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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02 [나의 부처님] 깨어 있는 마음/ 틱낫한/ 오늘의 법문 by 죽풍 (2)
  2. 2016.10.16 [나의 부처님] 행복/ 틱낫한/ 오늘의 법문 by 죽풍


[나의 부처님] 깨어 있는 마음/ 틱낫한/ 오늘의 법문


함양 용추사.


깨어 있는 마음/ 틱낫한


깨어있는 마음은 진정으로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깨어 있는 마음의 반대는 망각이다.

음식을 먹고 있지만 먹고 있다는 걸 모른다.

왜냐하면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지금 일어나는 일로 돌아 올 때,

그것이 깨어 있는 마음이고,

깨어 있는 마음은

그대에게 커다란 활력과 기쁨을 준다.

따라서 깨어 있는 마음은 그 일이 무엇이든

그대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하도록

도와주는 에너지다.


마음의 평화를 통해

세상의 평화를 가져오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평화는 먼저

한 개인 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

평화로운 한 사람에 의해

세상 전체가

평화로워 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마음/ 틱낫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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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0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언제나 성성히 깨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0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처님의 좋은 법문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나의 부처님] 행복/ 틱낫한/ 오늘의 법문


인간이 꿈꾸는 최고의 가치, 그것은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행복/ 틱낫한


똑같은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남들이 우리처럼 화를 내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말을 듣고,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있을 수 있고 흥분하는 일이 없다.


베개를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은 식으로 감정을 발산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화내기를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화가 날 때 베개를 때려서 화를 푸는 것은 위험한 습관을 익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공격성에 길들여지게 된다.

슬기로운 수행자는 화가 날 때마다 그것을 보듬어 준다.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고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면 화는 연민의 마음으로 바뀌기 때문에 곧 사라질 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화를 내는 것은 그 사람이나 그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펜과 종이 한 장을 챙겨보라.

그리고 나무 밑이나 책상으로 가서 당장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온갖 것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정원에 심긴 꽃, 놀고 있는 아이들, 전념 수행을 접하게 되었다는 것, 사랑하는 이가 옆방에 앉아 있다는 것, 그리고 건강한 두 눈, 그 목록은 끝이 없다.


그대는 이미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그대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화 때문에 흔들리지 앉는 것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행복/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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