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거제 학동에서 남부면 가는 국도 14호선에서 보는,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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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국도 14호선에서 본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거제도여행] 거제 학동에서 남부면 가는 국도 14호선에서 보는,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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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환상의 섬입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국도 14호선을 따라 돌며 남부면 해금강으로 이어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고의 길입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을 지나면 왼쪽으로 펼쳐진 풍경은 눈을 시리게 합니다.

푸른 하늘과 쪽빛바다가 온 시야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 바다풍경을 감상하면 좋을 것입니다.

멀리는 거제도 최고의 여행지인 '외도'가 보이고, 고개를 돌리면 또 하나의 거제도 최고 여행지인 '바람의 언덕'이 있는 마을이 눈에 들어옵니다.

외도는 유람선을 타야만 여행할 수 있는 섬입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대형 풍차가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이 있는 이 마을은 '도장포'마을이라고 하며, 이곳 또한 거제도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는 사면을 볼 수 있는 외곽도로가 잘 정비돼 있습니다.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 중간 중간 공터에 쉬면서 거제도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제도 사면을 도는 드라이브 길.

거제도의 멋진 풍경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거제 학동에서 남부면 가는 국도 14호선에서 보는,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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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2.2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봐도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배타고 가면 참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9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가슴이 뚫리는듯한 사진들이네요. 멋집니다

  3.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6.02.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이브 코스가 정말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전경을 보면 항상 가슴이 확 터져옵니다^^

  5. 2016.02.2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2.2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봄 드라이브가 좋았던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2.29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는가봤는데바람의언덕을안올라갔네요..다시가고싶은거제도랍니다

  8. Favicon of https://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오늘이 되셔요~

  9.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9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트인 바다가 참 좋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6.03.1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제도가 고향이시군요.
    전국을 다 돌아다니면서 일하시는 분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살기좋은 곳은 거제도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거제도 참 궁금했는데, 멋지네요. 저런 곳에 가서 살고파요. ^^

  11. Favicon of https://beakpro.tistory.com BlogIcon 백프로♬ 2016.03.1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정말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

  12. Favicon of https://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4.2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멋진 풍경 눈에 담아갑니다^^

 

[거제도맛집]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 볼만한 거제횟집

 

 

[거제맛집추천]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 볼만한 거제횟집

 

거제도 제1의 여행지라 할 수 있는 외도, 해금강.

이곳 여행지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에는 유람선을 타는 곳이 6곳이나 됩니다.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입니다.

 

이 중에서도 구조라유람선터미널은 주차장이 넓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은빛 구조라해수욕장이 있어, 철지난 모래사장을 걸으며 추억을 쌓기에도 좋습니다.

이곳 구조라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하여 외도, 해금강을 다녀오신 후,

인근에 위치한 구조라맛집에서 싱싱한 자연산 회를 먹는 것도 여행을 풍족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횟집은 구조라마을의 다른 횟집과도 별반 다르지 않는 평범한 횟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집과 굳이 비교하자면, 친절한 주인내외의 정성이 담긴 음식 맛이라 할 것입니다.

횟감은 자연산과 양식산 모두 취급합니다.

이날 주문시킨 횟감은 우럭, 열기 그리고 볼락으로 모두 자연산을 주문하였습니다.

 

자연산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참으로 졸깃졸깃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머리와 뼈를 푹 고운 매운탕은 얼큰한 맛으로 전해옵니다.

호래기 젓과 해초로 만든 반찬도 갯가의 진한 내음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거제도 외도, 해금강여행을 마치고 이곳 구조라맛집에서 거제도의 진한 갯내음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구조라맛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4-1번지

. 상호 : 구조라맛집

. 전화번호 : 055-681-1371

. 취급메뉴 : 회(자연산, 양식산), 물회, 회덮밥, 성게멍게비빔밥, 생매운탕, 생선모듬구이, 생멸치회, 생선조림 등

. 주차문제 : ★★★★★

 

 

 

 

 

 

 

[거제도여행]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볼 만한 거제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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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구조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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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2012.11.0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자연산 회 먹고 싶네요.

 

폭풍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까지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선 풍차.

