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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거제시청 시민 휴식공간, '도란도란 문화쉼터' 개관/거제도여행지

 

[거제도] 거제시청 시민 휴식공간, '도란도란 문화쉼터' 개관

/거제도여행지

 

거제시청 1층에 문을 연 '도란도란 문화쉼터'.

 

[거제도] 거제시청 시민 휴식공간, '도란도란 문화쉼터' 개관

/거제도여행지

 

옛날부터 문턱이 높다고 알려진 관공서.

그래서 사람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시청이나 다른 관공서에 갈 일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경찰서는 운전면허증 같은 일반적인 민원을 보러 가더라도,

경찰서에 갔다 오는 것을 목격했다면, 나쁜 짓(?)을 하지 않았나,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던 관공서가 이제 많이 달라져 간다고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일까요?

 

13일. 경남 거제시에서는 1층 민원실 옆 공간에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인, '도란도란 문화쉼터'를 열었습니다.

이 공간은 기존 두 개의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쉼터로서 공간을 내 준 것입니다.

이곳의 총면적은 423로서 전시홍보관(160㎡), 카페테리아(114㎡), 북카페(50㎡), 놀이방(20㎡), 수유실(14㎡), 정보검색대(10㎡) 그리고 다목적의 복도(109㎡)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날 개관식은 시청을 찾은 민원인도 함께 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청 공간은 시민이 주인이기에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면서, "열린 청사 구현을 위하여 1차 시장실 개방에 이어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시민본위 행정을 구현한다"는 시장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홍보실.

 

인포데스크.

 

이 쉼터는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공무원 근무시간인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시홍보관은 시민이 사용 신청할 경우 무료로 제공하며, 카페테리아는 당분간 시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차후 민간 입찰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시청 1층에 자리한 '열린시장실'.

 

한편, 거제시는 2010년 7월 이후, 기존 사방으로 막힌 시장실을 폐쇄하고 탁트인 사무실로 옮겼습니다.

민원실 옆에 자리한 시장실은 공개된 장소로 민원인이 다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민원인과 시청 직원간의 다툼과 고성을 직접 듣기도 하였으며, 민원인의 편에서 중재자 역할도 하였습니다.

시장실을 민원실로 옮긴 이후 시민들의 반응은 '좋았다', '잘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카페테리아.

 

시청 공간은 '시민이 주인'이라고 알리는 거제시. 거제시는 1차로 '열린시장실'을 만들고, 이번에는 '도란도란 문화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거제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면서, 앞으로도 어떤 시책으로 시민에게 다가갈지 궁금해집니다.

 

거제도를 여행하시는 여행자들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거제'의 여행정보를 얻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보검색대.

 

수유실.

 

어린이방.

 

컨퍼런스 룸.

 

 

북 카페.

 

 

 

기획전시실에서는 시민들의 신청이 있을 경우 이와 같이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문화쉼터'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

 

 

'도란도란 문화쉼터' 내부.

 

[거제도] 거제시청 시민 휴식공간, '도란도란 문화쉼터' 개관

/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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