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6월 5일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

/망종의 뜻/망종이란/망종음식

 

보리가 익었습니다.

 

2016년 6월 5일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입니다.

망종이란, 24절기 중 하나로 소만과 하지 사이에 들고, 음력으로는 4월이나 5월, 양력으로는 6월 6일이나 7일에 해당합니다.

태양의 황경이 75도에 이른 때로, 이때가 되면 모내기와 보리 베기가 적당한 시기였다고 합니다.

 

망종과 관련한 속담을 알아봅니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요."

"발등에 오줌 싼다."

"망종이 4월에 들면 보리의 서를 먹게 되고, 5월에 들면 서를 못 먹는다."

"보리는 망종 3일 전에 베라."

 

위 속담으로 보아 망종은 보리와 벼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망종음식으로 지역마다 차이를 보입니다.

제주에서는 풋보리 이삭을 뜯어 알을 모아 보릿가루로 죽을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풋보리를 베어 그을음을 해 먹으면, "그 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답니다.

하기야 지금 50대 이상이면 어릴 적 풋보리를 베어 불에 태워 손에 비벼 먹어 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어릴 적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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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6.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망종이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6.0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리 참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6.0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종이 보리베기와 관련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6.0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망종 절기인데 때이른 무더위는 삼복더위를 방불케합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6.0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가. 참 실하게도 익었네요. 예전에 보리 타작 하던 떄가 생각나요. 그땐 정말 하기 싫어서 도망 간 적도 있답니다. 지금 여기서 살고 그럴거였다면, 그때 열심히 보리타작 할 걸 그랬습니다. ㅡ.ㅡ

  6. Favicon of https://jonver.tistory.com BlogIcon jonver 2016.06.0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오랜만에 보리 보는 것 같네요 ^^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24절기] 식물이 잘 자라고 여름 기운이 도는 소만,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든 소만

/5월 20일은 9주년을 맞는 '세계인의 날'입니다



5월 20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소만입니다.

태양의 황경이 60도가 되는 때로,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어 있습니다.

음력으로는 4월, 양력으로는 5월 20일 전후에 듭니다.

이때가 되면 식물이 잘 자라고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듭니다.


소만과 관련한 전해오는 풍속이 있습니다.

모내기 준비를 하거나 가을보리를 일찍 베는 등 농사일이 매우 바쁜 때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닫는 냉이국은 입맛을 한층 돋워 줍니다.


<동국세시기>에 봉숭아물들이기 풍속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어릴 적 봉숭아꽃잎을 따서 손톱에 물을 들인 적이 있는데, 첫눈이 내릴 때까지 손톱에 봉숭아물이 남아 있으면 첫사랑을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이는 것은 추억으로 모두 남았겠지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5월 20일은 또 하나의 법정기념일인, '세계인의 날'입니다.

이날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상호 존중하면서, 더불어 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5월 17일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을 제정하면서 같은 법 제19조에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Together day)'로 지정하였습니다.

올해로 제9주년이 되는 '세계인의 날'.

우리 모두가 재한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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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5.2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5.2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접어드는 절기로군요
    오늘 일부지역은 폭염주의보까지 내렸다니
    올 여름이 심상찮습니다

  3.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6.05.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소만이자 세계인의 날인 오늘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5.2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이제 제대로 된 여름이 찾아왔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5.2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이른 폭염이 힘들게 하네요.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5.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여자들이 봉숭아물 들이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면 요즘은 그런 소소한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조심하는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5.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덕분에 식물이 잘 자라고 여름기운이 돈다는 소만에
    대한 내용 다시한번 알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라면서..

  8. Favicon of https://brazilian.tistory.com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5.23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내기를 하는 철이 왔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여름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법정기념일] 어린이날이 2018년부터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는 것을 아시나요?

/5월 5일은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인 '입하'


2016 경남고성공룡엑스포가 열리는 고성 엑스포장. 어린이날을 맞아 이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5월 5일은 법정기념일인 '어린이 날'이자, 24절기 중 하나인 '입하' 날입니다.

어린이날과 입하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린이날은 1919년 삼일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각 지역에 소년회가 창설되면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1922년 4월, 5월 1일을 어린이날(소년일)로 정하고 제1회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제 탄압이 있던 1939년부터 중단됐다가, 광복 이후 1946년에 부활됩니다.

