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271건

  1. 2019.02.23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2. 2019.02.22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3. 2019.02.20 [이 한 장의 사진] 개조명운 심상사성(改造命運 心想事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사자성어/애타는 기도, 애타는 염원/관세음보살을 모신 관음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9.02.19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5. 2019.02.18 [농사일기] 강바람에 날려간 양파 밭 비닐을 다시 덮어야만 했습니다/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처음과 관련한 사자성어 모읍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6. 2019.02.16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7. 2019.02.12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8. 2019.02.06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9. 2019.01.28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by 죽풍 (3)
  10. 2018.12.28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by 죽풍 (7)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

/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가에서 말하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가 있다.

사고(四苦), 생노병사(生老病死) 네 가지 고통을 말한다.

팔고(八苦), 생노병사 네 가지 고통에 네 가지를 더한 여덟 가지 고통을 말하는데, 아래와 같다.

. 애별이고(愛別離苦)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

. 원증회고(怨憎會苦) : 미운 사람과 만나는 고통

. 구부득고(求不得苦) : 구하려 해도 구하지 못하는 고통

. 오음성고(五陰盛苦) : 물질, 느낌, 생각, 작용, 식별의 오음에서 비롯된 수많은 괴로움

 

인간이 삶을 영위하면서 위와 같은 팔고를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삶은 고통이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불가의 가르침이다.

 

팔고 중에서도 어느 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중에서도 원증회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보기 싫은 사람, 만나거나 마주치기 싫은 사람, 밉고 원망스러운 사람, 원수 같은 사람 등 이런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피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인생인가 보다.

최근 어느 야당의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대표나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들이 그렇다.

또 그 야당의 얼굴값 하는 이름이 잘 알려진 여자도 마찬가지다.(여성이라 칭하고 싶지만 그럴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매일 같이 보는 TV뉴스에 메인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장면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다.

포털사이트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 보기 싫은 사람들이.

 

 

페이스북도 마찬가진데 이 경우는 특이하다.

이런 사람들을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할 이유가 전혀 없고, 하지도 않았음에도, 나의 페이스북에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

언론에서 이런 사람을 뉴스로 다루고, 페친들이 뉴스를 바탕으로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다 보니, 본의가 아님에도 봐야하는 고통스러움이 그렇다.

TV뉴스도 안보고, 페이스북도 안하면 그 사람들을 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것 역시도 어렵다 보니,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지난 9년도 원증회고에 시달렸다.

매일같이 나오는 뉴스 중심인물인 이모씨 5, 박모씨 4년이 그랬었다.

그 긴 시간이 언제쯤 끝나는가 싶었는데 세월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준 것만 같다.

그런데 이 문제만 해결되면 고통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렇지가 못하다.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원증회고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머리를 깎고 산중으로 들어가야만 이런 사람들을 보지 않게 될까.

아니면, 이런 사람들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수행해야 할까.

이 둘 중 부득이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전자를 택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불자라 말하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

/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

/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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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2.2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발 좀 뉴스에서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 발언들을 왜 게속 뉴스로 보여주는지
    밥맛이 떨어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사고 팔고 잘 알아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작년에 본 다큐멘터리 <무문관>에 나온 장소 같아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따시고 맛난 수제비 한 그릇을 먹고 싶다.

 

세상이 지옥 그 자체다.

 

정치권은 매일 싸움하기에 혈안이 돼 있다.

서로 상대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느낌이다.

저주의 막말이 하루가 멀게 터져 나오면서 국민의 가슴에 대못 질을 하고 있다.

대통령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발언도 서슴없이 공중파를 탄다.

다수의 국민이 뽑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인데, 그들이 말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 정치가 지옥의 난장판이 돼 버린 지 오래다.

 

지옥(地獄)이란, “아주 괴롭거나 더없이 참담한 환경이나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서 정의한다.

또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선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 혹은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존재 상태나 장소가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개인의 은 또 어떤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웃을 죽이고, 불을 질러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게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을 낳아 길러 준 부모까지 죽이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죄 없는 동물을 학대하고, 꼭 필요도 하지 않는 생명체에 대한 살상도 예사롭게 일어난다.

