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에 해당되는 글 861건

  1. 2019.09.16 [여수여행] 돌산대교에서 향일암 가는 길에 만난, 여수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 by 죽풍 (2)
  2. 2019.09.14 [여수바다여행] 4일간의 추석연휴, 홀로 떠난 여수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여수수산시장 by 죽풍 (1)
  3. 2019.09.07 [수원맛집] 홍어의 효능을 알고 먹는, 수원 권선동 맛 집 홍어전문점 남촌 by 죽풍 (6)
  4. 2019.09.04 [거창여행]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놓은,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 청송식물원 by 죽풍 (2)
  5. 2019.08.14 [거창여행] 더운 오후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 월성계곡 사선대와 수승대를 거치는 기분 좋았던 드라이브 by 죽풍 (1)
  6. 2019.08.13 [거창여행] 거창 감악산 연수사 연혁 이야기 by 죽풍 (2)
  7. 2019.07.06 [한국의 미] 한국 전통문화의 걸작, 대구 동화사 전각의 아름다운 곡선 by 죽풍 (2)
  8. 2019.07.05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by 죽풍 (2)
  9. 2019.05.30 [김제여행] 김제 금산사의 대표적 전각인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법요식, 김제 금산사/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 추천, 김제 금산사 by 죽풍 (1)
  10. 2019.05.29 [부안전통시장] 부안여행코스에서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 판매소/부안여행에서 들를 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이 좋은 이유 by 죽풍 (3)

 

여수 향일암 가는 길에서 만난, 여수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의 상징인 분수대.

여수여행에서 가볼만한 여행코스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여수를 찾는 여행자라면 인터넷을 검색하여 여러 가지 키워드로 검색해 볼 것이다.

결과로는 여수시에서 추천할 만한 여행지가 우선 검색될 것이고, 그 밖에 블로거들의 소개 글로도 나타날 터다.

 

여수여행을 몇 차례 경험한 여행자들은 색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이 곳은 아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야생화를 좋아하거나 정원꾸미기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볼만한 곳이 아닐까 싶다.

 

여수의 상징 돌산대교를 건너면 돌산도라는 제법 큰 섬이 있다.

오늘의 여행지는 돌산도에 위치한 ‘풀잎사랑’이라는 이름을 건 야생화 찻집으로, 돌산대교에서 향일암 가는 길 5.6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도로변에는 차를 세울 만한 곳이 있어 주차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이다.

 

풀잎사랑 찻집으로 들어서면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아담한 집에 정원이 꾸며져 있다.

앞마당에는 온갖 야생화와 다육식물 그리고 초가석이라는 자연석으로 정원을 예쁘게 꾸며 놓았다.

 

초가석이란, 초가집 모양 같이 생긴 돌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정원 중간에는 원형 모양의 작은 분수대를 만들어 놓았는데, 항아리로 조합해 만든 분수대는 주인장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이곳에서는 야생화와 다육식물 그리고 작은 돌까지 적정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한다.

 

실내 작은 공간에는 수백여 점의 풍란을 돌에 붙인 석부작이 눈길을 끈다.

봄이면 순백의 꽃을 피운 풍란에서 풍겨오는 진한 향기를 느끼는 듯하다.

식물 키우기에 크게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집에 하나 정도 갖다 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뒷마당에 자리한 또 다른 작은 정원으로 가는 길은 야트막한 계단 몇 개를 올라야 한다.

갖가지 야생화와 초가석으로 장식된 작고 좁은 길, 그리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쉼터와 돌탑이 어우러져 꼭 동화 속 정원에 온 것만 같다.

 

앞으로 탁 트인 여수바다는 바다여행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추석연휴를 맞아 홀로 떠난 여행은 이곳 작은 정원에 매료되고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사는 죽풍원도 이곳 찻집의 정원처럼 꾸며 보고 싶기 때문에.

하여 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정원조성과 관련한 여행지는 빼 놓지 않고 찾아가고 있다.