 

칠흑 같은 밤. 쇳소리를 내는 바람은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이리저리 휘어감 듯, 세차게 내리치는 빗줄기는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춤추는 억새 숲에서 날아오르는 두 마리의 독수리. 덩치에 걸맞지 않게 놀라, 날아오르는 독수리에서 지난 밤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 황량한 벌판에서 바람을 마주하며 안고 달리는 한 남자와 또 다른 한 여자. 영화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깊이 각인된 풍경이다. 폭풍의 언덕에는 폭풍이 휘몰아치고, 덩그러니 저택 한 채가 언덕을 차지하고 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

 

눈이 시리는 쪽빛바다. 땡볕 더위에도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부드러움 그 자체. 공포를 느끼는 어둠도 없고 굉음을 내는 소리도 없다. 사람들의 발길은 끊어지지 않고 바다로 향해 긴 행렬을 이룬다. 바다 위 유람선은 파도를 가르며 흰 거품을 쏟아내고 있다. 푸른색 하늘이 바다에 투영됐는지, 푸른색 바다가 하늘에 비쳤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의 느낌. 쪽빛바다와 쪽빛하늘이다. 언덕위에 덩그러니 서 있는 풍차는 말없이 바다를 내려보고 있다. 설명이 여기에 멈추면, 어디를 말하는지 모를까? 영화속 풍경이 아닌, 환상의 섬 거제도. <바람의 언덕> 풍경이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목 풍경.

 

영국 요크셔 지방의 황량한 곳, 폭풍의 언덕에는 저택 워더링 하이츠가 있다. 따뜻한 남쪽나라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는 풍차가 있다. 폭풍의 언덕과 바람의 언덕. 어딘가 같은 느낌이 드는 이름에서 강한 동질감이 전해온다. 지난 5일. 오래전 봤던 영화 폭풍의 언덕의 풍경을 그리며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불볕 같은 더위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지치게 만든다. 바람의 언덕에 풍차가 지어진지 오래되지만, 처음으로 가는 길이다.


폭풍의 언덕에는 저택이, 바람의 언덕에는 풍차가

 

거제도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입구 골목길은 아름다운 거제도의 풍경사진으로 장식돼 있다. 가까이로, 멀리로, 바라다 보이는 풍경은 환상적인 모습이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마을 풍경은 색깔이 다를 뿐, 지중해 언덕에 있는 집을 연상하게 한다. 코발트빛 해안가 언덕에 자리한, 파란색 지붕과 하얀색 벽채의 집. 호화로운 저택은 아닐지언정, 아름답기 그지없다.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 마을엔 하얀 벽채에 짙은 주황색 지붕을 한 집이 촌락을 이룬다. 바다에는 쪽빛이 가득하다.


주차장에서 5분여 걸으니 숲이 나온다. 땡볕으로 열이 나는 얼굴을 식혀주는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고마울 따름이다. 바람의 언덕에 섰다. 바람의 언덕에 선 풍차는 멀리서 볼 때 보다는, 엄청나게 커 보인다. 더위에 지친 탓일까, 풍차는 돌지 않고 있다. 돌아야 하는 풍차가 서 있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마을 풍경.


여행자들은 긴 행렬을 이룬다. 바닷가로 이어지고 있다. 아래쪽 바닷가는 몇 번 가 봤던 탓으로, 행렬에는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 소나무 숲 그늘에 앉아 쪽빛바다에 푹 빠졌다. 유람선이 오가는 것을 보니,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착각에 빠져드는 기분이다. 바다 지평선에서 출발한 능선은 동네를 한 바퀴 돌아 산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 능선은 곡선으로 춤추며, 거제 11대 명산인 가라산과 노자산 그리고 선자산으로 이어진다. 내가 사는 거제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이다.

 

해금강과 외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이 도장포마을 선착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두 눈엔 풍경을, 두 귀엔 바람소리를, 두 콧구멍엔 바다향기를 가득 담았다. 하나뿐인 입은 바람의 언덕을 향해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자리를 떠 햇볕으로 나오니 다시 불볕이다.


바람의 언덕이 있는 곳은 거제도 동남쪽으로, 이 주변에는 거제가 자랑하는 이름난 여행지가 많다. 바람의 언덕 맞은편 바닷가엔 신선대가 있고, 1km 거리에는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이 자리하고 있다. 5km 내외에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있고, 여차~홍포 해안비경이 여행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모두 거제 8경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은 기본이다.


