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춘분이란] 오늘은 춘분입니다/춘분인사말과 춘분속담 [춘분이란] 오늘은 춘분입니다/춘분인사말과 속담 [춘분이란] 오늘은 춘분입니다/춘분인사말과 속담 오늘은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입니다. 그러면, 춘분이란?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음력으로는 2월 중에 듭니다. 양력으로 3월 20일이나 21일에 해당하며, 청명 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합니다. 이 날은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천구의 적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춘분점)을 지나갑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지만, 태양이 진 후에도 빛이 얼마간 남아 있기에 실제로는 낮이 좀 더 길게 느껴집니다. 춘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밤보다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1년 중 농사짓기에도 가장 좋은 때라 할 수 있습니다. 춘분과 관련한 속담도 많이 있습니다. 춘분을 전후해서는 많은 바람이 불.. 더보기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덜꿩나무꽃.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쥐오줌풀. 산딸기나무와 꽃. 할미꽃.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5. 01. (합천여행) 합천 해인사 편액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1) 2012. 05. 02.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2012. 05. 03. (거제도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2012. 05. 04. (거제도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2012. 05. 05. (거제도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셋째 날,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행사 2012. 05. 06. (거제도축제) 2012.. 더보기
2012년 4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4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금낭화.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고 합니다. 2012년 4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제비꽃. 현호색. 떨어진 벚꽃 꽃잎. 금낭화. 2012년 4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4. 01. (거제축제)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성료 2012. 04. 02. (합천여행) 해인사 '국제화장실' 들어나 보셨나요, 가 보기라도 하였나요? 2012. 04. 03. (거제축제) 거제 대금산 진달래 축제, 올해는 '맑음' 2012. 04. 04. (합천여행) 해인사에 있는 국제화장실, 이곳에 갔다 오면... 2012. 04. 05. (합천여행) 합천 해인사 편액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20.. 더보기
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3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거제도 11대 명산인 북병산에서 내려다 본 일운면 망치마을 풍경. 가운데는 형제섬, 위 중간은 내도, 그 오른쪽은 외도. 2012년 3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3. 01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2012. 03. 02 (사는이야기)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활동 개시 2012. 03. 03 (거제공연) 거장 조항조 거제 콘서트 2012. 03. 04 (거제도여행) 봄꽃의 대명사, 수선화가 벌써 피었습니다 2012. 03. 05 (요트이야기)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2012. 03. .. 더보기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4)/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4)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생화) 여름새우란 (요트) 거제 지세포만에서 펼쳐지는 전국윈드서핑대회 (거제여행)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즐기는 뜨거운 여름 사냥 (북유럽여행) 브릭스달 빙하 (야생화) 비비추 (거제도여행)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거제 지심도 (북유럽여행)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노르웨이 래르달 터널 (산사여행) 산사의 모습 (거제도여행) 바람의 언덕, 거제도 도장포마을 (야생화) 홀로 핀 원추리 능소화. 비비추. 여름새우란.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거제도 지세포만에서 (야생화) 정성어린 사랑, 범부채 (거제도여행) 거제도에서 제일 높은 산.. 더보기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풍란.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여행) 바람 맞고 선 바닷가 노부부... 언제 다시 볼는지 (거제도여행) 혼을 담은 공연, 영웅 이순신을 기리다 (야생화) 풍란 (사는이야기) 퇴박맞은 엄마와 나들이길 (거제도이야기) 내가 태어난 곳, 섬 거제도 (사는이야기) 따뜻한 마음을 열자 (사는이야기) 하루 동안의 여름 휴가 (사는이야기) 고등어떼와 멸치의 쫓고 쫓기는 한판 (지역신문칼럼) 이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지역신문칼럼) 우리는 두바이를 이야기 하면서 왜 두바이 같은 도시를 만들지 못할까? (지역신문칼.. 더보기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2)/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2)/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야경.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2)/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두 번째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는이야기) 그까짓것 속아주면 어때서... (수덕사여행) 스님은 어디? 마당에 쌓인 중생이란 낙엽들 (거제도여행) 대세지보살님에 상호에 핀 우담바라 세 송이 (곰소만여행) 곰소만 젓갈, 제각기 다른 맛에 취하다 (사는이야기) 영화에서나 볼 듯한 장면을 실제로 보니 (거제도펜션) 거제펜션, 거가대교 건너서 '웰빙머드펜션'에서 하룻밤을 (사는이야기) 구조라 쉼터 만드니 개구리가 찾아왔다 (서복이야기) 거제도 서복 이야기, 그 진실을 찾아서 (덕유산산행) 어떻게 아세요?.. 더보기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 13일(토). 저와 함께 근무하는 동료 직원 100여 명이 거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소위 말해 직원 엠티 셈인 거죠. 해발 507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산은 산인지라 오르는데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거제의 쪽빛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하산 길에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보랏빛을 한 색깔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각시붓꽃입니다. 요즈음은 야생화를 몰래 파서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예전에는 지천으로 보이는 야생화도 많이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거제 산방산에서 아름다운 보랏빛을 한 각시붓꽃을 보았다는 것이.. 더보기
통영 장사도에는 지금 동백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통영 장사도여행 통영 장사도에는 지금 동백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장사도여행지 통영 장사도에는 지금 동백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통영 장사도여행 올 겨울 유난히도 추웠던 날씨가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풀린다"라고 말하니, 누군가 이러더군요. "아니 그럼, 날씨를 누가 잠가 놓아건 데?"라고요. 어설픈 웃음이 일어납니다. 유머라고 던진 말이겠지만, 조금 썰렁하네요. 그래도 웃으며 살았으면 합니다. 통영 장사도는 수많은 동백나무가 섬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울창한 동백나무 숲을 걸으며 목채로 송두리째 떨어진 동백꽃을 볼 수 있습니다. 선혈이 낭자할 정도로 붉디 붉은색을 하고 있습니다. 길가에는 들에서 자라는 국화꽃 모양을 한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절초 같아 보이지만, 구절초는 늦가을에 .. 더보기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야생화]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은 고요합니다. 바다위에 떠 있는 하얀색과 붉은색의 부표가 아니라면 이곳이 바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잔합니다. 그야말로 호수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낚시꾼들은 고기를 낚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쉽게 마음대로 고기는 잡혀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즐거운 표정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갯가 언덕, 나무에서 핀 야생화가 눈길을 끕니다. 그냥 꽃 사진을 찍고 돌아서려는데, 잎새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쪽과 아래쪽의 잎새가 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