 

여주인과 차를 나누면서 정원 꾸미기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원 조성은 꽃과 나무 그리고 여러 식물을 제외하고, 돌, 항아리 그리고 기왓장 등은 정원을 꾸미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부재라는 설명이다.

 

나 역시 주인장의 이야기에 공감하고도 남음이 있다.

정원조성에 있어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하면 더욱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여수여행에서 애초 이곳을 방문 목적으로는 삼지 않았다.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처럼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차를 타고 지나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들렀는데, 너무 좋아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당 전부가 잔디밭으로 조성된 죽풍원을 이런 형태의 작은 정원으로 꾸미겠다는 계획에 큰 도움이 되고도 남는 아주 소중한 기회였다.

 

집으로 돌아와 ‘여수 풀잎사랑’을 키워드로 검색하여 어느 블로그를 보니, 풀잎사랑 찻집에 대한 불편사항이 올라와 있다.

입장료와 관련된 글로서, 이곳 찻집에 들러 차를 마시지 않을 경우 2천 원의 입장료를 받는 다는 것과 입장료라는 안내판도 작아서 눈에 띄지 않게 걸어 놓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곳 찻집에 들를 때 당연히 이런 사항도 몰랐고, 입장료가 있는 줄은 더더욱 몰랐다.

 

하여 주인장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주인장은 인터넷에 자신의 찻집과 관련한 불편사항이 올라와 있는 줄도 몰랐다며, 오히려 2천 원 입장료에 대한 해명도 들을 수 있었다.

 

“2천 원의 입장료는 관리비 정도의 비용을 받고 있으며, 간단한 차를 대접해 드린다”라는 답변이었다.

 

이어 주인장은“ 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여 모실 것”이라는 말씀도 들을 수 있었다.

 

이곳 작은 야생화 찻집에는 순수한 자연이 듬뿍 채워져 있다.

 

식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입장료 2천 원은 크게 비싸다고 여기지는 않을까 싶다.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은 그 어느 누구와의 대화보다도 값지다는 생각이다.

 

넉넉한 마음으로 넉넉한 자연의 품에 안기는 것도 자신의 성숙함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리라.

 

☛ 여수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 찾아가는 길

 

. 위치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085(돌산읍 평사리 1384-1)

. 상호 : 풀잎사랑

. 업소성격 : 야생화 쉼터/ 차 판매/ 야생화, 돌 등 판매

. 연락처 : 061-642-2294/ 010-6642-2294

 

[여수여행] 돌산대교에서 향일암 가는 길에 만난, 여수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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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1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소박하지만 짜임새 있는 찻집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9.1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 돌산도 향일암 가는 길에 만나는 아름답고
    아담한 야생화 찻집이 이렇게 있군요..
    여행길의 길손들을 즐겁게 할곳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그리움을 더해주는 그림 같은 여수바다.

4일간의 추석연휴.

 

어떤 사람에겐 짧은 시간이고, 어떤 사람에겐 긴 시간일 게다.

대부분 연휴기간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많은 고민도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만나지 못한 가족을 만나고, 조상에 대한 차례와 성묘를 다할 것이며, 친구들을 만나 그 동안 나누지 못한 회포도 풀 것이다.

또 모처럼의 귀한 시간이라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적지 않으리라.

 

1년 365일 근무하는 노동시간이기도, 편히 여가를 즐기는 휴가시간이기도, 하는 나.

‘특별’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한 추석 특별휴가는 나 홀로 떠난 여행으로 채웠다.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 바다 곁을 떠난 적이 없었던 나는 귀촌한지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몇 차례 고향을 찾아 바다를 보며 옛 추억에 잠겨 회상에 젖어보기도 하였건만, 바다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집 인근 사찰여행이나 할까 싶어 인터넷을 뒤져보니 제법 이름나 있는 사찰은 다 가본 것만 같다.

하여 바다로 정했으나 또 어디로 갈지가 고민이다.