끝없는 탐욕은 자신 스스로 지옥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 모두 지옥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인생은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인가?

생명의 위협을 존재하는 요인은 도처에 깔렸다.

교통사고가 나고, 배가 침몰하고, 건물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고귀한 생명을 잃는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이 들 때까지 무사하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이라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다.

인생살이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이며 있기는 한 것인가?

진정한 삶이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든가,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간다든가,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간다든가, 하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진정한 삶의 기본 바탕이 아닐까.

 

젊었을 땐, 돈 벌며 살아간다고 깊은 생각에 빠질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퇴직하고 나니 잡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실직, 경제문제, 가정파탄, 이웃의 죽음, 나의 죽음에 대한 것, 고민의 과제는 여럿이다.

이런 문제를 그냥 애써 모른 척 외면하고 사는 게 건강에도 좋을까.

 

어떤 면에서 보면 인간은 참 야비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다.

남들은 인간은 원래 그런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나만 좋게 봐서 그럴까.

이런 지옥 같은 세상,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

지혜가 필요한 지옥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이다.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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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욕 명예욕 출세욕 물욕에 빠져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행복하세요^^

 

[이 한 장의 사진] 개조명운 심상사성(改造命運 心想事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사자성어

/애타는 기도, 애타는 염원/관세음보살을 모신 관음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법당 앞에 벗어 놓은 신발.

 

기도.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관음전.

법당 앞에 벗어 놓은 잘 정돈된 신발이 정겨운 모습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불자들.

무슨 소원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애타는 마음을 빌까.

 

 

改造命運 心想事成(개조명운 심상사성).

간절히 원하고, 절실히 바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요?

애타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해 보세요.

그 소원이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개조명운 심상사성(改造命運 心想事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사자성어

/애타는 기도, 애타는 염원

/관세음보살을 모신 관음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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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0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조명운 심상사성... 성어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

/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집 인근에 있는 작은 저수지.

 

집 인근에는 작은 저수지가 하나 있다.

이 저수지는 농업용으로 저수지 아래 논에 물을 대 주는 역할을 한다.

작은 저수지이지만 물고기가 제법 사는 모양이다.

낚시꾼들이 가끔 이 저수지를 찾는 것을 보면 말이다.

 

언제부턴가 작은 미물이라도 살생을 금하고 있다.

무료할 때 가끔 낚시터에 물고기나 낚아 볼까 생각하다가도 금세 생각을 고쳐먹는다.

외국 어느 나라 낚시 법처럼 낚았다 살려주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아닌 것 같다.

고통을 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저수지에 가끔 수달이 나타난다.

남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저수지는 남강으로부터 1.2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수달은 저수지를 어떻게 찾아오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잡아먹고, 잡혀 먹히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 생태계의 모습이다.

 

봄이 오고 있다.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조용한 봄을 맞고 싶다.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

/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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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없는 평온한 저수지네요.
    내 마음도 저렇게 닮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달이 다닐 정도라면 자연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거군요.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강바람에 날려간 양파 밭 비닐을 다시 덮어야만 했습니다/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처음과 관련한 사자성어 모읍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강바람에 비닐이 날아간 양파 밭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

 

함양 수동면 도북리에 위치한 양파 밭.

이 양파 밭은 면적이 760여 평으로 지난겨울 모종을 심어 해빙기에 접어드는 지금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파 보온을 위해 덮어놓은 비닐이 강바람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양파를 심은 두둑 옆 비닐을 잘 고정시키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날아간 비닐을 그냥 둘 수가 없어 보수작업을 펼쳤습니다.

주민 3명이 참여했는데, 4시간이 걸렸습니다.

평소 잘 하지 않던 일이라 허리도 아프고 몸이 쑤십니다.

작업을 하면서 온갖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왜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 못했을까?”

 

집을 지을 때는 기초를 잘 닦아야 짓고 나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도 처음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처럼 처음에 중요하듯, ‘처음과 관련한 사자성어를 찾아보았습니다.

 

.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호두사미(虎頭蛇尾) : 범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성하나 끝은 부진한 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용두사미(龍頭蛇尾) :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은 부진하다는 의미.

