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

/진안 가볼만한 곳

 

진안 마이산. '말 귀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왼쪽이 숫마이봉(680m), 오른쪽이 암마이봉(686m)입니다.

 

[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

/진안 가볼만한 곳

 

10월의 마지막 날이 포함된 지난달 30일과 31일.

1박 2일 동안 전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20번 고속국도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진안마이산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눈앞으로 거대한 암봉이 두개가 우뚝 솟아올라 있습니다.

이곳 휴게소에 몇 번 왔던 터라, 마이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일행 중에는 처음 보면서 놀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이산은 말 귀처럼 쫑긋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이산은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왼쪽이 숫마이봉(해발 680m) 오른쪽이 암마이봉(해발 686m)입니다.

사진에서는 왼쪽 숫마이봉이 더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쪽 암마이봉이 6m 더 높다고 합니다.

휴게소 마이산전망대에 올라 마이산의 가을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마이산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마이산의 유래

 

. 수성암으로 이루어진 686m의 암마이봉과 680m의 숫마이봉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신라시대 서다산, 고려시대 용출산이라 했고, 조선시대부터 '말 귀를 닮았다'하여 마이산으로 불리어 왔다. 또는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고 불리운다.

 

. 마이산은 호남정맥에서 금남정맥의 분기 지점이며, 섬진강과 금강의 분수령으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점에 위치.

 

. 많은 전설과 조선 개국의 설화를 지니고 있으며, 조선시대 임금님의 용상 뒤편 천상일월도의 기본이 된 산임.

 

. 마이산에는 마이산석탁(지방기념물 제35호), 청배실나무(천연기념물 제386호), 줄사철나무(천연기념물 제380호), 괘불탱화(보물 제1226호), 이산묘, 타포니지형 화엄굴, 탑영제, 역고드름의 신기한 볼거리가 있어 세계최고의 여행안내서 '미슐랭 그린 가이드' 최고 명소로 선정된 신비한 명산임.

 

 

 

 

 

 

 

 

 

 

 

 

[진안여행]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우리나라 명승 제12호 마이산 풍경

/진안 가볼만한 곳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1.04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갔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암마이봉은 휴식년 기간이라 직접 가보지는 못했던 기억에 아쉬움이...ㅜㅠ
    올해 풀린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마이산휴게소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비룔대에서 보는 모습보다 더 멋진것 같기도 하구요~^^ㅎ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1.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의 귀보다는 낙타의 등이 생각나네요 ^^
    낙타의 등처럼 두개의 솟아오른 산봉우리가 참 특이합니다.
    마이산 이름으로만 들어보고 사실 사진도 처음 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4.11.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개의 봉우리가 인상적입니다.
    10월 마지막 좋은 여행 다녀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1.04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의 귀처럼 쫑긋하게 보이는 봉우리네요.
    마이산은 꼭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5.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11.0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11.0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상적인 봉우리 네요 ㅎ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1.0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마다 이름이 다르게 불린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서로 같은 곳을 다른 곳으로 착각할수도 있겠어요ㅋㅋ
    마이산 소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는 마이산을 대충보고 말의 귀 닮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름도 다양하고 천상일월도의 기본산이라고 하니 새삼
    다시 보게 됩니다~
    덕분에 앉아서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1.0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멘트(수성암) 덩어리 뭉쳐 놓은 산 입니다. ㅋㅋ
    10년간 휴식년 하기 전에 두 번 올라가 봤는데 기운이 아주 좋은 산입니다.
    행복하세요^_^

  10.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0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산 휴게소에서 특이하게 생긴 마이산의 형태를 이렇게 잘 볼수 있군요..
    가까이서 보는 것과 또 이렇게 멀리서 보는 것도 또다른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전주여행] 전주대학교 교정에 심어진 '히말라야 시다'라는 나무에서 열린 열매.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지난 주 수·목요일 이틀 간 출장으로 전주대학교를 다녀습니다. 거제에서 출발하여 35번 고속국도를 따라 가다, 장수JC에서 20번 익산장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전주까지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왜 시원하게 달렸을까요? 그건 장수JC에서 전주까지 고속도로에 차가 거의 다니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기 때문입니다.

 

장수JC에서 20킬로 정도 달리니, 진안휴게소가 나오고 약 2km를 더 달리니 왼쪽 창 밖으로 진안의 대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입니다. 우뚝 솟은 봉우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금 더 달려 소양IC를 나와 전주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거제시청에서 전주대학교까지 220km, 그리 멀지 않은 거립니다.(장수JC에서 전주시에 이르는 소양 IC까지 45km)

 

[전주여행] 전주대학교 교정에 심어진 '히말라야 시다'라는 나무에 열린 열매.

 

처음 와 보는 전주대학교 교정은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교내를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소나무와 비슷한 모양을 한 키 큰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열매로 개수도 많습니다. 어찌 보면 꼭 잣나무 열매 같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으며, 학생에게 '나무 이름이 뭐냐' 물으니 '잘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궁금증을 못 참는 성격(?)이라,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을 검색하니 도무지 찾을 길이 없습니다. 이름 앞 쪽 몇 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주대학교 조경 팀에 전화를 걸어 물었습니다. 명쾌한 답을 해 줍니다. '히말라야 시다(Hymalya Cedar)'라고 합니다. 잘 익은 열매를 심으면 발아가 될 수 있다는 정보까지 알려 줍니다. 다시 인터넷을 검색하니 백과사전에는 나오지 않고, 블로그와 카페에 간단한 내용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전주여행] 전주대학교 교정에 심어진 '히말라야 시다(Hymalaya Cedar)'라는 나무에 열린 열매.

 

히말라야 시다(Hymalaya Cedar)

 

원산지는 히말라야 산맥. 키는 30~50m, 지름 3m까지 자라는 대형나무. 잎은 짙은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고 잎 단면은 삼각형으로 꽃은 암수한그루로 짧은 가지 끝에 10월 경에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개잎갈나무로 불리며, 히말라야삼나무, 설송이라고도 부른다. 관상용, 공원수, 가로수로 쓰이며, 우리나라에는 1930년 경 처음 수입되었으며, 대구 동대구로에 가장 잘 가꾸어진 히말라야 시다 가로수길이 있다고 한다.

 

 

 

[전주여행] 히말라야 시다(Hymalaya Cedar).

 

 

[전주여행] 제10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와 비 내리는 전주대학교 풍경.

 

[전주여행] 전주대학교에 갔다가 처음 본 이상한 열매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 전주대학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