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봄볕을 쐬러 나온 '자란' 한 그루를 베란다 화단에 심다/자란꽃 꽃말

 

2015. 3. 14일 모습입니다.

 

[야생화] 봄볕을 쐬러 나온 '자란' 한 그루를 베란다 화단에 심다/자란꽃 꽃말

 

봄을 맞아 아파트 입구에는 이동식 화초판매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야생화에서부터 잎을 주로 감상하는 엽관식물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야생화를 좋아해서 '자란' 한 그루를 구입했습니다.

포트 하나에 그리 비싸지 않은 3,000원이군요.

베란다 화단에 정성스레 옮겨 심었습니다.

 

올 봄에는 자색을 띤 '자란꽃'을 내내 볼 수 있어 모든 일이 잘 될 것만 같습니다.

 

 

 

자란

 

난초과의 식물. 여러해살이풀로서 양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단축되어 둥근 알뿌리로 되고, 여기에서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된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20~30cm로서 밑 부분이 좁아져서 잎 집처럼 된다. 백과사전에 꽃은 5~6월에 핀다고 돼 있지만, 이는 아마 야생에서 상태고, 온실에서 피운 자란은 3월이면 꽃을 피운다. 꽃잎은 6~7개가 달리고 홍자색을 띤다. 관상용이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백급'이라고 한다. 수렴, 지혈, 배농제로서 상처와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가슴앓이, 기침과 호흡곤란 치료에 쓴다. 점질이 있어 풀을 만들기도 한다.

 

자란꽃 꽃말

 

자란꽃의 꽃말은 '서로 잊지 않다'라고 합니다. 왜 이런 꽃말이 생겨났는지 궁금하네요. 핑크빛은 사랑을 표현해서 서로 잊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졌을까요.

 

 

 

 

 

[야생화] 봄볕을 쐬러 나온 '자란' 한 그루를 베란다 화단에 심다/자란꽃 꽃말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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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3.21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란꽃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
    죽풍님과 저도 서로잊지않는 좋은 이웃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5.03.21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꽃이 너무 이쁘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bbs2018.tistory.com BlogIcon 랩소디블루 2015.03.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에서도 볼수있어서 좋네염 저희집엔 암것도 없는데염

  4.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5.03.2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좋고 꽃도 너무 이쁘네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3.2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곱네요~~
    저도 요즘 집에 꽃을 한 번 들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직은 자신이 없어 생각만 하고있습니다^^ㅎ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3.2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색이 과거 황제를 상징하는 색이라고 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rnasatang.tistory.com BlogIcon 낮에도별 2015.03.2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 화단을 예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예쁜 꽃화분이라도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8.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3.2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자란꽃에 대해 알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지난 여름휴가 때 구입한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

 

하수오는 중국 당나라 때 불로장수의 약재로서 많이 이용됐던 약재로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수오'라는 이름에 관한 전해오는 옛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춘추시대 하공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흰머리 때문에 큰 고민을 하였는데,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약재 하나를 건네받고 먹었더니,

하얀 머리는 없어지고 까마귀처럼 머리가 까맣게 자랐다고 합니다.

'하수오'라는 이름의 '오'자는 '까마귀 오'자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이런 이후로 이 약재를 '하수오'라 불렀다고 하며, 이 약재는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명약으로 알려져 왔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예로부터 하수오는,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약초로 여겨져 왔다고 합니다.

하수오는 장기간 복용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며, 근육이 튼튼해져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적하수오 잎.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백하수오가 있는데, 적하수오에 대해 알아봅니다.