거제8경이 집중돼 있는 거제 동남부 여행

 

거제도 해금강 입구에 위치한 해금강테마박물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정 중간 도로변에 위치한 해금강테마박물관. 이곳은 폐교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각종 유물과 유럽풍 전시물을 전시해 놓았다. 1층에는 라디오도 귀하던 1950년 시대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세트 형식으로 꾸며 놓았다. 옛 시절 재미있는 표어부터, 미용실, 사진관, 만화방, 상점 등 중년의 나이라면, 추억에 빠지고 향수에 마비될 게 분명하다. 2층으로 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에 매혹될 것이다. 쉽게 볼 수 없는 유럽풍의 장식물이 가득하다. 21개국 이상에서 수집한 예술품, 밀랍인형, 선박조형물 등은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니라.

 

한 여행자 가족이 대소병대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바닷가에 서 있어야 할 등대가 빨간색으로 치장한 채 운동장 끄트머리에 하나가 서 있다. 망망대해로 이어지는 바다를 내려다보고 서 있는 등대는 불이 밝혀지는지 궁금하다. 가까이로는 형제섬과 소다포도, 멀리로는 대소병대도가 한 눈에 들어온다.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으로 보이는 여행자. 눈을 감았는지, 구도가 안 맞는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바람의 언덕 맞은 편에 위치한 신선대. 뒤로는 형제섬과 소다포도가 보이며, 그 뒤로는 대소병대도가 보인다.

 

모자를 쓰고, 수건을 두른 채 신선대로 걸음을 옮기는 여행자. 멀리서 예까지 왔는데, 덥다고 구경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모양이다. 오른손과 왼손을 서로 잡은 두 연인이 아름답다. 쪽빛바다 거제 풍경도 아름답다. 불볕 같은 더위가 그칠 줄을 모르는 지금이다. 폭풍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까지로의 거제여행. 추억담기는 여행자의 몫이니라.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선 풍차.

 

폭풍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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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네덜란드 식 풍차가 여행자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도 여행에 있어서는 먼저 자연경관을 떼 놓고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만큼 풍광이 아름답다는 말일 게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디를 가나 푸르른 쪽빛 바다가 시야에서 떠나지 않는다. 도로를 따라 도는 내내 은빛 바다물결은 황홀감과 신비감을 더해 준다. 사면이 바다인 거제도 특성 때문이라.


그 중에서도 거제도 남쪽지방은 이런 설명에 딱 들어맞는 여행지라 할 수 있다. 35번 고속국도를 나와 거제도로 진입하는 통영 쪽에서도, 2010년 12월 개통한 거가대교 쪽에서도 이곳까지 가려면, 길게는 1시간이나 걸린다. 그럼에도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거제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경치가 이곳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거제도 제8경 중 제6경에 속하는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 문득, 소설을 영화로 만든 '폭풍의 언덕'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곳 바람의 언덕에 가 본 사람 중, 글 잘 쓰는 글쟁이라면, 폭풍의 언덕 못지 않은 소설과 영화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이며, 이야기거리를 많이 만들어낼 소재도 많다는 뜻. 바람의 언덕은 '띠가 덮인 언덕'이라 하여 옛 이름도 '띠밭늪'이었다고 한다.

신선대도 마찬가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풍기는 이미지의 상상만으로, 직접 가 보지 않아도 어떤 곳이리라는 것은 짐작이 갈 정도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거제시 남부면 함목삼거리까지 가야만 한다. 여기서 우리나라 명승 2호로 지정된 해금강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약 1km를 지나면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고, 외도와 해금강을 관람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뒤로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다. 지난 2010년 만들어진, 언덕에 있는 네덜란드 식 풍차는, 많은 여행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 언덕'이라는 지명도 최근 이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람의 언덕에서 추억을 쌓았다면, 다시 왔던 길로 나와 앞서 말한 도장포 마을 입구까지 오른다. 이곳에서 정반대쪽 바다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있다. 내리막길은 계단길이라, 걷기에도 편하다. 바다에는 작은 몽돌 밭도 있다.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 쪽빛 바다가 시원함을 더해 주리라.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지만, 파도치는 해안 절경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드라마. 신선이 놀았다는 신선대에서 두 팔 벌려, 열린 가슴으로 고함 한번 쳐 보는 것도 상쾌하리라.