5월 5일이 어린이날로 지정된 것은 1961년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을 시행하면서부터였고, 197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것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정부는 2013년 10월 국무회의를 열어, 어린이날이 주말이나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행은 2018년부터 첫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간추린 내용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하루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5월 5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하'


입하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로, 음력으로는 4월에 양력으로는 5월 5일이나 6일에 해당합니다. 입하는 태양의 황경이 45도일 때입니다.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드는 입하는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입하가 시작되면 산과 들녘에는 연두색 신록세상이 펼쳐집니다.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 지렁이들이 꿈틀거리며, 묘판에는 볍씨 싹이 트고, 보리 이삭은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입하와 관련한 속담도 있습니다.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 "입하 물에 써레 싣고 나온다"라는 속담을 보면, 이때부터 본격 논농사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시풍속으로는, 쌀가루와 쑥을 버무려 시루에 쪄 먹는 '쑥버무리'를 절식으로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쑥버무리 먹은 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옛 추억을 살려 한 번 해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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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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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5.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년부터 어린이날이 대체휴일이 적용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5.0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의 희망이 될 어린이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5.0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게요 ㅎㅎ 좋은 오늘이 되셔요!!



[24절기]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20일은 춘분

/춘분은 언제인가요/춘분 뜻/춘분 인사말/꽃샘추위


노랑 수선화가 활짝 피는 봄입니다. 사진은 봄철, 발길을 들여놓기 힘들 정도로 전국에서 수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는 거제도 공곶마을에 핀 수선화입니다. 공곶마을 수선화는 3월 말경 절정을 이룹니다.


[24절기]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20일은 춘분

/춘분은 언제인가요/춘분 뜻/춘분 인사말/꽃샘추위


2016년도 춘분은 언제인가요?

올 해 춘분은 양력으로 3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비는 내리지 않는다고 하니, 춘분을 맞아 봄나들이 가기 딱 제격인 날입니다.


춘분은 태양의 중심이 춘분점에 왔을 때로, 음력 2월경에 들며, 양력으로는 20일나 21일경에 해당합니다.

이 때 태양 황경은 0도가 되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게 됩니다.

이날부터 낮의 길이가 밤보다는 길어집니다.

낮에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져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도 푸근하게 녹아내리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춘분을 전후로 모든 사물은 기지개를 펴고 농경활동도 시작하게 됩니다.

재래시장에는 유실수와 꽃나무 그리고 봄에 새싹이 난 나물도 많이 나옵니다.

삶의 활기가 시작되는 시기인거죠.

이맘때 작은 꽃이 심겨진 화분 하나를 사서 집에 놓고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춘분과 관련한 속담도 전해옵니다.

"2월 바람에 김치 독 깨진다."

"꽃샘추위에 늙은이 얼어 죽는다."

이런 속담은 아직 추위가 다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꽃샘'이란, "바람 신이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여 부리는 매서운 날씨"라는 뜻으로, 이때까지 추위가 계속된다는 말입니다.


춘분을 맞아 '춘분 인사말'을 전합니다.


"올 춘분은 일요일에 들었습니다. 모든 근심걱정 내려놓으시고 마음이 통하는 분과 함께 봄나들이로 보다 활기 넘치는 봄날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4절기]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20일은 춘분

/춘분은 언제인가요/춘분 뜻/춘분 인사말/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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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3.1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수선화가 너무 이쁘네요~ 이제는 정말이지 봄이 오는 느낌이 나는거같아요~ 그치만 날씨는 아직 쌀쌀한거같아요ㅠㅠ 감기 조심하시고요!!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3.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서 여친하고 시간 보내고 싶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3.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도 이젠 지나간 것 같아요~~ 봄나들이 가보려구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3.1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수선화가 정말 곱습니다
    내일이 벌써 춘분이로군요..ㅎ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3.19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행복하세요^^


[24절기] 오늘(5일)은 경칩 절기, 경칩의 유래와 경칩에 먹는 음식



[24절기] 오늘(5일)은 경칩 절기, 경칩의 유래와 경칩에 먹는 음식


오늘(5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驚蟄)입니다.

경칩은 한자로 '놀랄 경(驚)', '숨을 칩(蟄)'을 씁니다.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 있는 경칩은 태양의 황경이 345도에 해당할 때입니다.

음력으로는 2월 중에, 양력으로는 3월 5일경에 해당합니다.


경칩의 유래


경칩의 유래에는 몇 가지 설이 전해 오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만 소개합니다.