부산, 통영, 남해, 진도, 완도, 군산, 목포 등 여러 곳을 생각해봤지만 결정된 곳은 여수바다.

지난 세월 거제바다와 함께 살아왔지만, 다른 바다가 어떨까 싶어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얄팍한 욕심이 여수바다로 향하게 이끌었다.

거제바다도, 여수바다도, 모두 똑 같은 바다인데 말이다.

 

가을이라 그런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는 짙푸르다.

추석 명절이라 사람을 집에 묶어놓았는지, 바다는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하다.

차에서 잠시 내려 바다를 품었다.

거제바다와 다를 바가 없는 바다였지만, 여수바다는 깊은 상념에 빠지게 만든다.

내 기분 탓일까.

 

여수를 찾은 김에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역시 수산물을 거래하는 재래시장이 우선이다.

내비게이션으로 여수수협공판장을 찾았으나 휴일이라 헛발질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향일암으로 향했지만, 4차로에서 2차로로 접어드니 차가 밀려,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길이 언제 풀릴지 싶어 목적지를 포기하고 차를 중간에서 돌리는데 눈이 들어오는 데가 한 군데가 있다.

야생화와 난 그리고 다육식물을 전시하는, ‘풀잎사랑’ 찻집이다.

 

아주 크지도, 그리 작지도 않은, 정원은 참 잘 꾸며져 있다.

10년 넘게 꾸몄다는 70대 안주인과 차를 나누며 정원 꾸미기에 대한 대화는 상호 공감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정원꾸미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는 야생화나 나무 등 식물을 제외하고도, 돌과 항아리 기왓장 등은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요소라는 것.

공감이 가고도 남는 조언이다.

 

다시 들르고 싶은 풀잎사랑 야생화 찻집을 나와 인근 지장대사에 들렀다.

지장보살을 모신 작은 사찰에는 몇몇 가족들만 있을 뿐 조용하다.

여기서도 여수바다는 진한 푸른빛이다.

 

여수여행 그리고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수산시장.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제일로 가보고 싶었던 여수 수산물시장.

최근에 새 단장을 했는지 수산시장은 깔끔하고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살아 퍼덕이는 활어나 싱싱한 멍게 등 수산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

아침에 낚시로 잡은 제법 큰 삼치 한 마리를 3만원에 사서 여수바다를 떠났다.

혼자서 떠난 여수 바다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는 여수바다의 진한 향기와 비린내가 뒤섞인 내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여수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이 있다면 여수수산시장도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아닐까 싶다.

 

[여수바다여행] 4일간의 추석연휴, 홀로 떠난 여수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여수수산시장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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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1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차례 올리고 손님들 모시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행복하세요^^

수원 권선동 맛 집 홍어전문점 남촌의 홍어회.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은 설렘과 기대감이 교차한다.

특히,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지라면 더욱 그렇다.

여행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4일, 서울을 거쳐 수원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다.

숙소를 예약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갔지만 막상 갈 데가 없다.

음식을 잘한다는 수원 맛 집은 알 수가 없고, 여행 전 인터넷 검색도 하지 않은 탓에 숙소 인근에서 맛 집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수원 숙박업소가 밀집한 권선구 권선동 일대를 돌아다녔다.

마침 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홍어 맛 집이다.

여행의 피로감도 있었지만 다른 메뉴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홍어요리를 선택해야만 했다.

찾아간 수원 맛 집은 ‘홍어전문점 남촌’이라는 간판을 달았다.

 

음식점 내부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고 식탁은 의자에 앉는 테이블을 갖췄다.

2명이라 홍어회 중자(4만 3000원)를 주문했다.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홍어라지만 오랜만에 먹어 보는 알싸한 홍어의 맛.

 

홍어는 덜 삭혀졌는지는 몰라도 코를 찌르는 정도의 싸한 맛은 아니라 평소의 맛과는 다른 느낌이다.

또 홍어를 싸서 먹는 김치나 김도 제공되지 않는다.

