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

[거제도여행코스] 제9회 거제섬꽃축제를 앞두고 현장을 다녀오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 제9회 거제섬꽃축제를 앞두고 현장을 다녀오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섬꽃축제 꽃동산. [거제도여행코스] 제9회 거제섬꽃축제를 앞두고 현장을 다녀오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섬꽃축제는 짧은 기간 많은 돈을 투입하여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축제가 아니라, 거제시 농업개발원의 자연입지를 이용한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꽃을 길러 작품을 만드는 국내최고의 꽃 축제입니다. 거제섬꽃축제를 약 1주일 여 앞두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제 메인무대 '기성관' 등 형상화된 국화 무리는 꽃봉오리를 달고, 완전히 개화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그 외는 개화율이 약 70~80%에 이를 정도로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11월 1일에는 개화율이 10.. 더보기
[나의 부처님] 티벳의 정신문화(5), 현장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나의 부처님] 티벳의 정신문화(5), 현장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대구 동화사 칠성각. [나의 부처님] 티벳의 정신문화(5), 현장스님/오늘의 법문에서 한 여름 불볕더위가 시작하는 8월이자, 첫째 주 일요일입니다. 더위를 잠시나마 피하는 피서 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산으로 바다로 떠날 것입니다. 그럼에도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나의 부처님', 오늘의 법문은 현장스님의 '티벳의 정신문화'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오늘의 글은 '티벳의 정신문화' 5편 중 마지막 글로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슴에 꼭 새겨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스님의 법문에서 티베트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