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에 한번 꽃을 피우는 용설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거제도여행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거제도여행추천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그래서 세기식물이라 부르는 용설란 꽃줄기(오른쪽 부분).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거제도여행지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부르는 용설란.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어제(16일), 거제 구조라마을 아는 형 집에 김장용 배추를 뽑기 위해 들렀다가 낫으로 베어진 용설란을 보았습니다. 주인한테 20년 이상 키운 식물을 왜 베었는지 물었더니, 용설란은 꽃줄기가 자라서 꽃이 핀 후에는, 죽는다고 합니다. 마치 연어가 알을 낳고 죽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고기가 알을 낳듯, 이 용설란도 옆에 새로운 새끼 용설란이 자란다고 합니다.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꽃은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어,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