주인장을 불러 연유를 물어보니 이곳에서는 소금에 찍어 먹는다며 필요하면 김치를 내 주겠단다.

묵은 김치에 홍어 한 조각을 올려 먹는 것으로 수원에서의 저녁을 대신해야만 했다.

 

여행지에서 맛 집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는 것도 예전만 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나이가 들어가는 탓일까, 아니면 귀찮아니즘이 생겨나 그런 것일까.

음식점에 가서 별로 먹을 메뉴가 없을 때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 것처럼, 그냥 ‘아무거나’ 대충 먹는 것이 편한 지금이다.

이래저래 나이 탓이고, 나이가 문제인가 보다.

 

식당 안에는 ‘홍어의 성분과 효능’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홍어의 성분과 홍어의 효능에 대해 그대로 옮겨 적는다.

 

▶ 홍어의 성분과 효능

 

흑산도에서 고려 말 섬사람이 육지인 나주로 피난 중 식량으로 갖고 간 홍어가 삭혀져서 맛이 좋아졌다고 하여 먹기 시작한 홍어는 발효과정에 냄새가 요소와 암모니아 가스처럼 나오는데 부패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몸 전체가 연골로 연결되어 있으며 부레와 신장이 없어 요소(오줌에서 나오는 성분)가 온 몸에 퍼져 삭혀진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인체에 위해가 없는 홍어를 섭취하면 식욕이 왕성해진다.

상큼하고 알싸한 맛이 우리의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술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성분과 효능이 있다.

 

▶ 홍어의 성분

 

. 단백질 함량이 많고, 열량이 낮으며, 비타민 무기질, 칼슘이 많고, 티아민 등의 비타민이 함유 되어 있다.

.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 홍어의 효능

 

. 관절염, 류머티즘 치료 효과 – 황산콘드로이친 함유, 관절 사이에 윤활유 역할

. 소화, 숙취, 감기치료 효과 – 숙성된 홍어(ph 9)는 강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

. 위염에 효과

. 대장에서 잡균을 제거 – 암모니아 성분

. 다이어트 식품

. 뇌졸중, 혈관질환, 심장질환 예방 – 홍어의 살과 간에 타우린 함유

. 치매예방

. 혈액순환에 도움

 

[수원맛집] 홍어의 효능을 알고 먹는, 수원 권선동 맛 집 홍어전문점 남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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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rdonoliver.tistory.com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19.09.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 빛깔이 엄청 좋네요ㅎ

  2. Favicon of https://travelhistory.tistory.com BlogIcon 리뷰빌런 2019.09.08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는 딱한번 먹어봤는데..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음식이네요. ㅠ

  3. Favicon of https://tph99173.tistory.com BlogIcon 위식의 흐름 2019.09.0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한 홍어 맛집이 아니네요 정말 잘 숙성된 홍어라 한번 맛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0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삭힌 홍어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9.08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까지 홍어를 제대로 못먹어 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9.0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는 삼합이 최고인거 같아요 ~^^

거창 절부사거리 인근에 자리한 청송식물원.

거창에 소재한 청송식물원.

며칠 전 거창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꽃집이 여러 곳 있는 데로 향했다.

함양 방향에서 국도 3번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거창읍 절부사거리에 이른다.

절부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약 400여 미터 지점에 이르면 청송식물원이 나온다.

 

거창 청송식물원 주변으로는 다양한 꽃을 판매하는 화원이 몇 군데 있다.

꽃을 좋아하는지라 거창에 들르면 이곳은 꼭 빼놓지 않고 들른다.

계절마다 피는 여러 종류의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꽃집을 나올 때는 꽃구경 값으로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팔아주기도 한다.

 

거창 청송식물원은 참 잘 꾸며져 있다.

난방이 필요한 식물원 비닐하우스 앞으로 꽤 넓은 마당이 있다.

이곳에 조성해 놓은 작은 정원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큰 매력이기도 하다.

 

땅을 구획지어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보도를 만들어 놓았다.

