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794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26. 8. 26(수).꼭 한 번 산행하고 싶었던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산행을 무사히 마쳤다.희운각대피소~공룡능선~마등령삼거리~비선대~소공원설악산탐방안내소.스마트 워치로는 12.90km 8시간 64분이 걸렸다.거리는 안내소가 발행한 자료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오늘은 피곤해서 폰으로 간단히 작성하고 정리해서 다시 포스팅할 예정이다. 2026. 8. 26.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가히 장관이다/공룡능선의 멋진 풍경이 나를 기다린다 26. 8. 25(화).그 동안 설악산 대청봉에 6번 올랐고, 오늘(25일) 7번 째 오른 날이다.2024년 8월,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을 찍고 희운각대피소에서 1박하고,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다.그런데 중청에서 등산화 밑창이 떨어지는 바람에 계획을 포기하고 오색으로 하산해야만 했다.공룡능선을 꼭 타 보고 싶은 마음에 오래 전부터 올 여름 공룡능선을 타 보기로 마음 먹었다.그날이 오늘이다.어제(24일), 오색입구에서 숙박하고, 오늘 대청봉을 지나 희운각대피소에 1박하면서 폰으로 짧은 메시지를 남긴다.내일(26일)은 오전 4시 반에 출발하여 일출도 볼 예정으로,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는데, 어쩔지는 모를 일이다.공룡능선을 지나 마등형삼거리에서 소공원으로 하산할 계획이디.오늘 오색입구~대청봉~희운각대피소.. 2026. 8. 25.
나의 여름 특별휴가, 3박 4일 설악산 공룡능선 타기┃봉정사와 오어사 108산사 순례도 함께 ■ 매년 8월말 떠나는 3박 4일 특별휴가 매년 8월말이면 3박 4일 동안 특별휴가를 떠난다.여행지는 강원도가 목적지고, 최종 목적지는 설악산 등산이다. 그 동안 설악산은 봉정암 기도와 대청봉 산행으로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공룡능선은 타보지 못했다. 2024년에 한계령휴게소에서 출발, 대청봉에 올랐다가 등산화 밑창이 떨어지는 바람에, 공룡능선 타는 것을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희운각대피소에 예약을 마쳤다. 2024년도 희운각대피소에 예약까지 마쳤는데, 그때는 1만~1만 5천 원이었던 같았는데, 올해는 3만 원이다. 25일로 예약을 했는데, 자리는 50개 넘게 남은 모양이다. ■ 희운각대피소 예약 휴가 첫날은 경북 안동에 소재한 봉정사로 향한다. 봉정사는 경북 안동시 천등산에 자리한, 대한민국.. 2026. 8. 24.
오늘은 24절기 중 14번째 절기 처서(處暑), 24일부터 3박 4일간 특별휴가 설악산 공룡능선으로 2026. 8. 23(일).오늘은 24절기 중 14번째 절기 처서(處暑) 날이다.처서는 보통 양력 8월 23일에 들며, "더위가 그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는 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로 들어서고 있다는 날이다. ■ 처서의 의미와 특징● 처서(處暑)의 한자는 머무를 처(處)와 더울 서(暑)를 써서 '더위가 머물다 멈춘다'는 의미이다.● 시기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든다. ●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 전통풍속● 처서가 되면 잡초가 더 자라지 않아 조상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거나 논두렁 풀을 벤다.● 이 시기 비가 오면 벼 이삭이 썩어 흉년이 든다는 옛말도 있다. ■ 처서음식● 처서 때 먹는 음식은 어탕.. 2026. 8. 23.
영월 법흥사 108산사 순례, 공양간에 붙은 오관게(五觀偈)┃죽을 때가 돼야 철이 든다 2017. 6. 17(토). 2017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108산사 순례를 떠났다. 첫째 날인 6월 16일에는 강원도 정선 정암사 적멸보궁에서, 둘째 날인 17일에는 영월 법흥사 적멸보궁에서, 그리고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인천 강화군 보문사 눈썹바위 마애석불좌상에서 108배 기도를 올리고 염주를 꿰었다. 108산사 44번째 순례 길이었다. 2017년 6월 17일, 영월 법흥사를 찾았다.108배 기도, 108배 염주를 꿰고 공양을 했다. 공양간에 붙어 있는 오관게(五觀偈)를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인다.나는 과연 이 공양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부처님을 믿고, 불법(佛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탐심과 욕심을 버리고,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왔는지? 그로부터 1.. 2026. 8. 22.
