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246건

  1. 2019.02.16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2. 2019.02.12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3. 2019.02.06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4. 2019.01.28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by 죽풍 (3)
  5. 2018.12.28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by 죽풍 (7)
  6. 2018.11.19 [옥상옥] 대형 분묘 위에 작은 분묘를 얹어 놓은 형태의 묘/99.9%의 확률과 0.1%의 확률/옥상옥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7. 2018.11.12 [죽풍원의 행복찾기] 곶감 만들기, 이런 재미와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곶감 만드는 법과 곶감 만들기 순서/곶감 말리기와 곶감 만드는 시기/곶감용 감 가격과 곶감 말리기 방법 by 죽풍 (2)
  8. 2018.11.09 [행복찾기] 그림 보다 더 아름다운, 늦가을 아름다운 벼 수확 풍경/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행복이 가득한 보시의 즐거움 by 죽풍 (3)
  9. 2018.11.07 [행복찾기] 함양문화원 주관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학사루에서 문화공연 관람/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10. 2018.10.31 [행복찾기] 내게 있어 특별한 날, 시월의 마지막 날(밤)이 되면 왜 그럴까요/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 가사 및 노래부르기/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물방울을 달고 있는 봄꽃의 대명사 산수유.

 

봄철 노란색 꽃 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 산수유.

산수유가 피면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노란 꽃모양이 이쁘기도 하지만 요정이 춤추는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꽃이지만 향기까지 뿜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불교 용어에서는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라고 한다.

그런데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이라고 하니 제행무상이나 제법무아와는 정 반대의 개념이다.

인간의 욕심이나 속성은 모든 것이 변하지 않고, 영속되었으면 좋지 않은가 싶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계의 법칙을 벗어나는 것으로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산수유 피는 계절이 다가온다.

지난해 3월 15일 촬영한 산수유꽃 사진이다.

이제 꼭 한 달 남았다.

노란 산수유꽃이 필 그날을 기다려본다.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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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남녘의 산수유 축제가 곧 열리겠군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2.1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지게 잘 담으셨읍니다.

    봄이 기다려 지는 시기이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꽃필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꽃말 알아갑니다.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올 들어 함양지역에 내린 세 번째 눈.

 

올 들어 함양지역에는 눈이 세 번이나 내렸다.

순수, 순결, 깨끗함, 마음의 평화.

새하얀 눈을 보면서 드는 느낌이다.

 

하얀 장미보다 더 고운 새하얀 눈.

하늘에서 떨어지는 맑은 별이라고 칭하고 싶다.

눈이 사람으로 태어났다.

눈사람이다.

성스러운 모습에 손을 대기도 망설여진다.

 

 

 

어떻게 그 긴긴 날을 참아 왔을까

고통을 견뎌 새싹을 틔우고

녹음 우거진 날을 거쳐

울긋불긋 단풍구경까지 마다하고

춥디추운 엄동설한 맨발로

하늘 문을 열고 꽃 춤을 추노다

 

새하얀 얼굴에

새하얀 마음에

새하얀 웃음에

새하얀 순결까지

 

무엇이 그리 바빴을까

하룻밤을 묵지도 않은 채

울며불며 내 곁을 떠나가네

이별하는 슬픔에 흐르는 눈물

땅을 적시고 바다를 이루었네

 

<죽풍>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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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주는 선물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1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군요..
    전 지난달 군산 여행 하면서 본게 처음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2.1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내리지 않는
    한해가 된것 같아도 함양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날수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9년 1월 31일, 함양지역에 내린 많은 눈.

 

갑자기 떠오르는 단상입니다.

이별의 슬픔 뒤, 다시 만나는 기쁨의 노래를 부릅니다.