구획마다 다양한 주제로 볼거리를 꾸며 놓은 점도 눈길을 끈다.

나무 벽을 세워 창을 내고 앞쪽으로는 올빼미 토기도 전시해 놓았다.

공간 구석구석에는 우스꽝스러운 사람 모습을 한 온갖 종류의 토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또 다른 공간에는 편히 앉아 쉬면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야말로 꽃구경도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찻집이다.

제주에서 나는 큰 화산석으로는 작은 연못을 만들었고 수생식물이 자라도록 해 놓았다.

토기로 만든 어린아이가 월척을 낚아 물고기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힘이 들 것 같기도 하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이다.

 

이곳 거창 청송식물원에서는 머무르는 시간 내내 즐겁다.

이름 모를 다양한 꽃들, 다육식물, 여러 종류의 토기, 고목 분재 그리고 정원에 필요한 소품 등 어느 하나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없다.

 

도보 양쪽으로 선 두 개의 제주 돌하루방은 청송 식물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돌하루방 가격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좀 비쌉니다”라는 대답에 더 이상 물어볼 수도 없다.

집에 돌아와 돌하루방 제작하는데 알아보니 높이 80cm 짜리가 150만 원 정도라고 한다.

나도 청송식물원과 같이 정원을 꾸며 보려는데, 경비가 만만찮게 들 것만 같다.

 

거창에 있는 청송식물원.

꽃을 좋아하고 정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 가볼만한 식물원이 아닐까 싶다.

거창여행에서 거창 가볼만한 곳으로 거창 청송식물원으로 발길을 옮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벌써 국화가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창여행]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놓은,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 청송식물원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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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9.0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터에 다양한 꽃과 분재, 그리고
    잘 가꾸어 놓은 나부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곳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0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하는 곳인데 구경거리가 참 많네요.
    행복하세요^^

 

거창 월성계곡에 자리한 사선대.

 

지난 며칠째, 오후만 되면 집을 나선다.

무더위를 피하기도 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답답함도 풀 겸 해서다.

집을 나서니 당장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으로 들른 곳은 덕유산 자락에 있는 영각사.

26번 국도와 37번 국가지방지원도를 따라 집에서 38km 거리에 있다.

주인이 온데간데없는 영각사는 고요함에 빠져 적막하기 그지없다.

귀찮아서일까, 흔적을 남기만할 사진 한 장도 남기지 않았다.

 

 

전각을 둘러보고 거창으로 향했다.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으로 향하는 37번 국지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다.

다만 겨울철 눈이 내릴 때는 산악지대 급경사라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도로를 따라 흐르는 월성계곡의 물소리는 한 곡의 합주곡을 듣는 기분이다.

 

 

월성계곡을 감상하러 월성1교에서 차를 멈췄다.

계곡 위쪽으로 큰 바위 네 덩어리가 포개져 하늘로 향해 섰는데, 사선대(四仙臺)다.

사선대는 네 덩어리 바위 위에서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 한다.

다리 아래쪽 계곡도 수려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작은 소를 이뤄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거창 월성리(月星里)는 보통 ‘하늘마을’이라 칭한다.

월성리를 검색해 보니 전국에는 8개 시군에 8개리가 있는데, 7개 시군은 한자 ‘나라 성(城)’자를 쓰는데 반해, 거창군만 한자 ‘별 성(星)’자를 쓰고 있다.

월성계곡은 남덕유산(1507.4m)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이다.

 

 

월성계곡은 주변 산세가 좋아 수량이 풍부한 계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계곡은 길을 따라 월성리 마을까지 이르고, 이어 위천과 합류해 하류로 흐른다.

오염되지 않은 이 깨끗한 물은 거창 최고의 여행지인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사람들과 만난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운전하며 주변 경치를 보러 나온 하루의 오후 시간.

서너 시간 풍광을 즐긴 거창여행, 행복한 시간이었다.

집에서 영각사 38km, 영각사에서 북상면사무소 18km, 북상면사무소에서 집까지 25km 등 총 81km를 달렸다.

