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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들기

[농사일기] 처음으로 경험하는 명품 함양곶감 만들기는 대성공입니다/함양곶감 초매식, 안의농협 서하지점 함양곶감 경매장에서/제3회 함양곶감 축제, 함양상림공원에서/함양곶감 가격 [농사일기] 처음으로 경험하는 명품 함양곶감 만들기는 대성공입니다 /함양곶감 초매식, 안의농협 서하지점 함양곶감 경매장에서/제3회 함양곶감 축제, 함양상림공원에서/함양곶감 가격 명품 함양곶감. 올해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곶감 만들기는 대성공이다.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곶감이 완성돼 가고 있다. 지난 11월 9일 이웃으로부터 감 2상자를 구입해(20kg들이 1상자 3만 원) 곶감을 만들면서 부터다. 곶감 만들기는 시골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무료함을 달래고, 또 경험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었다. 잘만 되면 내년에 본격적으로 곶감농사를 지어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경험하는 곶감농사치고는 잘 됐다는 자평이다. 색깔도 불그스레 고운 빛을 띠고 잘 여물어 가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다. 이웃.. 더보기
[죽풍원의 행복찾기] 곶감 만들기, 이런 재미와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곶감 만드는 법과 곶감 만들기 순서/곶감 말리기와 곶감 만드는 시기/곶감용 감 가격과 곶감 말리기 방법 [죽풍원의 행복찾기] 곶감 만들기, 이런 재미와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곶감 만드는 법과 곶감 만들기 순서/곶감 말리기와 곶감 만드는 시기/곶감용 감 가격과 곶감 말리기 방법 죽풍원에서 처음 만드는 곶감. 11월 10일 말리기 시작하여 40일 후가 되는 12월 20일이면, 맛있는 곶감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살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요. “곶감 만들려고 누가 감을 깎을 줄이야 알았습니까?” 오랜 세월 동안 살다보면, 별의별 희한한 일을 겪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일까요? 평소 같으면 미처 생각해 볼 수도 없는 일도,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겪게 되는 것도, 삶의 모습이라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웃에 ‘오복곶 농원’을 운영하는, 성실하고도 착한 부부인 농부가 살고 있습니다.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