금실자락(琴瑟之樂),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리는 모양처럼 잘 어울리는 부부 사이의 두터운 정과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가지 말라 붙잡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꾸 뒤돌아보았지만 더 멀어져 가는 당신입니다

 

돌아서 가는 나를 멈추게 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한 시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루 정도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한 달까지도 버텨 내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 년을 견뎌내는 것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고통의 몸부림이라 노래하겠습니다

 

저 강을 거르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저 바다를 건너면 영영 볼 일도 없습니다

다시는 내려 올 수 없는 산으로 오릅니다

나를 태운 구름은 수미산으로 향합니다

 

바람이 놀다간 자리에 이름 모를 야생화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가냘픈 몸에서 풍기는 진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갑니다

잡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뒤쫓아 가지만 더 멀어져 가는 당신입니다

강을 거르고 바다를 건너 산에 올라 도리천에 닿았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만났습니다

재회의 기쁨에 흘리는 눈물은 온 누리에 비가 되어 내립니다

그 눈물은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바람으로, 구름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세속에서 이루지 못한 만남은 열한 줄 곡조로 태어났습니다

금실자락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다리렵니다

 

[죽풍의 시] 시 재회(再會), 나 돌아설 때 무심했던 당신입니다

/재회, 고통의 몸부림/금실자락으로 이루어진 재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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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조금만 제어할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가를 많이 줄어들 겁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노루귀.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일까요?

생각이 복잡해서일까요?

이루어지지 않을 잡생각이 가득함을 떨쳐 버리기 위해, 한 자, 두 자, 끄적거려 봅니다.

 

여름날 비바람과 태풍을 견뎌내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까지 이겨내며, 제 몸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세상에 선보이는 꽃, 야생화입니다.

야생화는 연약하고 가여운 모습으로 제 덩치에 맞지 않게 앙증맞은 예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1월에 피는 꽃, 복수초.

복수초 꽃말은 '슬픈 추억', '영원한 행복'이며,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야생화는 지어낸 듯한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 죽고 난 뒤 야생화가 간직한 전설처럼 기억에 남는 전설 하나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야생화처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겠지요.

 

글에 맞게 복수초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직접 촬영한 사진이 없어 노루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리움

 

......

간절함 가득한데 감감

이내 마음 알 것도 같으련만

모르는 걸까, 애써 모른 채 하는 걸까

 

가슴이 다 타버린 끝자락

땅 바닥에 나뒹구는 아픔 조각 여럿

무심은 나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댄다

상처 난 곳에 핀 노오란 복수초

 

슬픈 추억 엊그젠데

다시 맺어진 행복 영원이었으면

앞길은 어두운데

갈 길은 더 멀기만 하다

 

돌아선다

정열도, 우아함도, 서로 멀어지는 길

애걸하지도, 붙잡지도

갈망 가득한 그리움은 등을 보인 채

 

길고도 긴 기다림

짧은 만남

향기를 맡아 보지도 못한 채 시든 꽃 한 송이

시작도 끝도 없는 애타는 절망

 

끊어야만 하는 회상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아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오늘도 헤어나지 못하는 그리움

 

- 죽-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

/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

/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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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8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초 필때가 되었군요.
    노루귀 꽃도 예쁩니다.^^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자세히 보니 더 예쁘구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공감이랑 이것 저것 누르고 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답방도 부탁드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온갖 상념이 몰려들 때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화두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노랗게 잘 구워진 군고구마. 맛이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1216, 함양지역에는 눈이 약간 내렸습니다.

수북이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땅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이 오면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죠.

나 역시도 강아지만큼이나 눈 내리는 날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이런 날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눈이 쌓이면 눈썰매를 타면 되겠지만 그 정도 눈이 내리지 않아 썰매는 곤란합니다.

그 외 또 무엇이 있을까요?

 

 

 

 

 

 

 

시골에서 눈이 내리는 날엔 군고무마를 먹는 것이 제격이랍니다.

은박지에 싸서 불이 활활 타는 가마솥 아궁이에 넣어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약인 셈이지요.

센 불에 구워야 약간 타면서 불 냄새도 나고 맛이 한층 좋답니다.

잿불에 구워먹어 봤는데 삶은 고구마처럼 돼 맛이 좀 덜합니다.

