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지난 여름휴가 때 구입한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

 

하수오는 중국 당나라 때 불로장수의 약재로서 많이 이용됐던 약재로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수오'라는 이름에 관한 전해오는 옛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춘추시대 하공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흰머리 때문에 큰 고민을 하였는데,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약재 하나를 건네받고 먹었더니,

하얀 머리는 없어지고 까마귀처럼 머리가 까맣게 자랐다고 합니다.

'하수오'라는 이름의 '오'자는 '까마귀 오'자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이런 이후로 이 약재를 '하수오'라 불렀다고 하며, 이 약재는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명약으로 알려져 왔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예로부터 하수오는,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약초로 여겨져 왔다고 합니다.

하수오는 장기간 복용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며, 근육이 튼튼해져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적하수오 잎.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백하수오가 있는데, 적하수오에 대해 알아봅니다.

 

적하수오에 대하여

. 효능

- 신장 기능을 강화하여 정력을 높여주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효능이 있음

- 원기회복을 도와주며 빈혈, 신경쇠약, 만성질환 등을 치료하는데도 이용하고 있음

- 강심작용, 동맥경화증,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됨

- 조혈, 순환작용 촉진과 탈모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함

 

. 주의사항

- 문헌에 따르면, 하수오는 파, 마늘, 무를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 또한, 생 것, 찬 것, 기름지고 느끼한 것, 비린내가 나는 것,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것,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백과사전 내용과 참고자료>

 

 

하수오는 주로 술을 담가서 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해 1kg을 구입해서 하수오 술을 담갔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진하다 못해 검은색을 띨 정도로 검게 변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머리카락도 검게 변하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에 담가 놓은 적하수오 술. 색깔이 진하다 못해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아무튼 아직 한 잔을 마셔보지 못했는데, 곧 개봉하여 한 잔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흰머리가 많이 나는데, 적하수오 술로 효능을 시험해볼까 합니다.

하수오 술은 하루에 30~40cc 정도로 식전이나 식후 또는 취침 전, 때를 골라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베란다에 심은 하수오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한약재] 적하수오 한 뿌리를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적하수오 효능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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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26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염 잘보고 감니다.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8.2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 잘 보고 가네요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8.2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가 베란다에서 잘 자랄 것 같습니다.
    흰머리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을 담가 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는 정말 처음 보는것 같네요 ㅎ

  6.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2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적하수오 몸에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ㅎㅎ
    잘알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ustyle9.tistory.com BlogIcon Ustyle9 2014.08.2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심는게 굉장히 간단하군요 ㅋㅋ

  8.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8.26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하수오 처음보네요^^
    효능과 함께 잘 알아 갑니다!!

  9.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4.08.2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적하수오는 첨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sosolife.tistory.com BlogIcon 유쾌한상상 2014.08.2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수오로 담근 술 한잔만 주실래요?
    마셔보고 싶어요. 제 신장기능이 별로인 것 같아서요. ^^

  11. Favicon of https://soulwit.tistory.com BlogIcon 세상속에서 2014.08.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자랐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8.2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님의 정성으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술 맛나 보입니다. ㅋㅋ
    행복하세요^_^

  1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8.2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나이에 벌써 백발이되어 염색약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저에게 꼭 필요한 약재같아요.
    하수오가 머리를 까맣게 한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거제여행]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거제 구조라 마을 소공원에 핀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살랑살랑 불어 대는 봄바람이 나를 밖으로 불러내려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혹하는 것이 봄바람인가 싶었더니 아니었습니다. 작은 바위틈에 끼어 핀 돌단풍 야생화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를 뿜어내며 나를 유혹한 것입니다.

 

돌단풍 야생화가 아름다워 몇 해 전 화원에서 두어 포기를 사 아파트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 꽃이 핀 것을 사서 심었기에 그해 봄 동안에는 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도 꽃대는 세력이 약했지만 꽃을 피웠고, 고마운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주었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뀐 그 다음해부터는 더 이상 꽃은 피어나지 않았습니다.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핀 야생화 '돌단풍'.

 

웬일인가 싶어 화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상식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쥔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면서 보내야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차~'.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맞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지내야만 제대로 된 야생의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그저 야생화가 좋아 겨우내 따뜻한 아파트 베란다에 자랐으니 꽃을 피울 수가 없었던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피어난 돌단풍.

 

저가 사는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화단을 조성한 것이 벌써 8년이나 지났니다. 두 세평이나 될까요? 초창기에는 거의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사서 심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잘 피어나더니만, 그 다음해부터는 잎은 나는데 꽃은 피우지를 못했습니다. 야생의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거제여행] 아파트 베란다에 두 세평 정도 되작은 화단을 만든 지가 8년이나 지났습니다. 화단을 만들 당시에는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구입하여 심고 가꾸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꽃을 피웠는데, 그 다음해부터는 하나 둘,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새싹도 나지 않았습니다. 야생화는 야생에 있어야만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위 사진 돌단풍은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잎사귀는 새로운 봄마다 이렇게 싹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잎이라도 감상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둥글레 만큼은 아직까지도 꽃을 잘 피우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하얀 꽃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담 한 구석에 박혀 잎만 무성하게 자란 돌단풍은 올해도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그저 잎으로만 돌단풍을 감상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이 보고 싶어 들녘을 찾았습니다. 2년 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직접 심었던 돌단풍이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뽑아가지 않은 것이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에 있는 작은 절터 바위틈에도 돌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펴 있습니다.

 

냇가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잎줄기는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 돌단풍. 내년에는 꽃을 피웠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돌단풍의 꽃말처럼 말입니다.

 

 

 [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크기는 약 30cm. 꽃말은 생명력, 희망.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굵고 비늘 모양의 포로 덮여 있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cm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 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 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개로 나뉜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돌부채손이 평안남도 맹산 등지에 분포하는데, 잎이 갈라지지 않는 점이 다르다.

 

<출처 : 인터넷 백과사전 '자연박물관'>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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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야기 2012.05.0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을 가진 꽃말처럼, 희망을 가져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