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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2년 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어회. 2012. 02. 01 (사는이야기)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2012. 02. 02 (거제도여행) 한 번 던지면 10마리씩... 끝내줍니다 2012. 02. 03 (사는이야기)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2012. 02. 04 (거제도맛집) 세계 5대 악취음식에 뽑힌 한국의 홍어, 그 맛을 보러 떠나보자 2012. 02. 05 (사는이야기)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2012. 02. 06 (요트이야기)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2012.. 더보기
2012년 1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와현봉수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1. 01 (사는이야기) 죽풍의 2012. 01. 02 (사는이야기) 흑룡이야기 2012. 01. 03 (거제여행) 조선해양문화관 배 모형 구경 2012. 01. 04 (사는이야기) 친구의 신년인사,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뭐 2012. 01. 05 (거제도여행) 황금광어를 잡아라 2012. 01. 06 (군대이야기) 30년 만에 다시 보는 죽풍이 쓴 유격훈련 2012. 01. 07 (거제도여행) 바다의 군주호를 아시나요? 2012. 01. 08 (사는이야기) 선생님 건강해 보이십니.. 더보기
청마의 고장 거제 둔덕골에 장관을 이룬 여름코스모스 꽃물결/거제도여행지 쉽게 볼 수 없는 여름코스모스 꽃물결, 장관을 이루다/거제도여행지 청마의 고장 거제 둔덕골, ‘청마꽃들’ 개장 좀처럼 보기 드문 여름코스모스 꽃밭. 전국은 장마기에 접어들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 이른바 마른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거제도는 오히려 불볕 같은 더위로 심신의 피로를 풀기 위한 온갖 지혜를 짜내는 실정이다. 이번 주가 지나면 그야말로 7월의 한 여름으로 들어서는 초입이다. 지난 24일. 때 아닌 코스모스가 온 들녘에 폈다는 소식을 듣고, 거제 둔덕골 방하마을을 찾았다. 거제 둔덕골은 청마 유치환의 생가가 있는 마을로, 주변에 청마기념관도 있다. 거제도 둔덕골에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여름코스모스가 활짝 핀 모습으로 '청마꽃들'이 개장됐다. 뙤약볕은 금세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럼에도 넓은 들녘에 .. 더보기
제51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해군 의장대 시범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제51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해군 의장대 시범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제51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해군 의장대 시범공연/거제도여행지 지난 6월 15일. 제51회 옥포대첩기념제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거제시 옥포동 소재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있은 해군 의장대 시범공연입니다. 사진으로만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51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해군 의장대 시범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더보기
황금모래 빛 거제 와현해수욕장, 경남도내 처음으로 개장/거제도 가볼만한 곳 황금모래 빛 거제 와현해수욕장, 경남도내 처음으로 개장/거제도여행지 시 관내 17개 해수욕장도 7월 1일 일제히 개장/거제도 가볼만한 곳 2003년 9월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는 전국에 많은 피해를 남겼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은 파헤쳐져 자갈밭으로 변했고, 해변에 자리한 주택은 전쟁터의 폐허보다 더 흉측한 모습을 남겼다. 삶이 파괴되었고, 아픔은 끝이 어딘지를 모르게 했다. 그렇다고 실의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었다. 주민들과 시는 두 손을 걷어붙이고 마을 재건에 힘을 쏟았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새롭게 탄생한 ‘와현해수욕장’은 ‘와현모래숲해변’이라 이름도 바꿨다. 주변에 공원도 만들고, ‘매미공원’이라 이름 지었다.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한 주민.. 더보기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산에 거제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산에 거제공연/거제도여행지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선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산에 거제공연/거제도 가볼만한 곳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열게 해주는 강산에의 자유로운 음악세계 인기에 편승해서 몇 개월에 한번 씩 음반을 쏟아내는 요즘 가수들과는 달리 강산에는 음반발표에 참으로 인색한 가수이다. 평균적으로 2~3년에 한번 씩 음반을 내어왔고, 2008년 6년 만에 8집을 발표 했다. 강산에의 음악은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가는 강산에 식 록 음악을 기대하는 대중 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댄스, 발라드 음악에 지쳐 신선한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점점 획일화 되고 있는 대중. 그 틀에서 묵묵히 그들의 눈과.. 더보기
2011년 11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1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1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1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11. 01 (한장사진속들여보기) 개콘 따발총 김원효, 몇 마디나 쏟아낼까? 11. 02 (거제여행) 마지막 가는 가을, 거제도 노자산 억새는 춤추고 있다 11. 03 (거제여행) 거제도 노자산, '바다' 보려고 오릅니다 11. 04 (사람사는세상) 이래 놓으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11. 04 (창원여행) 경남의 향기와 맛과 멋을 지금 느껴 보십시오 11. 05 (창원여행) 주말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특산물과 함께 11. 05 (창원여행) 2011 필 경남특산물박람회에서 경남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11. 06 (창.. 더보기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컬투 꽉찬 쇼 2013/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컬투 꽉찬 쇼 2013/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컬투 꽉찬 쇼 2013/거제도여행지 메가톤급 사상 최대 버라이어티 컬투쇼 컬투쇼 사상 최대 메가톤급의 제작비 '30억' 투자 라스베가스를 뛰어넘는 초호화 무대연출 로, 2012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그 구성, 그 무대 그대로!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 불가능한 ★ 국내 최고의 버라이어티쇼 ★ 웃음과 재미에 감동까지 꽉 ~ 찬! 2013 컬투쇼 전국투어 |기획공연| 컬투 꽉찬 쇼 2013 . 일시 : 2013. 6. 22(토) 15:00~!7:30|19:00~21:3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문의 : 055-680-1050~1 . 입장료 : R석 80,000원/ S석 60,000원 . 연령제한 : 초.. 더보기
칠천의 메아리 평화로 울리는 칠천량해전공원/거제도 가볼만한 곳 칠천(漆川)의 메아리 평화로 울리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칠천량 해전공원’/거제도여행지 칠천량해전공원에서 바라 본 칠천도 앞바다. 이 바다가 임진왜란 조선 수군의 유일한 패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유일한 패배였던 칠천량 해전. 그 패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칠천량 해전공원이 오는 7월 2일 문을 연다. 칠천량 해전은 416년 전인 1957년 7월 14일~16일.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왜의 수군에게 크게 패한 전쟁이다. 칠천량 패전의 아픈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줄 ‘칠천량 해전공원’을 미리 다녀왔다. 칠천 연륙교 위를 달린다. 다리 아래가 오늘 따라 달리 보인다. 세찬 파도에 오랫동안 파묻힌 아픔을 꾹 참고 있는 인내의 바다로 보인다. 416년 전. 이 다리 아래에.. 더보기
국내 첫 체험시설을 갖춘,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거제도 가볼만한 곳 국내 첫 체험시설을 갖춘,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거제도 가볼만한 곳 올 7월 개관 예정으로 마무리 준비에 한창/거제도여행지 거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이 공원은 지난 1999년 10월 15일 1차 개장하고, 이후 2002년 11월 2차 개장으로, 지금의 면모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12년 말 현재 누적입장객도 883만여 명으로 시 관광수입원으로 톡톡한 재미를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것이 올해부터 입장객 수에 대한 변화가 감지된다. 실제로 올해 5월말 입장객은 2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인 32만 2천여 명보다 3만 6천여 명 감소한, 88.8%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한 지역에 관광시설이 조성되면 그 수명은 약 20년 정도라고 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