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끝나고 걷는 지리산둘레길, 가을바람 솔솔┃하동호~위태 구간 11.5km 4시간 30분을 걷다
사단법인 숲길이 주관하는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여름방학이 끝이 났다. 지난 3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지리산둘레길을 걷는 토요걷기는 총 16번의 걸음으로, 7~8월 두 달 동안 여름방학에 들어갔던 것이다. 이제 올 하반기 걸음이 시작됐다. 지리산둘레길 하동호~위태구간 걸음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걸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가을 소풍(10. 23.~24.)도 열릴 예정이다. 지리산둘레길은 3개도(전북, 전남, 경남)와 5개시군(구례, 남원, 하동, 산청, 함양)에 걸쳐, 총 21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길이 289.4km를 잇는 지리산권역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지난 9월 5일, 올 하반기 토요걷기가 시작됐다. 하동호~위태 구간은 해발 150~500..
2026.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