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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의 땀, 거제의 기적' 전국사진공모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의 땀, 거제의 기적', 전국사진공모전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의 땀, 거제의 기적', 전국사진공모전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문화예술회관이 2013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의 거제를 이뤄낸 거제시 모든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희로애락이 담긴 그들의 삶의 단면을 사진 예술을 통해 만나고자 합니다. 전국의 사진 애호가 및 관심 있는 여러분의 열정을 기다립니다. 공모기간 : 2013. 4. 8 ~ 6. 7. 18:00(우편 소인유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부(055-680-101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 http://www.geojeart.or.kr/ '거제의 땀, 거제의 기적', 전국사.. 더보기
거제 8경 중, 학동흑진주몽돌해변/거제도여행코스/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100경(4) 거제 8경, 학동흑진주몽돌해변/거제도여행코스/거제도가볼만한곳/거제100경(4) 거제 8경, 학동흑진주몽돌해변/거제도여행코스/거제도가볼만한곳/거제100경(4) 몽돌과 파도가 만나 이루는 천상의 소리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여름이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거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의 매력은 무얼까?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동부면 학동마을에 자리 잡은 흑진주몽돌해변의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한 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 달궈진 몽돌과 텐트, 그리고 사람. 수산에서 학동까지 1.8㎞의 긴 해안선이 모두 몽돌. 몽돌의 모양과 크기가 각양각색. 시원한 파도소리 등을 꼽을 수 있겠다.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옥구슬처럼 동글동글한 몽돌이 힘찬 파도를 만나 애교 있게.. 더보기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장사익소리판<반갑고, 고맙고, 기쁘다>/거제도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장사익소리판/거제도여행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장사익소리판거제도여행추천 오늘(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 위치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장사익소리판 공연이 열립니다.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분은 특별한 시간을 내어 공연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장사익소리판 공연안내 . 일시 : 2013. 4. 19(금). 19:30 ~ 21:30 .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주최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 입장료 : R석 60,000원/ S석 50,000원 . 문의 : 055-680-1050~1 . 연령제한 : 초등학생 이상 거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장사익소리판거제도 가볼만한 곳 더보기
거제 8경 중, 외도와 내도 비경/거제도여행/거제 100경(1) 거제 8경 중, 외도와 내도 비경/거제도여행/거제 100경(1) 외도 비너스가든의 아름다운 조각상과 튤립. 거제 8경 중, 외도와 내도 비경/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 100경(1) 거제 일운면 동쪽 해상에 위치한 내도와 외도는 호수에 떠 있는 돛단배처럼 아름답습니다. 안쪽에 있다고 해서 내도이고, 바깥쪽에 있다고 해서 외도라 부릅니다. 내도는 상록수림과 해안바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섬으로, 서이말등대에서 바라보면 거북이가 외도를 향해 떠가는 형상을 하고 있어 '거북섬'이라고도 합니다. 내도와 외도는 천연 동백 숲에 수많은 종의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기암괴석이 갖가지 형상을 하고 있어 그 또한 풍부한 볼거리가 됩니다. 외도 북쪽에는 공룡의 발자국도 발견되어 학술적인.. 더보기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 13일(토). 저와 함께 근무하는 동료 직원 100여 명이 거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소위 말해 직원 엠티 셈인 거죠. 해발 507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산은 산인지라 오르는데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거제의 쪽빛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하산 길에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보랏빛을 한 색깔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각시붓꽃입니다. 요즈음은 야생화를 몰래 파서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예전에는 지천으로 보이는 야생화도 많이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거제 산방산에서 아름다운 보랏빛을 한 각시붓꽃을 보았다는 것이.. 더보기
제17회 거제 대금산진달래축제 비 때문에 산신제례만 지냅니다/거제도여행 제17회 거제 대금산진달래축제 비 때문에 산신제례만 지냅니다/거제도여행지 제17회 거제 대금산진달래축제 비 때문에 산신제례만 지냅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360도 파노라마 풍경을 연출하는 거제 대금산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거제 대금산에 붉은 진달래가 활짝 피어 온 산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때를 맞춰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오는 6일 열리는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혼잡한 틈을 피하고자 지난 4일 대금산에 다녀왔습니다. 야트막한 언덕배기에는 붉은 입술 모양을 한 진달래가 송이송이 피어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평일이라, 그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지는 않았습니다. 날씨도 그야말로 산행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무리의 여행자가 산을 내려옵니다. 굽이 높은 뾰족구두를 신.. 더보기
1만여 평에 활짝 핀 노란 수선화, 보기만 해도 춤이 절로/거제도여행 1만여 평에 활짝 핀 노란 수선화, 보기만 해도 춤이 절로/거제도여행 거제 공고지, 강명식 할아버지 인생사 담아 탄생/거제도 가볼만한 곳 운동장만큼이나 넓은 물량장엔 빈틈없이 주차한 차들로 빼곡하다. 차량 한대가 빠져 나가면, 다른 차가 먼저 주차하려고 신경전이 펼쳐진다. 어민들이 사용하는 어구 작업장과 수산물 건조를 위하여 웬만한 어촌에서는 넓은 물량장을 확보하고 있다. 거제 일운면에 위치한 작은 예구마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4일인 일요일. 전국에서 봄나들이 떠난 차량이 이곳 예구마을 물량장에 다 모였다는 느낌이다. 작은 산 고개 하나 너머에 있는 수선화 피는 마을, 공고지를 찾기 위해서다. 주차할 공간을 찾아 겨우 주차하고 언덕길 진입로에 들어섰다. 수많은 인파가 시멘트 포장길을 오른다. 어깨에.. 더보기
거제특산품인 맹종죽을 이용한 댓잎차 개발 판매 및 홍보/거제도여행 거제특산품인 맹종죽을 이용한 댓잎차 개발/거제도특산품 거제특산품인 맹종죽을 이용한 댓잎차 개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시 하청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맹종죽의 자원 활용을 높이고 농촌의 소득증대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향토산업육성산업의 『거제맹종죽관광·체험상품화사업』과 관련 연구개발한, 맹종죽의 잎을 이용한 댓잎차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거제시에서는 이 댓잎차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각급 기관에서 접대용 등 차 이용 시 거제특산품인 댓잎차를 많이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댓잎차를 꾸준히 드신다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도 이 댓잎차를 구입하여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특산품 댓잎차 설명.. 더보기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초대합니다/거제도여행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거제도 지세포항 일원에서,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열리는 대회로,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경축하는 기념행사입니다. 이 기간 동안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여행자 여러분께서는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2013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운영계획입니다. 제1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더보기
거제도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수선화 피는마을 공고지 거제도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수선화 피는 마을 공고지 거제도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수선화 피는 마을 공고지 3월의 봄도 이제 마직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봄 향기와 봄바람에 이끌려 집에서 가까운 공고지('공곶'마을을 공고지라 부른다)로 떠났습니다. 매년 3월 하순경이면, 1만여 평의 농장에 흐드러지게 피는 노란 수선화. 수선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얀 설유화도 눈 내린 풍경으로 겨울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공고지 마을 언덕에 올라서면 가까이로는 내도가, 오른쪽 멀리는 해금강이 보입니다. 쪽빛바다는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3월 24일 일요일. 많은 여행자가 공고지로 가기 위해 언덕을 오릅니다. 차량은 마을 아래쪽 예구마을 물량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