓였습니다. 검은 세상을 하얗게 변하도록 하였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비상소집이 발령돼, 추운 줄도 모르고 눈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가는 차량은 거북이보다 느리게 운행합니다. 거제도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은 십여 년에 한번 정도일까 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체인을 준비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차량 트렁크에 체인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정으로 거.. 더보기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 눈이 내렸습니다/거제도여행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 눈이 내렸습니다/거제도여행지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 눈이 내렸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 몇 년 만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사무실까지 승용차로 엉금엉금 겨우 도착했습니다. 평소 10여 분 거리인데, 1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직원들은 제설작업 하러 모두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시 이 글을 올리고 저도 눈 치우러 전투복(?) 갈아입고 외근에 나갑니다. 거제도에 눈이 내린 풍경입니다.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 눈이 내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