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화경 사경

[법화경] 불교 최고의 경전 법화경 사경하고 천안 구룡사에 봉안하다/사는 이야기 [법화경] 불교 최고의 경전 법화경 사경하고 천안 구룡사에 봉안하다 /사는 이야기 사경 노트 표지. [법화경] 불교 최고의 경전 법화경 사경하고 천안 구룡사에 봉안하다 /사는 이야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불교 경전 사경. 법화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전을 읽고 쓰고 외우고 남에게 전파하는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는다고 합니다. 도서출판 佛 사리탑(저자 석도림 스님)에서 발행한 은 총 821페이지로 돼 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본 경전인 제1권에서 제7권까지로 592페이지이며, 부록으로 지음 법화경 예찬(593~649페이지)과 영험록(650~821페이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 장에는 와 가 페이지 없이 추가돼 있습니다. 그러면 사경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하는 걸.. 더보기
[천안여행] 천안 구룡사 법화경 사경 봉안식에 다녀왔습니다 [천안여행] 천안 구룡사 법화경 사경 봉안식에 다녀왔습니다 천안 구룡사 대웅전. [천안여행] 천안 구룡사 법화경 사경 봉안식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6월 14일. 이날 천안 구룡사에서는 사경 봉안식에 있었습니다. 사경은 "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경문을 베끼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사경은 '법화경'을 대상으로 하는데, 법화경은 대승불교 경전의 하나로 대한불교천태종의 중심경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번역한 법화경은 총 7권 28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엄사상과 함께 중국불교의 쌍벽을 이루는 유명한 경전으로, 약 7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대 분량의 경전입니다. 이 경전을 베껴 쓰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불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봉안식은 법화경을 베껴 쓴 노트를 정성스레 포장하여 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