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벼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사는이야기/거제도여행이야기 벼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는이야기/거제도여행이야기 벼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는이야기/거제도여행이야기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표적으로 지어 온 농사는 바로 벼농사.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 벼농사는 농사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1970년대 자급자족을 위한 정부시책으로, 1977년 전국 쌀 생산은 처음으로 4000만 섬을 돌파하게 됩니다. 생산량은 4170만 섬. 이후 쌀은 거의 자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농사를 짓지 않고 논을 놀리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농촌에서 고가의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도 어렵지만, 농사를 지어봐야 원가도 건질수 없는 상황도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거제도는 대우와 삼성 양대 조선소가 있는 산업도시이자, 관광과 레저로 발전하는 휴양도시이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