 

겨울철에 먹는, 특히 눈이 내리는 날 먹는 군고구마.

불에 약간 태운 군고무마는 특유의 불 냄새로 끝내 주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째, 군고구마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요?

사진으로나마 그 맛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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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추억의 맛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8.12.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맛있겠네요.
    군고구마 먹음직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nica-story.tistory.com BlogIcon 먹탱이 2018.12.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국이 따로 있나요? 뜨뜻한 곳에서 군고구마 좋죠^^ 김치도 한조각 얹어서~~~~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장작불에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겨울철 별미 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2.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얼마만입니까. 군고구마.. 정말 추억의 먹을꺼리죠. 맛난 군고구마가 그리운 겨울이네요. 올해도 몇일 안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도 겨울철이면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군고구마처럼 만들어 먹습니다.
    행복하세요^^

 

[옥상옥] 대형 분묘 위에 작은 분묘를 얹어 놓은 형태의 묘

/99.9%의 확률과 0.1%의 확률/옥상옥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왕릉 같아 보이는 대형 분묘 위에 작은 분묘 형태의 묘.(2018. 11. 16.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에서)

 

길을 가다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차를 세우고 자세히 살폈다.

왕릉 같은 분묘위에 작은 묘를 얹힌 모습으로 보인다.

문득, 옥상옥(屋上屋)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옥상옥이란, “지붕위에 지붕을 거듭 얹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풀이하면, “물건이나 일이 쓸데없이 거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정도로 이해된다.

 

대형 분묘위에 아주 작은 분묘를 얹어 놓은 듯한 형태로 보이는 묘().

하지만 실제로 왕릉과 닮아 보이는 대형 분묘 위에 묘를 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작은 묘 아래쪽 왕릉 형태로 보이는, 둥그스레한 형태의 모습은, 묘가 아닐 확률이 거의 99.9%.

그럼에도 0.1%의 확률로, 대형 분묘 위에 작은 묘를 썼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일꼬?

 

 

 

 

 

 

[옥상옥] 대형 분묘 위에 작은 분묘를 얹어 놓은 형태의 묘

/99.9%의 확률과 0.1%의 확률/옥상옥이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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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1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없는 묘인가요?
    궁금해집니다. ㅋ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1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연유가 있을텐데 궁금해 집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원의 행복찾기] 곶감 만들기, 이런 재미와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곶감 만드는 법과 곶감 만들기 순서/곶감 말리기와 곶감 만드는 시기/곶감용 감 가격과 곶감 말리기 방법

 

죽풍원에서 처음 만드는 곶감. 11월 10일 말리기 시작하여 40일 후가 되는 12월 20일이면, 맛있는 곶감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살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요.

 

곶감 만들려고 누가 감을 깎을 줄이야 알았습니까?”

 

오랜 세월 동안 살다보면, 별의별 희한한 일을 겪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일까요?

평소 같으면 미처 생각해 볼 수도 없는 일도,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겪게 되는 것도, 삶의 모습이라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웃에 오복곶 농원을 운영하는, 성실하고도 착한 부부인 농부가 살고 있습니다.

오복곶이란, 오미자, 복분자, 곶감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이웃은 이 과실을 바탕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곶감을 만드는 계절이라 이웃은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낸답니다.

작업기간은 약 보름 정도로, 감이 익어 물렁해지면 곶감을 만들 수 없기에, 그 전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오복곶 농원에서 말리는 곶감. 전문가 농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죽풍원에서도 곶감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떻겠느냐의논이 오갔고, “그래 한 번 만들어보자는 합의가 나왔습니다.

오복곶 농원에서는 도매로 생감을 구입하는데, 죽풍원 몫으로 2상자를 추가로 부탁하였습니다.

올해는 생감 가격이 올라 1상자(150개들이)3만 원이라고 합니다.