. 전후사연(前後事緣)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일이관지(一以貫之) : 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 시종여일(始終如一)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 같음.

. 시종일관(始終一貫)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이 함.

. 자초지종(自初至終) : 잘 마무리를 해야 함.

. 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이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 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과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 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자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철상철하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독초성미 : 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하고 신중히 하여야 함.

. 자초지말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종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

. 종시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이 변함없음.

. 선시선종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이 잘함.

. 전후수말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 짐.

. 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

 

<인터넷 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교훈(敎訓)

 

시종일관(始終一貫) 철두철미(徹頭徹尾)하게 호두사미(虎頭蛇尾)나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지 않도록 신종여시(愼終如始)해야 할 것입니다.

 

 

 

 

[농사일기] 강바람에 날려간 양파 밭 비닐을 다시 덮어야만 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처음과 관련한 사자성어 모읍집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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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8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과 관련된 사자성어 다시 익힙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를 통해 완벽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물방울을 달고 있는 봄꽃의 대명사 산수유.

 

봄철 노란색 꽃 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 산수유.

산수유가 피면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노란 꽃모양이 이쁘기도 하지만 요정이 춤추는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꽃이지만 향기까지 뿜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불교 용어에서는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라고 한다.

그런데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이라고 하니 제행무상이나 제법무아와는 정 반대의 개념이다.

인간의 욕심이나 속성은 모든 것이 변하지 않고, 영속되었으면 좋지 않은가 싶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계의 법칙을 벗어나는 것으로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산수유 피는 계절이 다가온다.

지난해 3월 15일 촬영한 산수유꽃 사진이다.

이제 꼭 한 달 남았다.

노란 산수유꽃이 필 그날을 기다려본다.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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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남녘의 산수유 축제가 곧 열리겠군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2.1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지게 잘 담으셨읍니다.

    봄이 기다려 지는 시기이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꽃필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꽃말 알아갑니다.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올 들어 함양지역에 내린 세 번째 눈.

 

올 들어 함양지역에는 눈이 세 번이나 내렸다.

순수, 순결, 깨끗함, 마음의 평화.

새하얀 눈을 보면서 드는 느낌이다.

 

하얀 장미보다 더 고운 새하얀 눈.

하늘에서 떨어지는 맑은 별이라고 칭하고 싶다.

눈이 사람으로 태어났다.

눈사람이다.

성스러운 모습에 손을 대기도 망설여진다.

 

 

 

어떻게 그 긴긴 날을 참아 왔을까

고통을 견뎌 새싹을 틔우고

녹음 우거진 날을 거쳐

울긋불긋 단풍구경까지 마다하고

춥디추운 엄동설한 맨발로

하늘 문을 열고 꽃 춤을 추노다

 

새하얀 얼굴에

새하얀 마음에

새하얀 웃음에

새하얀 순결까지

 

무엇이 그리 바빴을까

하룻밤을 묵지도 않은 채

울며불며 내 곁을 떠나가네

이별하는 슬픔에 흐르는 눈물

땅을 적시고 바다를 이루었네

 

<죽풍>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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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주는 선물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1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군요..
    전 지난달 군산 여행 하면서 본게 처음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2.1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내리지 않는
    한해가 된것 같아도 함양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날수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9년 1월 31일, 함양지역에 내린 많은 눈.

 

갑자기 떠오르는 단상입니다.

이별의 슬픔 뒤, 다시 만나는 기쁨의 노래를 부릅니다.

금실자락(琴瑟之樂),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리는 모양처럼 잘 어울리는 부부 사이의 두터운 정과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가지 말라 붙잡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꾸 뒤돌아보았지만 더 멀어져 가는 당신입니다

 

돌아서 가는 나를 멈추게 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한 시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루 정도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한 달까지도 버텨 내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 년을 견뎌내는 것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고통의 몸부림이라 노래하겠습니다

 

저 강을 거르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저 바다를 건너면 영영 볼 일도 없습니다

다시는 내려 올 수 없는 산으로 오릅니다

나를 태운 구름은 수미산으로 향합니다

 

바람이 놀다간 자리에 이름 모를 야생화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가냘픈 몸에서 풍기는 진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갑니다

잡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뒤쫓아 가지만 더 멀어져 가는 당신입니다

강을 거르고 바다를 건너 산에 올라 도리천에 닿았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만났습니다

재회의 기쁨에 흘리는 눈물은 온 누리에 비가 되어 내립니다

그 눈물은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바람으로, 구름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세속에서 이루지 못한 만남은 열한 줄 곡조로 태어났습니다

금실자락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다리렵니다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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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조금만 제어할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가를 많이 줄어들 겁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노루귀.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일까요?