. 중국 후산시대 역사서 '한서'에는 열 '계(啓)'자와 겨울잠을 자는 벌레 '칩(蟄)'를 써서 '계칩(啓蟄)'이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한무제의 이름인 '계'를 놀랄 '경'자를 바꿔 '경칩'이라고 하였답니다.

. 경칩에 첫 번째 치는 천둥번개소리에 놀라 벌레들이 땅에서 기어 나온다고 하여 놀랄 '경'자를 썼다는 유래도 있습니다.

.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우수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고, 춘분에는 벼를 심는다"는 기록을 알 수 있습니다.


경칩은 겨울철 땅속에 들어가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입니다.

개구리는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있는 곳에서 알을 깝니다.

그 알을 먹으면 허리 아픈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호한다고 하여 경칩일에 개구리 알을 먹는 풍속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구리를 법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개구리를 함부로 잡아먹을 수는 없습니다.


경칩에 먹는 음식


. 피로회복과 성인병에 좋은 봄을 대표하는 식물, 쑥

.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달래와 냉이

.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한 '산채의 왕'이라는, 두릅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도 합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도 전해옵니다.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를 베어 수액을 마시면 위장병에 효과가 있어 약으로 먹는 지방도 있다고 합니다.


경칩 다음 절기로는 춘분입니다.

이제 활기찬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어제부터 내린 봄비는 얼었던 땅을 적시게 만들고, 모든 생물들의 기지개를 펴게 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도 봄을 맞아 활기찬 생활로 나를 가꾸어야겠습니다.


[24절기] 오늘(5일)은 경칩 절기, 경칩의 유래와 경칩에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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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6.03.0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3.0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네요~~

  3.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3.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경칩이군요 ..벌써봄이네요

  4.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3.0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경칩이네요.
    따뜻한 봄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3.0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이 계칩에서 바뀌었군요
    잘 바뀐것 같습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3.0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에 대해 잘 알아 간답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3.0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이 다가왔군요~ 잘 알아 갈게요~

  8.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3.0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절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있네요.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칩의 유래와 먹거리..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4절기]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오늘(19일)은 두번 째 절기인 우수(雨水)입니다/우수 뜻

 

 

[24절기]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오늘(19일)은 두번 째 절기인 우수(雨水)입니다/우수 뜻

 

오늘(19일)은 24절기 중 '우수(雨水)'입니다.

우수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들며, 양력으로 2월 19일이나 20일, 음력으로는 정월 중기에 드는 절기입니다.

이때 태양의 황경은 330도에 해당합니다.

 

양력 3월에도 시샘추위라고 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우수가 되면 날씨가 많이 풀리고 봄기운이 땅에서는 봄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을 넘긴 냉이는 들녘에서 자라고 쑥도 슬며시 제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우수'는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날이라고 합니다.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으로,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우수 즈음 5일씩 나누어 특징을 지었습니다.

첫 5일간은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며, 마지막 5일간은 초목에 싹이 튼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우수 무렵이 되면 수달은 그동안 얼었던 강이 풀림과 동시에 물위로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아 먹이를 마련한다.

원래 추운 지방의 새인 기러기는 봄기운을 피하여 다시 추운 북쪽으로 날아간다. 그렇게 되면 봄은 어느새 완연하여 마지막 5일간, 즉 말후(末候)에는 풀과 나무가 싹이 튼다.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옛날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고 하는데, 요즘 같으면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리겠지요.

24절기 중 두 번째로 드는 '우수'.

얼었던 강과 대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포근하게 녹아 활기찬 삶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4절기]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오늘(19일)은 두번 째 절기인 우수(雨水)입니다/우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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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6.02.19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제버튼 이제 매서운 추위는 한풀 꺾이겠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2.19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추위만 견디면 이제 봄이 오겠지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2.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봄이 다가 오는군요
    집앞의 목련나무가 꽃망울 터뜨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2.1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주차중에 보니 주차장 화단 목련 꽃봉우리가 터졌더군요.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2.1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여름이 찾아온 기분이더라구요 ㅎㅎ
    완전 날씨가 풀렸어요 ^^

  6.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19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날씨가 딱!! 말해줬죠 ^^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2.1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바깥날씨가 많이 포근하더군요.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봄이 오겠네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1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
    행복한 오늘을 보내셔요~

  9. Favicon of https://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6.02.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짓고 있는 제가 우수를 몰랐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2.19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우수였나요
    미세먼지가 가득한 우수였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

 

[24절기] 입춘대길 건양다경,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4절기의 유래


 

[24절기] 입춘대길 건양다경,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4절기의 유래

 

오늘(4일)은 '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은 24절기가 처음 시작되는 절기로, 봄이 옴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음력으로는 섣달에 들기도 하고, 양력으로 2월 4일경이며,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와 있을 때입니다.