곶감은 지역에 따라 대봉감이나 다른 품종으로도 만들기도 하는데, 함양지역에서는 단감보다는 떫은 감을 주로 하며, 품종은 고종시라는 감을 사용합니다.

 

 

곶감용 감인 고종시 생감은 150개 들이 1상자에 도매가격으로 3만 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릴 적 농사짓는 일은 부모님의 일손을 거들어주면서 어깨너머로 배우기도 했지만, 곶감 만들기는 처음이라 오복곶 농원 사장님께 약간의 기술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곶감 만들기 중에서도 감은 꼭지를 잘 따야만 하는데, 그래야만 곶감이 만들어졌을 때 예쁜 모양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깎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꼭지를 따고, 한 사람은 감 껍질을 깎는 등 일을 분담해서 하다 보니,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상자의 감을, 껍질만 깎는 데 2명이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좀 어려웠고, 다음 날 나머지 1상자를 깎는 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이는 짧은 시간에 그만큼 숙달이 되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을 깎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아니고 끝이 아닙니다.

감을 매달아 말리는 일이 무엇보다 더 중요합니다.

곶감은 잘 말려야 상품(上品)의 품질을 만들 수 있고,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죽풍원의 곶감 만들기는 판매보다는 가족이 먹기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곶감 판매 가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잘 말려서 품질 좋은 곶감을 만들어, 먹기 좋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감 건조장은 응달진 곳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

1차 후보지로는 집 뒤쪽에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는 응달진 곳이 선택됐는데, 감을 말리는 구조물을 설치하려니 애로가 이만저만 아니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2차 후보지는 2층 베란다인데, 이곳은 앞이 트인 곳이라 하루 종일 햇빛이 들어 고민입니다.

장고 끝에 2차 후보지에 그늘 막인 그물을 설치하여 보완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검은 그물을 쳤습니다.

 

이제 감을 널어 말릴 차례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 놀라운 일을 목격하게 됩니다.

옛 시절에는 감꼭지에 실을 매달아 감과 감을 연결하여 높은 곳에 매달아 늘어뜨려 감을 말리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일의 작업 과정도 그만큼 어려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감꼭지를 고정시키는 장치, 감과 감을 연결하는 장치 등 편리한 장치가 개발돼 농부의 일손을 예전보다는 많이 들어주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1상자에 150개가 든, 깎은 감 2상자 300개를 모두 매달았습니다.

알몸이 된 붉은 색깔의 고종시 감은 이제 40일 후면 맛있는 곶감으로 변할 것입니다.

생후 처음해 보는 곶감 만들기 작업이라 초보 티가 확연하게 드러났지만, 그래도 붉은 감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을 보니 행복이 넘쳐흘러 강물을 이루고도 남을 것만 같습니다.

그 동안의 과정이 약간은 피곤했지만, 이런 행복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습니다.

 

 

 

감을 말리기 시작하여 약 40일이면 곶감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1110일 말리기 시작하였으니, 다음 달인 1220일이면 완성된 곶감이 탄생할 것입니다.

그때 어떤 맛을 낼지, 어떤 맛으로 죽풍원에 곶감의 맛을 전해줄지, 궁금합니다.

그때까지 또 다른 작은 행복찾기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 곶감 만들기, 이런 재미와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곶감 만드는 법과 곶감 만들기 순서

/곶감 말리기와 곶감 만드는 시기

/곶감용 감 가격과 곶감 말리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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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1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곶감을 직접 만드셨군요.
    다 된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12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감 한 상자 사서 베란다에 말렸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그림 보다 더 아름다운, 늦가을 아름다운 벼 수확 풍경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행복이 가득한 보시의 즐거움

 

황금들판 벼 수확 풍경.(2018. 10. 22.)

 

가을에는 형형색색으로 물든다.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가을을 치장한다.

빨강도 가을을 대표하지만 노랑도 가을을 상징함에 충분하다.

 

가을 이미지를 전해주는 노란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고개 숙인 벼가 있는 황금들판이 있다.

떨어진 잎사귀가 쌓인 은행나무 길도 노란색 물결이다.