생각이 복잡해서일까요?

이루어지지 않을 잡생각이 가득함을 떨쳐 버리기 위해, 한 자, 두 자, 끄적거려 봅니다.

 

여름날 비바람과 태풍을 견뎌내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까지 이겨내며, 제 몸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세상에 선보이는 꽃, 야생화입니다.

야생화는 연약하고 가여운 모습으로 제 덩치에 맞지 않게 앙증맞은 예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1월에 피는 꽃, 복수초.

복수초 꽃말은 '슬픈 추억', '영원한 행복'이며,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야생화는 지어낸 듯한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 죽고 난 뒤 야생화가 간직한 전설처럼 기억에 남는 전설 하나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야생화처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겠지요.

 

글에 맞게 복수초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직접 촬영한 사진이 없어 노루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리움

 

......

간절함 가득한데 감감

이내 마음 알 것도 같으련만

모르는 걸까, 애써 모른 채 하는 걸까

 

가슴이 다 타버린 끝자락

땅 바닥에 나뒹구는 아픔 조각 여럿

무심은 나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댄다

상처 난 곳에 핀 노오란 복수초

 

슬픈 추억 엊그젠데

다시 맺어진 행복 영원이었으면

앞길은 어두운데

갈 길은 더 멀기만 하다

 

돌아선다

정열도, 우아함도, 서로 멀어지는 길

애걸하지도, 붙잡지도

갈망 가득한 그리움은 등을 보인 채

 

길고도 긴 기다림

짧은 만남

향기를 맡아 보지도 못한 채 시든 꽃 한 송이

시작도 끝도 없는 애타는 절망

 

끊어야만 하는 회상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아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오늘도 헤어나지 못하는 그리움

 

- 죽-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

/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

/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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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8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초 필때가 되었군요.
    노루귀 꽃도 예쁩니다.^^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자세히 보니 더 예쁘구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공감이랑 이것 저것 누르고 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답방도 부탁드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온갖 상념이 몰려들 때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화두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노랗게 잘 구워진 군고구마. 맛이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1216, 함양지역에는 눈이 약간 내렸습니다.

수북이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땅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이 오면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죠.

나 역시도 강아지만큼이나 눈 내리는 날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이런 날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눈이 쌓이면 눈썰매를 타면 되겠지만 그 정도 눈이 내리지 않아 썰매는 곤란합니다.

그 외 또 무엇이 있을까요?

 

 

 

 

 

 

 

시골에서 눈이 내리는 날엔 군고무마를 먹는 것이 제격이랍니다.

은박지에 싸서 불이 활활 타는 가마솥 아궁이에 넣어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약인 셈이지요.

센 불에 구워야 약간 타면서 불 냄새도 나고 맛이 한층 좋답니다.

잿불에 구워먹어 봤는데 삶은 고구마처럼 돼 맛이 좀 덜합니다.

 

겨울철에 먹는, 특히 눈이 내리는 날 먹는 군고구마.

불에 약간 태운 군고무마는 특유의 불 냄새로 끝내 주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째, 군고구마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요?

사진으로나마 그 맛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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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추억의 맛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8.12.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맛있겠네요.
    군고구마 먹음직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nica-story.tistory.com BlogIcon 먹탱이 2018.12.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국이 따로 있나요? 뜨뜻한 곳에서 군고구마 좋죠^^ 김치도 한조각 얹어서~~~~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장작불에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겨울철 별미 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2.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얼마만입니까. 군고구마.. 정말 추억의 먹을꺼리죠. 맛난 군고구마가 그리운 겨울이네요. 올해도 몇일 안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도 겨울철이면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군고구마처럼 만들어 먹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