이날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복을 바라는 글귀를 붙이는데, 이를 '입춘축(立春祝)'이라고 합니다.

 

입춘축에 주로 많이 쓰는 글귀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에는 크게 좋은 일이 생기고, 새해에는 기쁜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수여산(壽如山) 부여해(富如海)', "산처럼 장수하고, 바다처럼 부유해지기를 바랍니다."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이 밖에도 전남 구례에서는 "잡귀야 달아나라"라고 입춘축을 써 붙이기도 합니다.

한지를 마름모꼴로 세워 '용(龍)'자와 '호(虎)'자를 크게 써 대분에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춘일은 농사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기 때문에 보리뿌리를 뽑아보고 농사의 흉풍을 가려보는 농사점을 행합니다.

또, 오곡의 씨앗을 솥에 넣고 볶아서 맨 먼저 솥 밖으로 튀어나오는 곡식이 그해 풍작이 된다는 말도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입춘 세시풍속 가운데는 적선공덕행(積善功德行)도 있습니다.

적선공덕행이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을 꼭 해야 한 해 동안 액(厄)을 면한다고 믿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밤중에 몰래 냇물에 징검다리를 놓거나, 거친 길을 곱게 다듬거나, 다리 밑 거지 움막 앞에 밥 한 솥 지어 갖다 놓는 것들을 말합니다. 그것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몰래 해야만 합니다.

 

사람이 죽어서 상여 나갈 때 부르는 상엿소리에 "입춘날 절기 좋은 철에 헐벗은 이 옷을 주어 구난공덕(救難功德) 하였는가?"라고 묻습니다.

적선공덕행을 하지 않으면 그해의 액은 고사하고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는다고까지 생각했던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4절기의 첫 번째 날 입춘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24절기가 시작되는 첫 절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내용으로 입춘축을 써 대문에 붙여 올 한해를 보내시렵니까?

좋은 글귀로 가정에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4절기] 입춘대길 건양다경,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24절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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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2.0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절기를 보면 우리네 조상들의 기가막힌 지혜를 알게 됩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2.0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첫번째 절기 입춘이군요
    정말 이제 곧 봄 소식이 들려 오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zachenet.tistory.com BlogIcon 자취in 2016.02.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대길 오늘이 벌서 입춘이라니 놀랍습니다 ㅎㅎ
    정말 봄이 한성큼 온 거 같네요 ㅎ

  4.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인가요?
    날짜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네요.
    봄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기지개를 켜고, 오는 봄을 맞아 볼까요, 그럼?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2.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과 들이 봄을 재촉하는듯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0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대길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얼른 봄의 기운을 맞이했으면 좋겠구요~ㅎ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2.0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올해는 대길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첫시작이라 생각하고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죽풍님도 대길하시기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s://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2.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절기 입춘이네용~~~~
    곧 봄이 와서 좀 따듯해졌으면 좋겠어용^^

 

[24절기]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는,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후인 '대한'

/24절기 풍습/사는이야기


영하의 날씨에도 행인의 발길에 아랑곳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개.

 

[24절기]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는,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후인 '대한'

/24절기 풍습/사는이야기

 

오늘(21일)은 '대한(大寒)'입니다.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후로서, 양력 1월 20일이나 21일이 대한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태양의 황경이 300도 되는 날로서, 음력 섣달로 매듭을 짓는 절후입니다.

 

겨울철 추위는 입동에서 시작하여 소한까지 추워지고, 대한에 이르러 최고에 이른다는데, 이는 중국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가 1월 15일 전후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소한 때가 더욱 춥다고 하네요.

 

대한과 관련한 속담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소한 때가 대한 때보다 훨씬 춥다는 선조들의 인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 풍속으로는, "이 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았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이사나 집수리 등 집안 손질은 언제나 신구간(新舊間)에 하는 것이 관습화 돼 있다고 합니다.