 

죽풍이 사는 마을의 벼 수확 풍경이다.

나락이 자동으로 가마니에 담기는 것만 봐도 뿌듯하다.

어느새 황금들판은 맨땅만 남았다.

 

수확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눈다.

온 누리에 가을의 풍성함이 깃들기를...

보시의 즐거움, 행복이 가득하다.

 

 

 

 

 

 

 

 

 

 

 

 

[행복찾기] 그림 보다 더 아름다운, 늦가을 아름다운 벼 수확 풍경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행복이 가득한 보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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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11.0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벼가 사이좋게 나란히 가득 누웠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황금빛 수확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수확을 하는군요.
    풍성한 결실이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0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린 땀만큼 쌀가격도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함양문화원 주관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학사루에서 문화공연 관람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 학사루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춤사위

 

곱디곱다

아름다운 청춘이다

지그시 감은 눈은 감정의 극치에 이른다

무슨 생각을 할까

 

한(恨)을 부여잡은 손

이겨내기 힘든

삶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또 다른 손

하늘을 향해 덕을 비는 어머니의 애타는 마음일까

혼은 하늘을 오른다

 

살포시 든 발

치맛자락에 숨겨진 또 다른 발이 그를 지탱하는 힘이다

혼을 따라 나서는 발걸음

삐거덕거리는 대청마루마저 고요에 빠졌다

 

[행복찾기] 함양문화원 주관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학사루에서 문화공연 관람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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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31-15 | 함양학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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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을 보노라면 무아의 경지에 다다를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1.0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한복의 무희의 춤사위 공연이
    온갖 풍상을 연출하고 있는듯한
    근엄하고 정겨운 모습 같습니다..

 

[행복찾기] 내게 있어 특별한 날, 시월의 마지막 날(밤)이 되면 왜 그럴까요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 가사 및 노래부르기/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 해인가 시월 마지막 날, 지리산 세석평전에서 텐트를 치고 혼자 밤을 새운 적이 있었습니다.(그때는 야영이 가능했음.)

또 어느 해인가 똑 같은 시월 마지막 날엔 설악산 대청봉에 올랐습니다.

산에 미쳐 산을 찾아 헤매 다닐 때는 그냥 산이 좋았을 뿐이었습니다.

 

시월이 되면 가슴 아리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시월이 아닌 다른 달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시월만 되면 가슴이 떨리는 것은 왜일까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물음은 말아주세요.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월이 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시월이 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월이 되면 가슴떨림이 이어집니다.

시월이 되면 슬픔으로 눈물을 흘리고, 기쁨으로도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야속하기만 한 시월, 인간이 필연적으로 겪는 생노병사처럼, 피할 수 없는 시월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가을을 타서, 시월만 되면, 그것도 시월의 마지막 날이면, 더욱 가슴이 벌렁거리는 것일까요.

시월이 겨울이라면 이런 감정은 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일은 별로 챙겨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시 생일이 뭐, 특별한 날이라고도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시월의 마지막 날엔 작지만 뭐라도 챙기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작은 무엇이라도 챙겨 가족과 함께 자축하고 싶은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에 부르는 노래가 있죠.

지금도 무엇인지 기억하고 있다는 시월의 마지막 밤.

지나온 세월 동안 시월의 마지막 날엔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렵니다.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요.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행복찾기] 내게 있어 특별한 날, 시월의 마지막 날(밤)이 되면 왜 그럴까요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 가사 및 노래부르기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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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0.31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10월 마지막 밤을 잘 본야겠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0.3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 가장 많이 불리워 지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벌써 여러반 들었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8.10.3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밤 노래 공감하면 저도 세월과 함께
    늙어가고 있는 좋은 징조이겠죠~~~
    요즘은 노래방 가지 않지만 몇년전에는 꼭 가서 불렀습니다 ㅎㅎ
    조석으로 부는 찬바람에 선배님 감기 조심 하세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0.3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젊을 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