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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9 [사는이야기]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물건은? by 죽풍 (13)
  2. 2012.03.01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by 죽풍 (4)

 

[사는이야기]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물건은?

 

경남 산청 부근을 지나면서 보는 산 정상의 정자.

 

[사는이야기]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물건은?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요?

 

12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부산에서 전주로 가는 시외버스에 몸을 실은 시각은 버스가 출발하기 약 20분 전.

버스 안은 두 사람만 자리에 앉았을 뿐, 아직까지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지정좌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겨봅니다.

 

버스가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차에 오르면서 버스 안은 시끌벅적하면서 혼잡합니다.

제 자리(1인석) 옆으로 50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두 명이 자리에 앉으면서 나의 고민은 시작하게 됩니다.

여자 일행을 배웅하는 한 여자는 큰 소리와 자지러지는 웃음소리로 버스 안을 시골장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여자도, "고맙다", "다음에 보자"라며 맞장구를 치며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나는 속으로 "버스가 떠나면 소란은 멈추겠지"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잠시 후, 배웅하는 여자는 내리고 버스는 곧 출발을 합니다.

여자 세 명이 떠들어대는 '큰 소란'은 끝이 났지만, 두 명이 앉은 자리에서의 '작은 소란'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버스는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로 접어드는 데도, 대화소리는 끝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조용히 좀 해 달라"고 몇 번이나 말을 하려다가, "곧 조용하겠지'라는 생각에 참기로 했습니다.

창밖 농촌 겨울풍경을 보며, 여자들의 소리를 애써 외면해 보려 마음을 먹어봅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버스의 엔진소리에 대화소리는 묻히는 듯합니다.

그런데, '웅웅'거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웠는지, 여자들의 목소리는 덩달아 커집니다.

나는 속으로 버스 엔진소리가 더 커지기를 바랐습니다.

여자들의 대화소리보다 엔진소리가 신경이 덜 쓰였기 때문입니다.

한참 동안 버스는 달렸고, 대화소리가 끊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고개를 돌려보니 두 명 모두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한지 한 시간이 조금 넘은 시간, 버스는 산청휴게소에 잠시 휴식을 취하러 들렀습니다.

진한 커피 한 잔으로 혼자만의 감회에 빠져봅니다.

잠시 뒤 버스는 다시 전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잠에서 깬 두 여자는 휴식을 취하고 버스가 떠나자 이내 다시 작은 대화의 시간을 가집니다.

일부러 들으려 하지 않아도 소곤거리는 소리는 제 귀를 파고들며 정신을 혼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대화의 내용도 결코 칭찬할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 얘기'가 대부분이고, 그것도 험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누군가 먼저 나서 '좀 조용히 해 주세요'라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나도 말을 못하는데 그런 바람은 사치였음을 알았습니다.

 

시끄러운 대화소리는 제 혼자만 예민한가 싶어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자 두 명이 탄 앞뒤로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고, 모두 이어폰을 귀에 꽃은 채 눈을 감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이 상황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어폰을 귀에 꽃은 채 음악을 듣거나, 다른 무슨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었을까요?

 

① 평소 버스여행을 하다 보니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음악을 들으려 가지고 다닌다.

② 버스 안 사람들의 시끄러운 대화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

 

아마도 크게 보면 이유는 위 두 가지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버스 안 이어폰을 낀 승객들을 보면서,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이것을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 경상도를 벗어나 전라도 땅을 지나고 있습니다.

전날 많이 내린 눈은 산과 들녘을 하얀 세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평소 승용차로 다니다보면 운전에 신경 쓰느라 차창 밖 풍경을 감상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좌석의 높이도 낮아 바깥 풍경 전체를 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버스여행은 좌석이 높아 아래로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 크게 좋다는 점입니다.

 

버스여행을 할 때 시끄러운 대화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이어폰을 꼭 준비하라!!!

 

산청휴게소에서 15분간의 휴식시간을 포함해 2시간 50분 만에 전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여자들의 대화소리에 민감하고 지루했던 버스 안에서의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다시 버스여행을 할 때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버스여행을 하게 된다면 이어폰을 꼭 챙겨야만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술집에서 각 테이블마다 떠드는 소리는 일방이 아니라, 쌍방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조용한 공간에서 한 곳에서 만드는 대화소리(소음)는 사람의 신경을 자극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한 쪽이 말하고 한 쪽이 듣는, 강의 장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요즘 심각한 층간소음 문제도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입니다.