이때 신구간은 대한 후 5일에서 입춘 전 3일간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1주일이 된다고 합니다.


 

요 며칠 사이,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참 추웠습니다.

거제도 날씨는 중북부에 비하면 춥다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포근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추위를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 개 한 마리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영하로 뚝 떨어진 아주 추운 날씨에도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잠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이 다가다도 깨어날 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옆에는 바람을 막아 주는 제 집에 있는데도, 개는 거리 바닥에 온 몸을 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소리를 질러도 못들은 채 깨어날 줄 모릅니다.

혹여, 얼어 죽기나 한 것인지 한참을 지켜보니 눈을 떠 깜박거리면서 주변을 살피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행히 얼어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져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불 한 장을 덮어주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아 발길을 돌렸습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잘 버티면서 건강하게 살아 갈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이 지나면, 곧 봄이 오겠지요.

다가오는 봄엔 보다 나은 희망이 가득한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24절기]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는,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후인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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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1.2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까지만 견디면 날이 풀린다고 하네요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1.2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는 하네요 ㅎㅎ 겨울도 금방가고 봄봄봄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1.2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소한보다 더 추운 대한이 되었네요
    2월되면 좀 풀리겠지요^^

  4.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1.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겨울은 대한이 더 추워요.. 개도 추워서인지 꼼짝도 안하네요.. 집안에 들어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1.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군요. 여기도 날씨가 춥네요. 오늘 밤에 눈이 올꺼라는데 올지 모르겠네요.

  6. Favicon of https://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1.2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잠에 빠져있군요 ㅎㅎ
    정말 어느 순간에 봄이 찾아오겠죠 ^^

  7.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1.2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 봄이 정말 봄이었으면 좋겠네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겠죠.
    그 이치를 위정자들도 잘 깨우쳐야 할텐데요.
    ^^;;

  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1.2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섭게 춥네요.ㅠ.ㅠ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1.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후변화 때문인지 예전과는 날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1.22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춥다가 대한의 추위는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
    또다시 추워진다고하니 든든히 입고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

 

[24절기]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동지풍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동지 팥죽 만드는 법

 

동지 팥죽.

 

[24절기]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동지풍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동지 팥죽 만드는 법

 

2015년 을미년도 이제 10일을 남겨놓았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도는 12월 22일은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입니다.

동지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 중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12월 22일경입니다.

태양의 황경이 270도 위치에 있을 때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동지 다음날부터는 밤이 차츰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라 했고, 민간에서는 흔회 '작은 설'이라고 하였답니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설 다음 가는 작은 설날 대접을 받은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에도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하나 있는데,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라고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동짓날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동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 넣어 끓여 먹습니다.

팥죽은 시절음식이기도 하면서 신앙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집안에 악귀를 쫓아내고,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팥은 붉은 색이어서 양색이므로 음귀를 쫓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동짓날 풍속은 많이 전해옵니다.

민간에서는 동짓날 부적으로 악귀를 쫓고, 뱀 사(蛇)자를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여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풍습도 있었습니다.

동짓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도 하였습니다.

 

12월 22일은 동지입니다.

이 날 팥죽 한 그릇으로 올 한해 액운을 떼어내고 2016년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동지 팥죽 만드는 법

 

1. 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2시간 이상 불려 건져둔다.

2. 팥은 씻어 냄비에 담고 4리터의 물을 부어 중불에서 팥 속이 터져 나올 때까지 푹 삶는다.

3. 삶은 팥은 나무주걱으로 으깨고, 중간 체에 물 1리터 정도 조금씩 부어 걸러내 껍질은 버리고 앙금은 가려 앉혀 준다.

4. 새알 만드는 법 : 찹쌀가루는 뜨거운 물에 소금 1/2 작은 술을 넣고 반죽하여 지름 1cm 정도 새알심을 만든다.

5. 냄비에 위 3번 앙금이 가라앉은 윗물을 따라 붙고, 불린 쌀을 넣어 가끔 저어주며 쌀이 완전히 퍼질 때까지 끓인다.

6. 가라앉은 팥 앙금은 위 5번 냄비에 넣고 저으면서 퍼질 때까지 끓인다.

7. 소금 간을 맞추어 마무리 한다.