★ 주변 관광지
신선대(0.6km), 해금강(1.3km), 여차몽돌해변(4.7km), 명사해수욕장(5.5km), 망산(6.3km)

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인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에서 바라 본 여차섬.

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풍경.

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 정반대 편에 있는 신선대의 봄 풍경이다. 얼마 있지 않으면, 아름다운 이 풍경을 보리라.


거제도, 거제8경 중 제6경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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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wangmok.tistory.com BlogIcon 광목이야기 2012.01.1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집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꼭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거제도 갈 일 있으면 꼭 들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1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 오시면 이곳엔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제일의 명소입니다. 많은 여행자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언덕위의 풍차는 새로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거제도, 거제도 8경 중 2경 '해금강'

거제도, 해금강. 하늘에서 본 거제도 해금강.


거제도 8경 중 제2경 '해금강(海金剛)'입니다.

거제도 최고의 비경이자, 대한민국 명승 제2호로 지정된 해금강.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마을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다. 두개의 큰 섬으로 연접한 섬, 해금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971년 대한민국 명승 2호로 지정되었다.

어떤 사람은 '해금강'이란 이름에 '강'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을 보고, 큰 하천을 뜻하는 강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강은 '바다의 금강'이라는 뜻. 얼마나 아름다우면, '바다의 금강'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원래 이름은 갈도(칡섬)로서,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갈도보다 남해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리어지고 있다. 해발 116m, 약 0.1㎢의 이 섬은 중국의 진시황제의 명을 받은 방사 서복이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는 섬이다.

서복은 동남동녀 3천 명과 함께 해금강을 찾았다가, '서불과차'라는 글씨를 새겨놓았다고 하는데, 1959년 태풍 '사라'호로 바위에 새겨진 글자가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그만큼 이 섬에는 약초가 많다 하여 '약초섬'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주위의 경관으로는 썰물 때,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월출로 유명한 일월봉 등이 있다.

주변의 관광지로는 가라산(3.9km), 망산(6.8km), 명사해수욕장(6.3km), 바람의 언덕(1.3km), 신선대(1.3km) 그리고 여차몽돌해변(5.1km) 등이 있다.

진시황의 관련 기사 :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찾아 나섰던 거제도 해금강


거제도 해금강 일출, 사자바위.

우제봉에서 바라 본 해금강

진시황제 방사 서복이 불로초를 캐러 왔다가 '서불과차'라고 새긴 우제봉 바위. 1959년 태풍 '사라'호로 글자가 새겨진 부분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 왼쪽 중간쯤 보인다.

진시황제 방사 서복이 불로초를 캐러 왔다가, '서불과차'라고 새겼던 글자가 떨어져 나간 바위의 한 부분. 주변 색깔과 모양이 다른 것을 보면 바위 일부가 태풍으로 떨어져 나간 것을 알 수 있다.

우제봉에서 바라 본 해금강. 이런 장면을 두고 비경이라고 하지 않을까?


거제도, 거제도 8경 중 2경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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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 거제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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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나와유오감만족이야기 2012.01.1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금강 풍경 정말 절경이네요. 거제도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12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정말로 절경입니다. 여행을 하실 때는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방사 서복이 불로초를 캐러 왔다는 상상을 하면서 보신다면 더욱 뜻 깊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다운 해금강이 2경이라면 거제 1경은 어디인가요? ^^

  3. 올리브 2012.01.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2경 해금강 절로 탄성이 나오네요~~
    자연이 준 선물 아름답습니다~~~
    눈과 맘이 풍요로워 지네요.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1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해금강의 사자바위...
    정말 멋지네요~~
    멋진 절경에 흠뻑 취하고 ~~ 갑니다^^*

  5. 마냥 2012.01.1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금강이 이토록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곳인 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군요

  6. Favicon of https://centurm.tistory.com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2.01.1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금강앞 식당에서 사진찌은거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