층간소음도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상황에서, 그 상태가 한 순간 지속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모처럼의 버스여행, 많은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는이야기] 버스여행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물건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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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2.09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여행시 꼭 챙겨야 할 물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12.09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습관처럼 이어폰을 낍니다.
    명상을 도통한 분들은 그러한 소음도 다 흘려버린다는데...
    저는 그게 정말 안되더군요 ^^;

  3.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09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안에서 떠들다니 무매너네요.
    그럴때는 이어폰을 꽂고있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12.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버스안에서 매너없이 떠들어대는 것 너무 싫네요
    이어폰 정말 필요하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12.0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에서 떠드는 사람많치요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2.0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ㅎ
    그래서 왠만하면 장거리라도
    차를 가져가게 되네요

  7.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4.12.0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버스 여행시에 떠드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ㅠ

  8.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4.12.0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어폰 부분 참 공감 되네요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lifetips.tistory.com BlogIcon 생활팁 2014.12.0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매너 중요하네요.
    차창에 비친 모습을 보니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10.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2.0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출장 갈때 처음에는 그냥 가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이어폰을 가지고 갑니다~
    이유는 죽풍님이 언급하신 둘다 맞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서도요!!!

  11.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4.12.0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는 스킬이 진짜 짱짱짱
    매력이 흘러넘치는 글 잘 구경하고가요.
    감기 정말 조심하시고요. ^^!!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12.0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용만 이용하다보니 버스타고 다녀 본지가 근 20년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13. 유현 2014.12.1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아파트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 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오는 아파츠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 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입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덕유산.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찬 겨울이 느껴집니다. 아래로는 무주군 안성면 안성중,고등학교가 보입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지난 달 28일.

서울 정부종합청사로 하루 출장길을 열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당연히 맹형규 장관님도 만나 뵙고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가는 길.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고속우등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할일도 별로 없고, 차창 밖 풍경만 감상하는 것도 지겨웠습니다.

평소 여행을 하노라면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심심풀이로 이날의 시간표를 메모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참 할일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뭐라겠습니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먼 훗날, 이 포스팅을 보면 ‘2012년 2월 28일 서울 가는 길’이 생생히 떠오를 것입니다.

쭈~욱, 보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2월 28일, 하루 1005분간의 시간 기록을 담아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날 소요된 경비도 계산을 해 봤습니다.
총 84,800원이 들었습니다.
. 고속우등버스 32,800원 * 2매 = 65,600원
. 지하철 요금 750원 * 2매 = 1,500원
. 식비 6,000원 * 2식 = 12,000원
. 간식 3,500원(커피 1,500원, 호두과자 2,000원)
. 택시비 2,200원

2012년 2월 28일을 돌려 본 시간


06:07 눈뜸

06:10 일어남

08:25 집 나섬


09:00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출발

09:20 통영 고속도로 진입

 

... 잠시 아래위 눈썹을 붙이느라 기록을 하지 못함 ...

※ IC ( )안에 표시된 것은 게이트 번호입니다.

버스는 산청휴게소를 지나 산청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10:00 산청휴게소

10:08 산청 IC(9번)

10:11 생초 IC(10번)

10:17 함양분기점(11번) (대구, 광주 방향)

10:20 지곡 IC(12번) (안의, 지곡)

10:27 서상 IC(13번)


서상 IC.

... 거제 고현에서 진주(45분), 산청(1시간 8분), 함양분기점(1시간 17분), 서상(1시간 27분) 소요 ...

10:28 전라북도 땅으로 들어서다.(터널통과)

10:31 육십령 터널

10:32 장수 JC(14번) (익산, 전주, 장수 방향)

10:39 덕유산휴게소(대전 72km, 무주 19km)

10:40 덕유산 IC(15번) (덕유산, 안성, 무주리조트, 구천동 방향)

10:42 오도재 터널

10:49 무주 IC(16번), (대전 51km, 금산 17km)

11:00 금산 IC(17번)

11:03 금산휴게소 도착


...묵은지고등어조림으로 점심식사(22분) ...

금산휴게소 한식당. 묵은지고등어조림 6,000원. 소박하다 해야 합니까? 시간이 쫓겨 후딱 한 그릇 비우고, 급한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11:25 금산휴게소 출발

11:28 추부 IC(18번)

11:31 마달터널

11:34 남대전 IC(19번)

11:35 산내분기점(20번)

11:38 판암 IC(21번) (판암, 동대전)

11:40 비룡분기점(22번) (서울, 부산 갈림길)

11:40 경부고속도로 진입. 대한민국 대동맥이자 심장인 1번 고속국도

11:42 대전 IC(30번, 여기서부터 새로운 번호 매겨짐)

11:45 회덕분기점(31번), (당진호남선 35번 고속국도, 전주 251번 고속국도 갈라짐)

11:46 신탄진휴게소

11:47 신탄진 IC(32번)

11:51 죽암휴게소

11:53 청원 IC(33번) (상주 허브랜드 갈림길)

11:55 청원분기점(34번) (청원상주 고속국도 30호선)

11:57 남이분기점(35번) (중부 고속국도 35호선)

12:00 청주 IC(36번)

12:00 ‘아시안하이웨이’ 표지판. 아시아 최고의 고속도로란 뜻인가요?