 

 

 

 

[24절기]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 동지/동지풍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동지 팥죽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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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12.22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동지군요 새알이 기다려 집니다.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2.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짓날이죠~~ 오늘은 챙겨서 먹어야 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2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하면 당연히 팥죽이죠.
    저는 워낙 면을 좋아해서 팥칼국수를 더 선호합니다만.
    어쨌든 호호 불어가며 김치와 먹는 팥죽은 가히 천하별미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2.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오늘 팥죽 먹는 날이로군요
    한그릇 먹을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ㅋ

  5. Favicon of https://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5.12.2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12.2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팥죽 먹고 싶어요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12.2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동지면 그냥 '팥죽 먹어야하는데....'라고 생각만하고 그냥 넘어갔네요.
    올해도 역시 그럴것 같습니다.
    귀신물리치려면 먹어주는것이 좋은데말이죠 ^^
    죽풍님 팥죽 많이드시고 안좋은 기운은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

  8.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2.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새롭고 멋진 출발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24절기중 22번째 절기인 동지날이라 모두 가정에서 동지 팥죽을 쑤어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을 하는날이기도 하구요..
    옛부터 동지 팥죽의 새알을 먹은만큼 나이를 먹는다는 속설에 따라 웃지못할
    추억이 담겨져 있기도 하구요..
    죽풍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2.2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팥죽이군요. 예전에 만들다 실패한 경험이 있네요. ㅠㅠ


[24절기] 열여섯 번째 절기 추분, 24절기의 유래와 추분의 뜻과 향기의 의미


9월 18일 경산갓바위축제가 열린 갓바위주차장으로 가다 만난 풍경입니다.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24절기] 열여섯 번째 절기 추분, 24절기의 유래와 추분의 뜻과 향기의 의미


9월 23일은 추분입니다.

추분은 24절기 중 하나로 열 여섯번째 드는 절기이며, 백로와 한로 사이에 듭니다.

음력으로는 8월이고, 양력으로는 9월 23일 경입니다.

이날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데, 추분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추분이 지나면 밤이 점차 길어지므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시절음식으로 버섯요리가 인기를 끕니다.

또한 이 시기가 되면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목화를 따고 고추를 따서 말리는 등 가을걷이가 시작됩니다.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어들여 산채를 말리거나 장아찌도 만듭니다.


추분을 며칠 앞둔 경산갓바위축제 다녀오는 길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길가에는 표고버섯을 내다 팔고, 할머니는 집에서 손수 된장에 담근 노랗게 물든 콩잎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왔음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추분이 되면 특별히 생각나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이때 들녘에 벼가 익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 가을 향기를 맡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과 관련한 단어가 '향'이라는 글자인데, 이 글자는 벼 화자와 날 일자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실로 '향'을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식물은 자라는 동안, 비를 맞고 천둥을 겪으며, 뜨거운 태양 아래 자신을 단련해 갑니다.

난고를 거친 후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사람에게 일용한 양식을 선물합니다.

사람이라고 식물과 다를 바가 있을까요?

공부하면서 배우고, 내공을 깊이 쌓은 사람은 고개를 숙이는 벼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비바람을 견뎌내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식물과 같이, 사람도 내면에서 우러나는 진한 향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분을 맞아 '향'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향기 나는 사람', '향기 나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24절기] 열여섯 번째 절기 추분, 24절기의 유래와 추분의 뜻과 향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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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3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절기는 못속이겠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9.2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정말 조금씩 들기 시작 했네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9.2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너무 예뻐요 저는다음 달에 남쪽으로 가보려구해요

  4.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9.2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게 물들어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breastpark.tistory.com BlogIcon 가슴성형 2015.09.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가 좋긴 좋은듯 다녀오신분들이

    모두 좋아하더라고요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9.2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을이 깊어가고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이군요..
    계절은 어김없이 이렇게 빠르게 우리곁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며칠후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뭔가를 배워서 간다는 생각이 드는 소중한 블로그입니다
    시간도 계절도 그저 변하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경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벌써 늦가을 풍경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8.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5.09.2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분이군요
    그래도 낮엔 더운것같아요~^^;;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9.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언제나 그때가 되면 우리를 찾아옵니다.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9.2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선조들은 정말 절기하나는 기막히게 만든것 같아요.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과학같습니다. ㅎㅎ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길바래요 ^^

  11.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2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분의 유래와 뜻을 잘알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9.2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도 단풍이지만 익어가는 벼를보면 가을이 느껴지더라구요 ^^
    덕분에 추분의 유래 잘 알아갑니다

  13.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9.2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느새 가을이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