심혈관질환과 혈당관리에 좋은 아보카드, 처음으로 보고 먹어 본 아보카드 특징과 효능 인터넷에서 우연찮게 아보카드라는 과일을 알았다. 멕시코가 원산이라는 아보카드는 '숲속의 버터'라 불릴 정도로, 당분이 거의 없고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후숙과일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먹어보니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 모를 정도였으나, 먹을수록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일이다. 그것도 건강목적으로 먹는다 생각하니 건강에 도움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 아보카드 특징.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버터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는 독특한 식감이 있다.. 샐러드, 샌드위치, 과카몰리 등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 아보카드 5가지 핵심 효능.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관을 청소하는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26. 8. 21.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와 <걸어, 걸어서 함양 한 바퀴> 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2026. 2. 3(화). 올 해 1월 17일부터 를 목표로, 함양군 전체 도로를 걷고 있다. 함양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고속국도, 마을 안길, 그리고 기타 도로를 제외한 도로 총 연장은 1,091km(국도 79km, 지방도 129km, 군도 203km, 농어촌도로 680km)라고 한다. 지금까지 20일차에 269km(24.6%)를 걸었으며, 총 64시간이 소요되었다. 지난 3월 14일부터는 사단법인 숲길에서 주관하는, 에 참여하고 있다.지리산둘레길은 21개 구간에 총 길이는 289.4km다. 지난 6월 27일 상반기 토요걷기는 마지막 걸음이었으며, 7~8월 휴식하고, 9월 5일부터 다시 걸음이 시작될 예정이다.하반기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일정은 아래와 같다. ■ 2026년 하반기 지리산둘레길 토요.. 2026. 8. 20.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여행, 인생여정> 차트 순위 급상승, 하루하루 일기 쓰는 마음으로 2026. 8. 19(수).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의 BLOGchart 순위가 지난주에 이어 또 급상승했다.'BLOGchart'는 국내 블로그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랭킹을 발표하는 신망 있는 사이트다.오늘(19일) 현재, 'BLOGchart'가 발표하는 국내 블로그는 총 24,952,390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그리고 2011년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선정한 우수블로그에 선정돼 메달도 받았다. ■ 나의 블로그 랭킹 상승 지수지난 약 10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2026년 1월 15일까지 쉬었다가, 1월 16일부터 다시 글쓰기를 시작했다.2026. 1. 16일 당시, 블로그 랭킹은 전체 331,070위, 국내여행 291위였다.지난 주(8. 10)에 블로그차트 순위는 전체 120,1.. 2026. 8. 19.
8월 마지막 주, 설악산 오색~대청봉~희운각대피소~공룡능선~소공원 코스로 가고 싶다 다음 주 설악산 공룡능선을 걸어 볼 계획이다.70을 앞둔 나이, 여섯 번을 대청봉에 올랐지만 아직 공룡능선을 타 보지 못했다. 오색에서 대청봉을 찍고, 희운각대피소에서 1박하고, 공룡능선을 거쳐 소공원으로 하산할 계획이다.스마트 워치도 새로 구입하고 등산로를 워치에 넣으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 Chatgpt도 온전히 가르쳐 주지 않아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2024년 8월 28일,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에 올랐다가 공룡능선을 타려고 계획을 세웠다.중청에 다다렀을 때, 등산화 밑창 뒷부분이 갈라져 슬리퍼가 돼 버렸다. 한걸음 옮길때 마다 덜그덕 거리는 소리가 신경 쓰였고, 걸음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대청봉까지 힘겹게 올라 등산화를 손질하려니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경험이 있어 등산화 끈을 풀.. 2026. 8. 18.
거제에 3일간 내린 폭우 900mm 넘어, 1972년 거제 기상관측 이래 역대 일일강수량 최대치 기록 2026. 8. 17(일). ■ 1972년 거제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대 일일강수량 기록경남 거제시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2026년 8월 15일부터 내린 비는 17일까지, 3일간 누적 강수량 900mm를 넘어섰다. 오늘(17일) 하루 동안에만 6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다. 이는 1972년 거제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대 일일강수량을 기록했으며, 2002년 태풍 '루사' 때 강릉 등지에 이어 국내 역대 급 규모의 호우로 기록됐다. 3일간 내린 비는 평년 여름철 강수량 전체에 맞먹는 양의 비다.최대 일강수량은 17일 하루 동안 633.2mm를 기록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강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시간대 최대 강수량은 새벽 장평동에 시간당 124.5mm가 내렸다. ■ 거제 폭우로 .. 202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