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4.12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관람안내/충주여행 by 죽풍 (24)
  2. 2013.02.01 죽을 수도 있습니까/세상 사는 이야기 by 죽풍 (2)
  3. 2012.01.25 설 연휴, 어머니와 '사랑과 전쟁' by 죽풍 (4)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관람 안내/충주여행지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관람 안내/충주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천문우주과학체험장인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은 북충주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며,

충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은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개관측의 장소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의 공간으로,

연인들에게는 문화의 공간으로, 부모님에게는 추억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동심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밤하늘의 아름다운 모습과 별자리에 담겨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찾아 가는 길

. 위치 : 충북 충주시 가금면 하구암리 143-3번지

. 규모 : 부지(9,917㎡), 건축(538.74㎡), 지상 2층, 지하 1층

. 관람시설 : 1층/전시실, 시청각실, 천체투영실, 2층/주관측실, 보조관측실, 야외/고구려마당, 전망대

. 개관시간 : 오후 2시 ~ 오후 10시

.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명절(설, 추석연휴)

 

 

 

 

박명시간이란?

태양 일몰 후 태양 빛이 하늘에 남아 있는 시간을 의미하며, 하늘이 충분히 어두워지지 않아 관측이 불가능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박명시간에는 관측이 불가능하며, 시청각실에서 과학 다큐멘터리 상영을 하게 됩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 관람 안내/충주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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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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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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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4.12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주에 좋은 장소추천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4.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려천문과학관이 있었군요.

  3.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3.04.1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추천꾹누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4.1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추천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4.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천문대 한번도 못가본 거 같아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이 되고,
    아들 녀석이 좀 더 크면 꼭 같이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7.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4.1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가고 싶은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4.1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괜찮을것 같네요 ^^
    좋은정보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

  9.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3.04.1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닷!!

  10.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4.12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ㅎ
    잘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4.1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softcoffee.tistory.com BlogIcon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4.1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가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정말 좋네요^^
    덕분에 꼼꼼하게 잘 알아갑니닷!!^^

죽을 수도 있습니까?

허파에 바람이 든 사람은 웃는다고 하는데...

 

1980년 초 강원도 원주에서 군 생활 시절, 군복 어깨에 달고 다녔던 1군사령부 부대마크. 제대하면서 떼어내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군의관님, 제가 죽을 수도 있습니까?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부모님 얼굴을 보고 싶으니 집에 연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군 병원에 입원한 나에게 군의관은 “집에 연락할까”라는 짤막한 물음에 대한 나의 애절한 소망이 담긴 답변이다. 이어 군의관과 나의 대화는 잠시 이어졌다.


“죽을 정도로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아니야. 치료만 잘 하면 나을 수 있어.”

“그렇다면 집에 연락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 연락하지 말라는 거지. 부모님께 알려야 하지 않겠나?”

“완치가 가능하다면 굳이 부모님께 연락해서 걱정을 끼치게 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거제도에서 원주까지 거리도 멀고, 오는 내내 근심걱정 가득하실 부모님이 오히려 걱정이 돼서 그렇습니다.”

“정하사, 부모님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네. 알았어. 연락하지 않고, 치료 잘 할게.”


제대를 10개월 앞둔 1982년 10월 31일 새벽. 잊혀진 계절처럼 시월의 마지막 밤은 내게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왔다. 단지, 그날 아침 그 고통이 다가올 줄을 미처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아침. 전날 숙박한 강원도 홍천에서 군용 지프차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 인제로 향했다. 당시 특수임무를 띠고 야외활동을 하던 때라 강원도 전역이 나의 근무지였다. 굽이굽이 진 산악도로로 들어서자,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정도로 신작로는 큰 돌멩이로 빼곡했다. 거기에다 때 이른, 내린 눈은 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에스 자 모양으로 굽이진 도로를 회전하는 순간 차량의 바퀴는 밀리는 듯 했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중심을 잃은 차머리는 절벽으로 향했다. ‘찰나’는 이런 때 쓰는 용어일까. 순간에 벌어진 일은 인간의 기억을 삭제해 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프는 50m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다 큰 소나무에 걸렸고, 책임자인 중사와 운전병 그리고 나는 비닐 카버로 된 차창 밖으로 튕겨져 나와 버렸다.


“정하사! 우리가 여기 뭐 하러 왔지. 뭐 하러 왔어?”

“...”


두 팔과 두 발로 기다시피 도로에 먼저 올라간 중사는 고함을 치기 시작했다. 운전병도 저 멀리 가물가물 희미하게 보이는 것만 같다. 추위와 고통에 정신을 차릴 즈음, 손으로 얼굴을 훔쳐보니, 그제야 피투성이가 된 나를 알 수 있었다. 육신의 고통보다 더 무서운 게 마음의 고통이라는 것을 그때야 깨달았다. 암흑에만 공포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그때 알았다. 덜컥 겁이 났다. 다시 새로운 정신이 들었을 때 중사가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의 기억을 잃을까봐, 그래서 기억을 되살려 주려는 배려였던 셈이었다.


살아야만 되겠다는 의지로, 50m 급경사 눈밭을 네 발로 기어올라


쌓인 눈은 손바닥을 얼게 했고, 신경을 마비시켰다. 설원에서 목숨을 건 진한 영화보다 더 진한 장면의 주인공이 돼 버린 나. 오직 ‘살아야만 되겠다’는 의지 하나만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것만 같았다. 50m 돌밭으로 된 급경사를 네발로 기어오르는데, 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단 하나 투철한 군인정신(?)만을 가진 채.


