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여행지

 

거제시 남부면 홍포마을에서 본 해넘이.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임진년 흑룡(黑龍) 해.

 

올해 시작을 알리는 연초에, 언론에서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용의 해'라고 떠들 석 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1년을 마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세월이 유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잠시 지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제일 뿌듯한 성과를 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지난 2011년 7월 11일 발행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정말로 힘든 나날이었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왜 이런 일을 할까 생각도 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스님이 수행하듯,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끊을 수는 없었습니다.

백팔 기도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그러한 열정이었는지 몰라도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도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1년의 실적을 숫자로 보았습니다.

. 포스팅 수 : 374개

. 방문자 수 : 310,537명

 

그 외, 제가 맡고 있는 업무도 좋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 제가 맡고 있는 '정보화마을운영평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거제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 개인 업무 평가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기타 언론 등에도 많은 기고를 하였습니다.

. 인터넷 언론인 <오마이뉴스>에 72건의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 경남 거제지역언론인 <새거제신문> 편집위원 활동을 하였으며, <새거제신문>, <거제타임즈>, <뉴스앤거제> 등 지역 언론에도 많은 기고문을 통해 나 자신의 발전에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였습니다만, 1건의 기사를 올렸으나, 유사한 다른 기사가 먼저 올랐기에, 기사화되지 못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2012년 지난 한 해는 나름의 많은 성과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는 힘든 나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올 한해를 더욱 푸짐하게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해 이맘때는 「죽풍」의 송년사를 올렸습니다만, 올해는 인사만 드릴까 합니다.

 

"2012년도에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를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루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보다 뜻 깊고 좋은 일만 내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12. 12. 31. 竹風 올림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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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진 2012.12.3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1.0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_^
    죽풍님 블로그 올때마다 좋은 정보와 여행사진 감상하고 가는데요.
    2013년에도 좋은글과 사진 부탁드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1.02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2013년 올 한해도 좋은 정보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거제가 낳은 시인 청마 유치환 선생.

올해로 탄생 104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을 기리는 제5회 청마문학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청마기념관 등 거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청마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재평가하고, 전국의 문학예술인들을 초청,

청마 문학과 삶을 조명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지역 문화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기회로 삼는다고 합니다.

 

또한, 청마의 출생지가 거제임을 널리 알리고, 중국 연변지역에 청마문학상을 제정, 시상하여

조선족 동포문학인들에게 청마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

. 행사명칭 :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

. 행사일시 : 2012. 9. 21(금) ~ 22(토), 2일간

. 행사주관 : 동랑˙청마기념사업회/한국문협거제지부/청마문학회

. 행사후원 : 거제시/거제시의회/예총거제지부/둔덕면/둔덕면번영회/수목문화클럽/부산시인협회/동두천문학회

. 행사협찬 : 삼성조선소/대우조선해양/신현농협/거제신문/새거제신문/중앙신문/거제타임즈

. 행사장소 : 거제관광호텔/청마기념관 등 거제시 일원

 

※ 일자별 행사계획

 

☞ 1일차(9월 21일)

 

. 전시행사(17:00 ~ 21:00, 청마기념관 주변 전야제 행사장)

- 연변청마백일장 입상작/연변청마문학상 입상작품 시화전시회/거제문인, 부산시인협회, 동두천문인협회 걸개시화전시회/연변청마문학제 사료사진전시회/거제여성백일장 입상작품전시회

 

. 전야제(18:00 ~ 21:00, 거제관광호텔 3층 해강금 홀)

- 명사 초청 특강, 청마시낭송, 청마문학연구상 학술세미나, 전국 문학인 만남의 장

 

 

☞ 2일차(9월 22일)

 

.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청마기념관 주무대, 거제시 둔덕면 위치)

- 10:30 ~ 11:00 둔덕 학산오광대 공연, 헌다례(헌다, 헌화), 청마문학연구상 시상식 및 기념식

- 11:00 ~ 11:20 색소폰 공연

- 11:20 ~ 11:30 청마 추모시 낭송(부산, 거제 각 1명)

- 11:30 ~ 11:40 청마 시, 춤, 모듬 북 공연

- 11:40 ~ 11:50 청마 창작노래 및 합창공연

- 11:50 ~ 13:00 가을 들길 따라 청마의 길 걷기 대회(기념관 앞 ~ 묘소, 완주자에게 기념품 제공), 청마목(노거수) 소망리본 달기

- 12:30 ~ 14:00 시민화합 한마당(청마포도, 지역농산물 판매행사 등)

 

. 참가 및 공연행사(청마기념관 주변)

- 10:30 ~ 14:00 초,중,고, 일반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

- 12:30 ~ 13:00 시민화합행사, 먹거리 장터

 

 

 

 

 

[청마문학제] 청마기념관(상)과 청마 생가(하).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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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마사랑 2012.09.21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가을날, 청마생가와 기념관을 한번 둘러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 둔덕골 2012.09.2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고향 둔덕골 이야기네요.
    고향을 떠나 온지 오래 돼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추석도 다가오니 오랜만에 고향에 가 보고 싶습니다.
    고향 소식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21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둔덕골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가슴이 푸근해 옵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으면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yuji7590.tistory.com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9.2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되었나보네요.
    청마 유치환 선생님을 이곳에서 오랫만에 만나게 되네요.
    좋은 정보 잘 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마의 고향 둔덕골에서 청마문학제를 엽니다.
      시간이 나면 한번 다녀 가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