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레방아.

 

작은 연못에 한 자리를 차지한 아담한 물레방아.

물레방아는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돌아갑니다.

물이 없다면 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물레방아에 있어 물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네 삶은 어떨까요?

 

삶 역시도 물레방아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물레방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물처럼, 그 물의 역할을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행복찾기] 물레방아에 있어 없어서는 소중한 물, 물처럼 사는 삶이 좋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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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은 물레방아가 제 역할을 하고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입니다.
    행복하세요^^

 

[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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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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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딜까요?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달랑 사진 한 장만 놓고 본다면, 이곳 모래밭이 '사하라 사막'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곡선이라 하면 누드작가들이 꼽는 여인의 잘록한 허리, 보드라운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엉덩이 선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여인의 누드선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곡선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모래밭에 그려진 곡선의 아름다움이죠.

 

모래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그림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화가에게 붓과 종이가 필요하듯이, 모래는 바람이 있어야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물도 있다면 또 다른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자연도 혼자의 힘으로는 되는 것이 없는 모양입니다.

 

 

 

 

 

여기 이곳,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

이곳 모래사장에 가면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거대한 자연 작품이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술작품 전시회에서도 그냥 겉만 훑고 지나가는 실정입니다.

예술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작가가 왜 이런 작품을 내 놓았는지를, 작가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면 예술분야에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작품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자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보물찾기하듯 아름다운 자연에서 뭔가 메시지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자연 모두는 예술로 보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추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 가면 모래가 만든 자연 예술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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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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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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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1.1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대포해수욕장의 해변가를 그냥 지나칠 수 있을텐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1.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서 샌드아트가 생긴 모양입니다^^

  3.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1.1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데요 ^^ 구경 잘 하고 간답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1.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가면 지인이 사는 곳이라 꼭 한 번씩 들르던 곳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1.11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막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뭔가 표현못할 오묘함이라고 할까요? ㅎㅎ
    힘찬 한주되세요~

  6.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1.1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지만 이런 멋진 자연의 그림은 처음봐요!! 매번 바다에 빠지러가다가 바다가 만든 모래그림을보니 새롭네요!

  7.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1.1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생각보단 멎지네요 잘보고 가요

  8. Favicon of https://20.dam.so BlogIcon 마인드신 2016.01.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요

  9.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1.1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바다...
    고즈넉하니 참 좋네요.
    사실 저는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더 좋아하는데,
    우선 북적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리고 차가운 바닷 바람을 맞으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 삭막함과 쓸쓸함이 더 좋아서,
    그렇습니다. 아, 정말 좋네요, 겨울 바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1.1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사진 몇장 봤을때는 여기가 어딘가
    궁금했는데 내용보고 밑에 사진 보니
    부산의 명소 다대포였네요~~
    저도 지난여름 방문 했을때 여러모로
    감탄한 기억이 납니다^^

  1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1.1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멋져요.. 바다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이 차분한 저녁 시간을 달래주고 있군요.

[진주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제62회 개천예술제

 

[진주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제62회 개천예술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여물고 있습니다.

마음도 풍성한 만큼이나, 그 마음을 표현하는 축제도 덩달아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제62회 개천예술제도 함께 열립니다.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2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축제에 앞서 축제의 내용과 행사일정에 대해 알아 봅니다.

 

☞ 진주남강유등축제(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 슬로건 :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 2012 주제 : 한국의 풍습 -

. 기간 : 2012. 10. 1(월) ~ 10. 14(일)

. 장소 : 진주남강 일원, 진주성 내

. 주최/주관 :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 행사내용 : 본 행사 12/체험행사 12/부대행사 8

. 홈페이지 : http://www.yudeung.com/

 

 

진주유등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진주유등의 유래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김시민 장군의 군사신호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의 도하작전을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던 진주남강 유등은 1593년 6월 10만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통한의 '계사순의'가 있고 난 뒤부터는 오직 한 마음 지극정성으로 나라와 겨레를 보전하고 태산보다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7만 병사와 사민의 매운 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세세연연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진주남강 유등축제로 자리 잡았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본 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그리고 유등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동반행사 등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축제에 있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차량 주차문제가 제일 우선입니다.

 

 

 

[진주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제62회 개천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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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성지동 | 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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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09.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유명해서 들어보긴했는데 아직까지 직접 가보지 못했네요 ^^;;
    축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