 

적하수오에 대하여

. 효능

- 신장 기능을 강화하여 정력을 높여주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효능이 있음

- 원기회복을 도와주며 빈혈, 신경쇠약, 만성질환 등을 치료하는데도 이용하고 있음

- 강심작용, 동맥경화증,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됨

- 조혈, 순환작용 촉진과 탈모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함

 

. 주의사항

- 문헌에 따르면, 하수오는 파, 마늘, 무를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 또한, 생 것, 찬 것, 기름지고 느끼한 것, 비린내가 나는 것,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것,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백과사전 내용과 참고자료>

 

 

하수오는 주로 술을 담가서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해 1kg을 구입해서 하수오 술을 담갔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진하다 못해 검은색을 띨 정도로 검게 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머리카락도 검게 변하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에 담가 놓은 적하수오 술. 색깔이 진하다 못해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아무튼 아직 한 잔을 마셔보지 못했는데, 곧 개봉하여 한 잔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흰머리가 많이 나는데, 적하수오 술로 효능을 시험해볼까 합니다.

하수오 술은 하루에 30~40cc 정도로 식전이나 식후 또는 취침 전, 때를 골라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베란다에 심은 하수오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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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26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염 잘보고 감니다.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8.2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 잘 보고 가네요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8.2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가 베란다에서 잘 자랄 것 같습니다.
    흰머리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을 담가 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는 정말 처음 보는것 같네요 ㅎ

  6.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2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적하수오 몸에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ㅎㅎ
    잘알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ustyle9.tistory.com BlogIcon Ustyle9 2014.08.2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심는게 굉장히 간단하군요 ㅋㅋ

  8.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8.26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 처음보네요^^
    효능과 함께 잘 알아 갑니다!!

  9.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4.08.2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적하수오는 첨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sosolife.tistory.com BlogIcon 유쾌한상상 2014.08.2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수오로 담근 술 한잔만 주실래요?
    마셔보고 싶어요. 제 신장기능이 별로인 것 같아서요. ^^

  11. Favicon of https://soulwit.tistory.com BlogIcon 세상속에서 2014.08.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자랐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8.2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님의 정성으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술 맛나 보입니다. ㅋㅋ
    행복하세요^_^

  1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8.2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나이에 벌써 백발이되어 염색약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저에게 꼭 필요한 약재같아요.
    하수오가 머리를 까맣게 한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싹을 틔운다는 춘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요일(23일),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방문한 이는 '사람'이 아닌, 봄기운을 가득 품은 '식물' 손님이었습니다.

이 손님은 대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베란다 창으로 따스한 햇살과 함께 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는 작은 화단이 하나 있습니다.

평수로는 6 정도 될까 말까 하는 작은 규모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조성했으니, 햇수로는 10년째가 되는군요.

물이 콘크리트에 스며들지 않도록 바닥에는 두꺼운 비닐을 깔고, 그 위로 물 빠짐이 좋은 마사를 넣었습니다.

기왓장과 돌 등으로 작은 분수대도 만들었습니다.

아파트에 작은 정원이 하나 들어선 셈입니다.

 

 

조경할 당시에는 작은 야생화를 심었고 종류만도 100여 종이나 되었습니다.

화단이 작아 키가 큰 식물보다는 작은 야생화가 더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여러 종류의 꽃을 구입하기 위해 구례, 화순 등 전라지역까지 여행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문 식물원에서 재배기술을 습득하기도 했습니다.

 

첫해는 다양한 품종에서 작지만 아름다고 귀여운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세상에 더 이상 가지고 싶은 것이 없을 정도로 흐뭇했습니다.

매일 같이 뿌리와 잎에 적당한 물을 뿌려주면서 야생화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사랑이 가득한 대화였으며,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그 해 겨울이 오자 식물들은 겨울잠에 빠졌습니다.

나 역시도 한 동안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긴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왔습니다.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를 볼 수 있다는 희망 가득한 계절이었습니다.

싹이 트고 잎이 나면서 줄기를 갖추는 등 야생화는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꽃망울을 터뜨릴 때가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꽃이 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웬일인지 정말 궁금했지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야생화는 끝내 꽃을 피우지 않고, 나의 기대를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야생화를 구입한 화원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기서 구입한 야생화가 싹은 트고 자라는데, 꽃이 피지 않는군요."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나야만 꽃을 피웁니다. 아파트 베란다는 바깥보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적응력이 떨어져 꽃을 피우기가 힘이 들었겠죠."