상쾌한 기분은 집안으로 들어와도 사그라지지 않아서 좋았다.

 

 

[거창여행] 더운 오후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 월성계곡 사선대와 수승대를 거치는 기분 좋았던 드라이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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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도 맑고 더위를 피해 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행복하세요^^

거창군 남상면에 자리한 감악산연수사 일주문.

 

뜨거웠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8월이라 더위를 피할 겸, 밖으로 나섰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연수사를 찾았습니다.

 

 

연수사는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집에서 약 29km 거리에 있습니다.

연수사 입구에 다다르자 소낙비가 내렸는지 도로는 빗물에 젖은 모습입니다.

땅바닥 열기로 인한 빗물은 후덥지근함을 더합니다.

 

 

절 입구 나무 그늘에는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정담을 나눕니다.

절 마당으로 오르는 계단 꼭대기 하늘에는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집은 고요의 바다에 빠진 듯합니다.

 

 

마당 한 모퉁이에 자리한 샘터에서 물 한 바가지를 떠 목을 축였습니다.

생명의 물, 고맙고 감사해야 할 물입니다.

 

짧은 시간 오후.

거창 감악산 연수사에서 보낸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감악산연수사(紺岳山演水寺)

 

사찰명 : 감악산연수사(紺岳山演水寺)

소재지 :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40-1(연수사길 115-103)

 

연        혁

 

연수사는 감악산 무촌리에 위치하며 감악산(해발 951m) 기슭에 있는 절이다. 신라 애장왕(서기 788~809년) 3년(서기 802년)에 감악조사가 현 사찰 위치 남쪽에 절을 세우려 하였던바, 구전에 의하면 다듬어 놓은 서가래 재목인 큰 통나무가 한밤에 없어져서 그 다음 날 찾아보니 현 사찰 대웅전 자리에서 발견된 연유로 하여 초기 계획을 바꾸어 현 사찰대지에 건립하게 되었다 한다.

 

연수사는 이조 숙종 시 벽암선사(서기 1575~1660)가 사찰을 중수하고 또 십여 사원을 지어 불도를 크게 일으킨 절이기도 하다.

 

연수사에는 푸른 빛 감도는 바위 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으며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이 샘물에서 신라 현강왕(재위 875~886)이 중풍을 고쳤다는 전설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사시사철 물 온도가 같은 점이 특징이다.

 

잘 앞에 있는 큰 은행나무는 육백여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는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당한 고려 왕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연수사는 감악산의 아늑한 품에 안겨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만큼이나 뜻깊은 명소이고 약수와 인연이 깊은 절이다.

 

연수사는 천여 년의 긴 세월에 수많은 신도와 귀의 객을 위한 기도 도량으로 면면히 불사를 일으켜 가는 도량이다.

 

 

[거창여행] 거창 감악산 연수사 연혁 이야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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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8.1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감악산 연수사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면 항상 보는 시원한 약수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행복하세요^^

대구 동화사 대웅전.

 

한국의 사찰은 예술품의 전시장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보급 보물은 물론 지방문화재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야외 박물관이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이 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사찰의 전각이다.

 

 

전각(殿閣)이란, ‘전(展)’이나 ‘각(閣)’의 이름을 붙은 ‘큰 집’이라는 뜻이다.

사찰에는 ‘전’이나 ‘각’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주로 부처나 보살을 모신 건물에 ‘전’을 붙이고, 그 외 건물에 ‘각’을 붙이는 게 관례입니다.

 

 

“절에 뭐 하러 가느냐?”라는 물음에 “전각 구경하러 가지”라는 말이 있다.

절에서 전각이 갖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돼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전통 가옥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부재가 기왓장이다.

기왓장 하나만 놓고 볼 때는 별다른 느낌이 다가오지 않지만, 여러 개가 모여 하나의 건축물을 형성할 때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소재로 변화한다.

 

 

위로 치켜세워 질 듯, 아래로 떨어지는 선은 부드러움의 극치다.

