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풍란.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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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3)/거제도 가볼만한 곳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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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5.1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란과 해안의 풍경이 참 멋스럽군요^^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5.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란이 멋진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3. Favicon of http://tvsline.tistory.com/1047 BlogIcon 카라 2013.05.1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꽃이 풍란인가요~ 너무 이쁘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5.1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너무 멋진 사진 올려주시는것 같아요 ^^
    즐거운 불금되세요 !

  5.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5.10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고 유용한 글모음 링크네요~
    하나하나 클릭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풍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5.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5.10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대한 다양한 여행정보들을 한눈에 다시 볼 수 있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5.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가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9. Favicon of http://revolutionist.tistory.com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ㅎㅎㅎ 포스팅을 묶으셔서 더 보기편해졌어요 ~
    좋은하루보내세요^^



거제여행, 거제도 '황제의 길'을 아십니까?

거제여행, 거제도 황제의 길을 아십니까?

요즘 여행의 트렌드는 무얼까? 시대가 바뀌고, 삶의 질이 높아지고, 다양한 문화가 발전하는 가운데 여행 패턴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시고 춤추며 노는 관광버스 단체여행에서, 가족끼리 이동하기 쉬운 승용차까지. 그 뒤를 이은 자전거여행 그리고 무슨, 무슨 하는 '길'이라는 이름의 도보여행.

대표적인 길 여행 코스로는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지역마다 그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잘 살린 '길'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여행상품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내가 사는 거제도에는 최근 지자체별로 개발한 코스가 아닌, 아주 오랜전부터 있던 '길'이 있다. 부르는 그 이름은 '황제의 길'. 거제시 동부면과 일운면 경계지점으로부터 일운면 망치삼거리에 이르는 3km 구간이다.


그럼 왜 '황제의 길'이라 이름 하였을까?

지금으로부터 43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1968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프리카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1세' 황제는 대한민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게 된다. 에티오피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황제의 친위대를 포함하여 6,037명을 파견, 123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 연유로 한국을 찾은 셀라시에 황제는 대통령 예방과 강원도를 방문하게 되고, 공식일정을 마무리 한, 5월 20일 거제도를 찾게 된다.

황제 일행은 쪽빛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서자 탄성을 지른다.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 그리고 섬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은 탄성을 지르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히 아름다웠다는 것.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서도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고 하면서, 황제께서는 '원더풀'을 7번이나 연속하여 외쳤다고 한다.

당시 일행을 수행했던 거제군청 고위관계자의 증언이다. 이후, 이 증언은 두고두고 언론의 검증을 받기 시작한다. 주요 핵심은 '셀라시에 황제가 그 당시 거제도를 방문했느냐는 것'. 필자 역시 2005년 9월 28일자,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여행 기사를 올리는 과정에 당시 '외무부'에 몇 번의 확인을 거치는 작업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비공식 일정이라는 이유로, 정확히 거제도를 방문했는지는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지역 언론으로부터 다방면에 걸친 집요한 추적으로, 당시 황제가 거제도를 다녀갔다는 '사실관계증언'만 들을 수 있었던 것으로 결론이 난 셈.

어찌됐건, 당시 셀라시에 황제 일행을 모셨다던 거제군청 고위관계자의 증언에 따라, '황제의 길'이 만들어지게 된 것. 그 동안 이야기로만 전해 오던 '황제의 길'에 지난 11월, 지역을 사랑하는 단체에서 '황제의 길'이라는 표지석을 세웠고, 이 길을 기념하고 있다.

망치고개에서 본 망치마을 앞 바다. 가운데 윤돌섬이 보인다.

내가 황제가 된 기분으로, 황제가 걸었다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며, '원더풀'을 외쳐 본다.

"원더풀, 원더풀, 원더풀, 원더풀, 원더풀, 원더풀, 원더풀"이라고.

2005년 9월 28일자 <오마이뉴스> 여행기사
거제도, '황제의 길'을 아십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3296&PAGE_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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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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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통시절에 에디오피아 셀라시에황제가 우리나라를 왔었습니다.
    몰 랐던사실이네요

  2.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12.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거제지역에 황제의 길이 탄생한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