12:06 청원휴게소

12:07 충남 천안시 진입

12:13 목천 IC(37번) (목천 독립기념관 방향)

12:15 천안분기점(38번) (논산천안고속국도(25호선) 갈림길)

12:17 천안삼거리휴게소

12:19 천안 IC(39번)

12:27 경기도 안성시 진입

12:30 안성 IC(40번) (안성평택 방향)

12:32 안성분기점(41번) (평택음성 고속국도(40호선) 갈림길)

12:35 안성휴게소

12:40 오산 IC(42번) (오산, 화성)

12:42 동탄분기점(42-1번) (봉담동탄고속국도(400호선) 갈림길)

12:45 기흥 IC(43번) (기흥, 동탄)

12:48 수원 IC(44번)

12:49 신갈분기점(45번) (인천, 원주 방향)

12:52 죽전휴게소(서울행 마지막 휴게소)

12:55 서울요금소

12:57 판교분기점(47번) (일산구리(120호선 고속도로), 분당, 판교 방향)

1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진입

13:03 양재 IC(번호 없음, 과천 방향)

13:06 서초 IC(사당역, 예술의 전당 방향)

13:10 서울 남부터미널 도착


... 거제 고현 → 서울 남부터미널 4시간 10분 소요(휴게소 22분 포함) ...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남부터미널 바로 옆 3호선 지하철 남부터미널역. 이날 거제 촌놈이 서울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13:21 지하철 3호선 탑승

13:49 경복궁역 도착

14:05 대한민국 정부 중앙청사 출입확인

14:10 청사 1층 대기

14:35 입실(국무위원 식당) 및 위촉식 대기


15:00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서포터즈 위촉식

15:05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 인사말씀 및 위촉장 수여

17:00 위촉식 및 교육 종료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17:08 경복궁역 지하철 탑승

17:35 남부터미널 도착


... 지하철 27분 소요 ...

18:00 서울출발(당초 19:00 예매했으나, 간발의 시간 차이 도착으로 1시간 앞당김)

18:16 서울요금소(대전 133km 남음)

19:18 청원분기점(30호선 고속국도 갈라짐, 청남대 방향)

19:28 당진, 전주 갈림길

19:32 대전 IC(30번)

19:34 서대전 진입(무주 49km, 판암 2km)

19:36 판암 IC(21번)

19:41 남대전 IC(19번)

19:48 금산휴게소 도착


... 20분간 휴식 및 저녁식사(김치찌게) ...


인삼랜드 금산휴게소. 이 휴게소는 목적지를 달리하는 여행자가 환승할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20:08 금산휴게소 출발

20:45 서상 IC(13번)

20:53 지곡 IC(12번)

20:55 함양휴게소

20:56 함양분기점(11번)

21:01 생초 IC(10번)

21:05 산청 IC(9번)

21:13 산청휴게소

21:16 단성 IC(8번)

21:25 서진주 IC(7번)

21:28 진주분기점(6번)

21:35 연화산 IC(5번)

21:39 고성휴게소

21:44 고성 IC(4번)

21:47 동고성 IC(3번)

21:53 북통영 IC(2번)

21:55 통영 요금소(1번)

22:13 고현터미널


... 서울 남부터미널 → 거제 고현 4시간 13분 소요(휴게소 20분 포함) ...

22:52 집 도착

목적지인 서울이 가깝다. 여수 해양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간판이 눈길을 끈다.

서울 남부터미널. 경상방면으로 가는 차를 타는 곳. 거창사과가 유명한가 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군요.

각 지역으로 떠나는 버스 시간표

※ 사진은 폰카로 촬영했습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의 기록 대 공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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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3.0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고생 하고 오셨네요
    저도 뻐스로 서울 한번가면은 정말 지루하답니다
    특히나 혼자가는 여행은 힘들어요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0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사는 사람들이 일때문에 서울한번 갈려면 보통 고생이 아니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보통 고생이 아닙니다.
      시간 보내기도 그리 수월한 것도 아니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