용마루, 내림마루, 추녀마루 그리고 처마선 등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담장은 또 어떤가.

직선인 듯, 곡선으로 이루어진 골목길 담장은 옛 조상의 정취가 물씬 풍겨 옴을 느낀다.

빌딩 숲에 자리한 웅대한 담장과는 달리, 초라할 듯 보이는 담장이지만 비교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사찰에 가면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어 좋다.

5년 전 이맘 때, 대구 동화사에서 본 아름다운 ‘한국의 미’의 모습이다.

 

 

[한국의 미] 한국 전통문화의 걸작, 대구 동화사 전각의 아름다운 곡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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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년고찰답게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행복하새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0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은 정말 한국의 미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구 동화사 대웅전으로 가는 길.

 

2014년 7월 5일.

꼭 5년 전 오늘, 사찰여행으로 대구 동화사를 찾았습니다.

어둠으로부터의 밝은 세상은 찬란한 빛으로 가득합니다.

 

 

부처님이 상주하시는 곳, 대웅전.

어둠을 밝혀주는 연등은 희망의 등불입니다.

희망이 없는 삶이란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희망의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사일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날을 보내는 지금.

육신과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찰여행] 5년 전 찾은 대구 동화사,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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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36도까지 오른 찜통 더위였는데, 건강을 돌보시면서 쉬엄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전 모습인가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

지난 5월 12일.

불기 2563년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제 금산사를 찾았다.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법요식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석했다.

법요식 슬로건은 마음과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다.

 

‘마음愛 평화를! 세상愛 평화를!

 

금산사의 대표적인 전각은 금산사 미륵전이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은 국보 제62호로 조선시대 건축물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아래는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나오는 문화재 설명 자료이다.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金堤 金山寺 彌勒殿)

 

모악산에 자리한 금산사는 백제 법왕 2년(600)에 지은 절로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가 다시 지었다.

 

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은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대한 미륵존불을 모신 법당으로 용화전·산호전·장륙전이라고도 한다.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1층과 2층은 앞면 5칸·옆면 4칸이고, 3층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지붕 네 모서리 끝에는 층마다 모두 얇은 기둥(활주)이 지붕 무게를 받치고 있다.

 

건물 안쪽은 3층 전체가 하나로 터진 통층이며, 제일 높은 기둥을 하나의 통나무가 아닌 몇 개를 이어서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웅대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김제여행에서 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으로 김제 금산사를 추천합니다.

 

[김제여행] 김제 금산사의 대표적 전각인 국보 제62호 김제 금산사 미륵전/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법요식, 김제 금산사/김제여행코스와 김제 가볼만한 곳 추천, 김제 금산사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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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0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전, 용화지회, 대자보전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행복하세요^^

 

부안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부안전통시장 건어물 가게.

부안 상설시장인 부안시장에 걸린 건어물.

건어물은 활어와 다른 독특하고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쫄깃한 맛과 함께 약간 비린내 나는 그 맛 때문에 건어를 즐기기도 합니다.

코를 찌르는 홍어를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건어를 즐겨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고, 보관에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건어는 찜으로 해 먹거나, 쪄서 양념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조림으로도 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냉동으로 보관할 때는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갯가에 살 때는 대부분 활어를 먹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륙지방으로 와서 살다보니 활어보다는 건어를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륙에서 활어를 취급하기 곤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어를 자주 먹다보니 입맛도, 성향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부안여행에서 들른 부안 상설시장.

부안여행코스에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을 구경하는 것도 부안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안전통시장] 부안여행코스에서 꼭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 판매소/부안여행에서 들를 만한 곳, 부안 상설시장/부안 가볼만한 곳 부안시장, 건어물이 좋은 이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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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5.3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고기가 주렁주렁 끈으로 엮어 잔뜩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부안전통시장 건어물 가게네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5.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안의 전통시장에서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느껴지는 풍경들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3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도 맛있지만, 건어물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