 

그렇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모르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에게 관심과 사랑만으로는 상대를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 상대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조건이나 환경을 잘 생각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해하고, 품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여운 자식도 온실에서만 키울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긴 겨우내 얼음 같은 땅 속에서, 자신의 몸을 단련시켜 봄이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야생화처럼 말입니다.

 

베란다 정원에는 야생화 대신 채소를 심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고추 한 그루를 심어 여름부터 겨울까지 땡추를 따 먹는 기쁨도 느꼈습니다.

지난주에는 곰취, 상추, 배추, 당귀 어린 것을 사다 심었고, 곧 부추와 여주도 파종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만든 작은 정원에서 올 한해도 식물과의 사랑은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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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4.03.2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죽풍님 오늘은 비님이 오시네요.
    봄비 치고는 좀 많아 보입니다. A,P.T 정원 생소 합니다.
    요즈음짓는 아파트는 베란다가 없으요.그러니 야생화을 심을곳이
    없어요. 좀삭막하죠. 하지만 님의창가에는 손님을 맏을 준비가
    되어있네요. 봄이라는 손님 여름이라는 손님 가을이라는 쓸쓸한손님
    그리고 겨울이라는 차가운 손님을 맞이 하겠죠.우리는 이쑤시게 꽃을
    땅한평없으니 생각도 못한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도소에서 하루에
    5억씩 벌고 있는데 난하루종일 일해도 겨우 5만원 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03.2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방문해 주셨군요.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흐린 날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3.2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화분만 키우고 있는데 저렇게 하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4.03.2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굴뚝 같은데..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4.03.2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어떤 식물 키워볼지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늘진 원룸에 살다보니..
    키울만한 녀석들이 한정적이더라구요 ㅠ

    향기 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더란 ㅠ_ㅠ

  5.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3.2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정원을 아주 예쁘게 꾸미셨군요~ ^^
    언제나 마음이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4.03.2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
    정원을 갖고싶어 집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3.2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글귀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야생화에 대한 글과 생각....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3.2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정말 멋지네요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3.2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정원을 꾸리고 싶은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3.2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멀쩡한 식물을 가져다 놓으면 저세상으로 보내는 재주가 있어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닌것같아서 더이상 화분을 놓지 않는답니다. ㅜㅜ
    정말 부지런하신것같아요 ^^
    잘보고갑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3.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가 생활하기에는 편리하나 사람을 일찍 병들게 하는 밀폐된 구조라 안좋은 면이 많은데 베란다의 작은 정원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멋집니다.
    행복하세요^_^

  12.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꿀떡꿀떡 2014.03.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뻐요 정말^^
    덕분에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4.03.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키우시네요 ~ 저희집은 화분딱한개있는데 ㅎㅎㅎ
    너무 멋져요 !!

  14. Favicon of https://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4.03.2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은 야생화에게 꽃을 기대할 수는 없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s://annasi.tistory.com BlogIcon 안나씨 2014.03.2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식물을 키우시네요..
    가까이서 봄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의 집 베란다 봄 풍경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의 집 베란다 봄 풍경입니다

 

봄은 들과 산 그리고 바다에만 온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의 집 베란다에도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지난 2005년 아파트 베란다에 약 2평의 면적에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바닥에 두꺼운 비닐을 깔고, 분수대와 잡석으로 조경을 한 화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200여 종의 야생화도 거금(?)을 들여 심었습니다.

야생화는 그해 무럭무럭 잘 자라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해가 바뀌니 잎사귀는 올라오는데, 꽃은 피우지를 못하더군요.

전문가에 문의를 한 결과, 아파트 내 온도로서는 야생화 꽃을 키우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엽관식물 위주로 화단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년 봄이면 수십 가지의 식물이 새싹을 피우고 꽃을 피웁니다.

