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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진안 가볼만한 곳 [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 /진안 가볼만한 곳 진안 마이산. '말 귀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왼쪽이 숫마이봉(680m), 오른쪽이 암마이봉(686m)입니다. [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 /진안 가볼만한 곳 10월의 마지막 날이 포함된 지난달 30일과 31일. 1박 2일 동안 전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20번 고속국도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진안마이산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눈앞으로 거대한 암봉이 두개가 우뚝 솟아올라 있습니다. 이곳 휴게소에 몇 번 왔던 터라, 마이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일행 중에는 처음 보면서 놀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이산은 말 귀처럼 쫑긋하다.. 더보기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전주여행] 전주대학교 교정에 심어진 '히말라야 시다'라는 나무에서 열린 열매.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지난 주 수·목요일 이틀 간 출장으로 전주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거제에서 출발하여 35번 고속국도를 따라 가다, 장수JC에서 20번 익산장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전주까지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왜 시원하게 달렸을까요? 그건 장수JC에서 전주까지 고속도로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기 때문입니다. 장수JC에서 20킬로 정도 달리니, 진안휴게소가 나오고 약 2km를 더 달리니 왼쪽 창 밖으로 진안의 대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입니다. 우뚝 솟은 봉우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