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항에 겨울의 진객 대구와 물메기가 돌아오다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외포항.

 

거제 외포항에 겨울의 진객 대구와 물메기가 돌아오다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에 겨울의 귀한 손님이라 할 수 있는, 겨울의 대표어종 '대구'가 돌아왔습니다.

대구는 남쪽바다에서 수정란을 방류, 동해안을 거쳐 러시아 인근 해역에서 자란 후,

겨울에 다시 남해안으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회귀성 어종입니다.

 

또한, 겨울철 탕으로 각광받은 물메기도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물메기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거제도 사람들은 겨울철 최고의 음식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만 남해에서 잡히는 대구와 물메기.

올 겨울 거제도에는 대구와 물메기를 재료로 하는 음식이 맛 집마다 넘쳐 날 것입니다.

 

물메기.

 

대구.

 

그리고 거제도 겨울축제의 하나인 '대구축제'도 오는 12월 중순 경 외포항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이 기간은 대구나 물메기도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어 거제도를 찾으면 좋을 것입니다.

대구와 물메기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탕이 인기가 있지만, 이 밖에도 회와 찜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한 겨울을 대표하는 어종인 대구와 물메기.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대구와 물메기로 요리한 음식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22일, 거제 외포항의 풍경입니다.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에서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는 정태연씨. 정태연씨는 거제수협 외포 16번 중매인으로서 '원진수산'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정태연씨는 친절한 미소와 넉넉한 인심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외포항 최고의 미인입니다. 올 겨울 거제 외포항을 찾는 여행자라면 16번 중매인 정태연씨를 만나 보십시오. 대구와 물메기도 가격을 속이지 않는 착한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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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11.23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11.2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물메기 한그릇하고 싶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11.2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대구 참 많이 먹은듯
    한데.. 요즈음에는 보기도 힘드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11.2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11.2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보니 속이 뻥 뚤리는거 같아서 참 좋네요.ㅎ

  6. Favicon of https://vitapw.tistory.com BlogIcon 여기보세요 2013.11.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한번가고싶네요..맑은 대구탕먹고싶어요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11.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3.11.2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3.11.2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맛은 두 말하면 잔소리고 , 물메기도 말려서 먹어보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언제나 처럼 올 해도 장모님께서 물메기 말려서 보내 주실런지... ㅋㅋㅋ
    행복하세요^_^

  10. Favicon of https://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3.11.2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_+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여행추천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금 거제 외포항은 대구와 물메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대표하는 바다 어종으로는 대구와 물메기를 손꼽을 수 있죠.

대구와 물메기는 탕을 끓여 먹어도 담백한 살맛과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말려서 찜을 해 먹거나 포를 떠서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대구와 물메기가 많이 잡히는 만큼, 날것으로 판매되지 못하는 물량은 손질을 하여 말리기도 합니다.

찬바람이 부는 갯가의 짭짤한 바닷바람을 듬뿍 맞이한 포는 참맛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말린 대구와 물메기 가격도 날것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먹었고 입에 잘 맞는 음식이라, 평소에 먹는 음식만 자주 찾게 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래서 갯가 사람들은 바다고기를, 육지 사람들은 육류를 즐겨 먹지 않나 싶습니다.

 

겨울바다의 진객이라 할 수 있는 대구와 물메기.

거제도를 다녀가는 여행자라면, 이 겨울날 거제 외포항에 들러 대구탕과 물메기탕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갈 땐, 갯바람에 잘 말린 대구와 물메기도 사서 초고추장에 찍어 겨울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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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2.0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외포에는 대구 잡이가 한창이군요. 그리고 외포항엔 대구를 건조할 수 있는 곳도 있네요 ^_^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2.0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금 거제도는 대구잡이가 한창입니다. 오는 20일부터는 대구축제도 열립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2.12.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돌아요 ㅎㅎ 사진에 혹해서 블로그 오자마자 클릭! 했습니다.

  3. BlogIcon 최만성 2019.03.0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대구한마리 살수있나요 주소 전환번호 구좌번호 금액 하고 보내주시면 구입코저합니다.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탕

 

지난 12월 첫날이자 첫 주 주말인 1일.

거제도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외포항을 찾았습니다.

외포항은 부산 가덕도와 진해만을 잇는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대구 잡이 항으로 유명합니다.

남해안 최고의 대구 어획량을 위판 하는 외포항은 대구로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구.

경상도 대구지방과 이름이 똑 같기 때문에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구는 바닷물고기 종류의 하나로서, 입 '구'자 클 '대'자라 하여 대구라고 합니다.

또는 머리가 크다 하여 대두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구는 한류성 물고기로 12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산란을 위해,

연안의 얕은 바다로 자신이 산란했던 장소로 돌아오는 회귀성 어종입니다.

 

 

대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는 물고기입니다.

대구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대구탕입니다.

무, 콩나물, 미나리, 땡추를 넣은 끓는 물에 대구를 넣고 끓인 대구탕은 깔끔한 맛이 제격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먹습니다만,

대구의 진미를 맛보려면 소금과 재래간장만으로 맛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특히, 대구탕은 곤이를 넣어야만 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구는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머리는 대구뽈찜 재료로 쓰이며,

알은 알탕이나 알젓으로,

선홍빛을 한 싱싱한 아가미는 칼로 적게 토막을 내어 소금을 절여 젓갈로,

대구의 내장은 내장탕으로,

희고 싱싱한 살은 횟감으로 좋습니다.