물주기와 거름주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갓난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식물들과 매일 대화를 나누는 그 기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좀 더 상세한 얘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작은 식물 사진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의 집 베란다 봄 풍경입니다/거제도여행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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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yong.tistory.com BlogIcon aryong 2013.04.01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밤 되시길바래요~

  2.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4.01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아름다운 정원이군요.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4.0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가 완전 꽃바다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4.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가득한 베란다 너무 좋은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5. Favicon of https://mkm3987.tistory.com BlogIcon 산골자기 2013.04.0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 싱싱합니다~~
    잘가꾸셨네요. 식물과 대화하는 모습 그려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4.0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산님 말씀처럼 싱싱한 베란다인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4.0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시픈.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
    볼때마다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9.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4.0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화단이 정말 멋지십니다~ 작은 정원같아요.
    매일 이런 멋진 화단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4.0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많이 키우시네요 ^^
    화분가꾸는 일도 정성이더라구요~
    잘보구갑니다. 한주의 시작 즐거운 월욜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3.04.0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방울 떨어지는 모습이 참 기분좋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12.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BlogIcon 토기장이 2013.04.0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꽃들이 베란다에 가득하네요...행복하시겠어요

  13. Favicon of https://jos39.tistory.com BlogIcon 조's 2013.07.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가 이쁘네요..

[거제여행]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거제 구조라 마을 소공원에 핀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살랑살랑 불어 대는 봄바람이 나를 밖으로 불러내려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혹하는 것이 봄바람인가 싶었더니 아니었습니다. 작은 바위틈에 끼어 핀 돌단풍 야생화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를 뿜어내며 나를 유혹한 것입니다.

 

돌단풍 야생화가 아름다워 몇 해 전 화원에서 두어 포기를 사 아파트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 꽃이 핀 것을 사서 심었기에 그해 봄 동안에는 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도 꽃대는 세력이 약했지만 꽃을 피웠고, 고마운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주었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뀐 그 다음해부터는 더 이상 꽃은 피어나지 않았습니다.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핀 야생화 '돌단풍'.

 

웬일인가 싶어 화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상식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쥔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면서 보내야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차~'.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맞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지내야만 제대로 된 야생의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그저 야생화가 좋아 겨우내 따뜻한 아파트 베란다에 자랐으니 꽃을 피울 수가 없었던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피어난 돌단풍.

 

저가 사는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화단을 조성한 것이 벌써 8년이나 지났니다. 두 세평이나 될까요? 초창기에는 거의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사서 심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잘 피어나더니만, 그 다음해부터는 잎은 나는데 꽃은 피우지를 못했습니다. 야생의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거제여행] 아파트 베란다에 두 세평 정도 되작은 화단을 만든 지가 8년이나 지났습니다. 화단을 만들 당시에는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구입하여 심고 가꾸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꽃을 피웠는데, 그 다음해부터는 하나 둘,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새싹도 나지 않았습니다. 야생화는 야생에 있어야만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위 사진 돌단풍은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잎사귀는 새로운 봄마다 이렇게 싹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잎이라도 감상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둥글레 만큼은 아직까지도 꽃을 잘 피우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하얀 꽃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담 한 구석에 박혀 잎만 무성하게 자란 돌단풍은 올해도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그저 잎으로만 돌단풍을 감상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이 보고 싶어 들녘을 찾았습니다. 2년 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직접 심었던 돌단풍이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뽑아가지 않은 것이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에 있는 작은 절터 바위틈에도 돌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펴 있습니다.

 

냇가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잎줄기는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 돌단풍. 내년에는 꽃을 피웠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돌단풍의 꽃말처럼 말입니다.

 

 

 [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크기는 약 30cm. 꽃말은 생명력, 희망.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굵고 비늘 모양의 포로 덮여 있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cm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 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 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개로 나뉜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돌부채손이 평안남도 맹산 등지에 분포하는데, 잎이 갈라지지 않는 점이 다르다.

 

<출처 : 인터넷 백과사전 '자연박물관'>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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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야기 2012.05.0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을 가진 꽃말처럼, 희망을 가져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