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독이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암사.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大岩寺). 대암사는 아주 작은 절이지만 대한불교조계종단 소속 사찰이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옆 보산천을 건너면 들녘과 산이 인접한 곳에 있는데, 절이 위치한 곳은 함양읍 쟁피길 99-41(백천리 626-1)에 있다. 가을이 떨어지고 겨울이 막 시작되는 12월 초 대암사를 찾았다. 그야말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절간이다. 입구에는 ‘대암사(大岩寺)’라는 절 이름과 창건주를 공덕하는 ‘대암사연수화상공덕비(大岩寺創建連修和尙功德碑)’가 서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