세상은 참으로 비정하고 무정하다는 것도 그때 알았다. 도로변에 올라서자 살을 에는 추위는 저체온 증으로 빠져 들게 했다. 다행히 중사와 운전병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기에, 추위에 사시나무 떨 듯 하는 나를 돌봤지만, 더 나아질 리는 없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트럭 한대가 경사진 길을 내려오는 것을 보고 일행이 손을 들고 태워달라고 요청했다. 피투성이가 된 나를 보고 겁을 먹었는지, 그냥 지나치는 트럭. 야속하고 원망 가득한 분노가 가슴 속 깊이 치밀어 올랐다.


또 다시 가늠도 되지 않은 시간이 흘렀을 즈음, 하루에 세 번 다닌다는 버스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참으로 다행인지 버스 안에는 위생병이 있어 응급조치도 받을 수 있었다. 인제에 도착하고 민간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일곱 번째 늑골이 부서지면서 폐를 찔러 기흉(공기 가슴증)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어 간단한 치료 후, 군 복무지인 원주 병원으로 후송이 시작됐다.


기흉으로 누워만 있어도 호흡하기가 곤란한데, 비포장도로로 덜컹거리며 달리는 후송차량은 나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끊이지 않는 고통은 고함을 내뱉도록 시키며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마취라도 해 주었으면 고통이라도 덜할 것을, 모두가 다 원망스럽다는 생각이다.


간호사의 정성어린 간호, 희망을 가지다

 


원주 군 병원에 도착하자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슴에 약지 손가락 정도 굵기의 주사기를 꼽고, 호스를 꼽았다. 생살을 찢는 고통이다. 그런 나를 보고 ‘잘 참는다’고, 군의관은 ‘대단하다’고 칭찬이다. 참는다고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 고통을 누가 알까. 군의관은 계속해서 ‘기침을 하라’고 이른다. 그래야만 폐에 고인 나쁜 피가 밖으로 빠져 나온다는 설명이다. 기침을 할 때 마다 고통도 필수적으로 뒤따랐다.


8주의 진단이 나왔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자식의 소식을 안다면 고향 거제도에 계신 부모님은 어떤 걱정을 했을까? 또 얼마나 불안해 하셨을까?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았다. 부모님께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다. 1주일을 넘게 중환자실에서 보냈다. 거뭇거뭇하게 자란 수염도 간호사가 깎아 주었다. 발도 씻겨 준 간호사가 너무나도 고맙다. 한번 씩 던지는 말이 웃음을 짓게 한다.


“허파에 바람 든 사람은 웃는다고 하는데...”


일반병실로 옮기고 8주를 다 보낸 후에야 퇴원 할 수 있었다. 1주일의 위로휴가를 받아 집에 오니, 갑작스레 나타난 자식이 걱정스럽다는 부모님의 눈치다. 핼쑥해진 얼굴 모습으로, 자초지종의 얘기가 이어지자 어머니는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리고 ‘왜 연락하지 않았냐’고 따져 묻는다.


“연락하면 온통 걱정거리로 가득할 건데, 어찌 연락하느냐고. 죽을 것도 아니라는데.”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 후로부터 어언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당시의 현장으로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죽을 수도 있습니까/세상 사는 이야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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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2.0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어머니와 '사랑과 전쟁'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에서 바지락을 캐는 동네 어른들. 맛있는 조개로 설날을 잘 지냈습니다.

설날은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지짐 굽고, 콩나물 다듬고, 떡 만들던 바쁜 설 준비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설날 잘 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은 어떠했습니까?
혹여,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을 발견하셨나요?
걸음걸이 한 걸음 옮길 때, 거동이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아니면, 맘속 가슴앓이 하나 더 생긴 것은 아닌지 짐작은 하셨는지요?

저는 이번 설에 팔순 어머니의 속마음 하나를 느꼈습니다.
어머니의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식에 대한 애착과 그리움과 집착이 강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모여드는 자식과 손자를 맞이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행동은 눈에 띄었을 정도로 달랐습니다.
너무나도 기뻐하였고, 행복에 찬 모습이었죠.

그런데, 설 연휴가 끝나고 각각 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외로움을 알리는 시간이요, 새로운 그리움의 시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마음.
그건 누구보다 자식이 잘 아는 모양입니다.
형제 모두 말은 안하지만, 그 뜻을 충분히 알았고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어느 방송국 '6시 내고향'을 봤습니다.
TV 화면에 어머니와 똑 같은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굴뚝에 하얀 연기 피어오르는, 보기 좋은 한적한 시골풍경이 다가옵니다.
할아버지는 장작패고, 할머니는 시골 장터에서 사온 털모자를 서방님께 씌어 주는 모습을 비춰 줍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이요, 그림같은 장면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꼭 저런 모습이 제 부모님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잊혀 진, 한 순간을 떠 올리게 하는 한 장면이었습니다.

전 어머니와 한 집에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
5분 거리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머니와 하루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삶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싸움'이 아니라, '사랑'이란걸 말입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과 '전쟁과 사랑' 놀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재미로, 어머니는 말 상대로, 그야말로 '윈윈 게임'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싸우면 큰 일이 나겠지요.

지나간 설 연휴, 어머니와 저 사이, '사랑과 전쟁'을 통하여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또 새로운 삶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에서 바지락을 캐는 동네 어른들. 맛있는 조개로 설날을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 어머니와 '사랑과 전쟁'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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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리브 2012.01.2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행복해지네요^^ 나의 일상과 흡사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반성하고 갑니다.울엄마.아버지 살랑합니다♥

  2.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2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엄마랑 사랑과 전쟁 진형중 입니다...ㅎㅎㅎ
    반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