이때 초고추장이 아닌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도를 여행하는 여행자 여러분!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대구의 고향인 거제 외포에서 대구 한 마리로 겨울여행의 진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2만 원부터 6~7만 원까지 크기별로 다양합니다.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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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거제 해금강 촛대바위.

 

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시사철 계절마다 달라지는 여행의 특성을 제대로 느낀다면, 여행의 진미를 아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겨울여행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겨울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눈 내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길 것으로는 설경을 만끽하는 겨울등산, 스키장, 온천 등이 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로는 겨울철에만 생산되는 대구탕, 굴구이 등도 있습니다.

 

그럼, 거제도에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어떤 테마가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 눈 내림은 거제도의 자연적 환경으로 겨울눈을 즐기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거의 십년에 한번 꼴로 제법 큰 눈이 내린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거제도에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겨울바다와 굴구이 그리고 대구탕, 물메기탕을 맛보는 것입니다.

북적이던 여름날 해수욕장의 풍경을 떠올리며 백사장 모래밭을 거니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해상관광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거제도 겨울여행지로서 겨울바다를 즐기는 해상관광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 해금강 촛대바위에 대해 알아봅니다.

 

 

 

 

 

 

촛대바위

해금강 섬 남쪽에 위치한 촛대바위는 바다 방향으로 경사진 암석층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변두리 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채 높이 5m 정도로 신랑신부 바위라고도 합니다. 성층면 보다 수직 절리의 발달이 우세하게 나타난 암층으로서 파랑의 작용으로 계속해서 파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해식애는 수직 절리를 따라 암석 분리 현상과 수직 동굴의 발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암석층이 강도의 차이에 따라 파랑에 의한 차별 침식기간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명승 2호 '거제 해금강'에는 수많은 바위와 동굴이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도는 내내 선장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면 신비로운 거제 해금강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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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사람이 대구를 사 대구로 가 비싼 대구 먹고 대구 입 모양을 하고 대구 흉내를 내는 대구사람

물메기를 말리고 있다. 반쯤 말린 물메기는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거제도의 겨울철은 먹을거리로 풍성하다.
어판장에 가면 여러 종류의 싱싱한 생선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대구와 물메기.
이 두가지 생선은 겨울철에만 잡히는 남해안 대표 어종으로 손꼽힌다.

대구와 물메기에 대한 일화가 있다.

먼저, 물메기.
1970년대 전후 물메기는 생선이라 부르지 않을 정도로 천대를 받은 적이 있다.
그물에 걸리면 처리하기 곤란하고 귀찮아 바다에 그대로 던져버렸다.
육지까지 싣고 온다고 해도 밭에 거름 정도로 쓸 뿐이었다.

생긴 모양새도 우습고, 고기 살도 물렁물렁한 볼품없는 생선 물메기.
그러던 물메기가 지금은 제일 대접 받는 고기가 돼 버렸다.
국을 끓이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술 마신 다음날 복국보다 많이 찾는 국거리로 인기가 있다.
물렁물렁한 살도 회 무침으로도 많이 해 먹는다.
부드러운 살이 목을 넘기기에도 편하다.
그래서 나이 든 어른에게는 제격인 셈.


다음으로, 대구.
입이 크다 해서 붙여진 이름 대구.
겨울철 미식가의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생선이다.
이 고기 역시 진해만과 거제, 남해 등 겨울철에만 잡히는 남해안 대표어종이다.
그 중에서도 거제 외포만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대구는 고기 맛이 제일로 알아준다.
어획량도 외포항이 전국 최고의 물량을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대구가 잡히는지 매년 12월 중순이면 '대구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때는 평소보다 헐값에 대구를 살 수 있어 웬만한 사람도 대구 맛을 볼 수 있어 좋다.

한 때, 대구 한 마리가 50만원을 훌쩍 넘긴 적이 있었다.
그야말로 금값이라고 불렀을 정도.
서민이 한 마리에 50만 원씩이나 하는 생선을 어떻게 먹을 수 있었겠는가?

거제시 대구어획량 통계자료에 따르면, 1987년 이전까지만 해도 연간 1만 미 이상 계속하여 잡혔다. 그 이후로 매년 급격히 감소하다가, 1993년도에는 공식적으로 한 마리도 어획하지 못했다. 그 만큼 어민들의 삶도 고달팠고, 이마의 주름살도 더욱 깊게 패였던 적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참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9771&PAGE_CD=)


하지만 거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대구인공수정란 방류사업으로, 이제는 예전처럼 대구잡이 황금어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지난해인 2010년도 공식통계로는 8만 7천미를 어획했다고 한다.

옛날 대구가 비살때, 대구사람이 거제도에 대구를 사러 왔다가 남긴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대구사람이 대구를 사 대구로 가 비싼 대구 먹고 대구 입 모양을 하고 대구 흉내를 내는 대구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다 물메기(왼쪽 2마리에 5천원, 오른쪽 1마리에 7천원)

겨울을 대표하는 생선인 대구(이것은 마리당 3만 5천원)

겨울을 대표하는 생선인 대구(12월 시세로 위쪽은 마리당 3만 5천원, 아래쪽은 3만원 - 거제시 장승포동 수협공판장에서)

열기 2만 5천원(8마리)

 
대구, 대구사람이 대구를 사 대구로 가 비싼 대구 먹고 대구 입 모양을 하고 대구 흉내를 내는 대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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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1.12.08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메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2.0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한 때, 생선 취급도 받지 못하던 물메기가 요즘은 겨울철 국거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거제도에서 메기탕 한 그릇이 식당에 따라 10,000~12,000원 하니 결코 싼 음식은 아니죠.
      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군요.
      언제 인생 역전이 될 지 누가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