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남부면 홍포마을에서 본 해넘이 풍경. 앞으로 보이는 섬은 통영시 소속인 소지도.

 

[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어제(19일)는 설날이었습니다.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계속됩니다.

이 기간 동안 어디로 떠날지 고민한다면 '거제도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죽풍'이 운영하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에 거제도여행에 관한 정보가 많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으로 유명한 홍포마을.

홍포마을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지개마을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설 연휴를 맞아 거제도여행을 추천하면서 아름다운 홍포마을의 일몰 풍경사진을 올려봅니다.

 

작은 섬을 뒤로 하고 붉은 태양은 바다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 작은 섬은 통영시 소속인 '소지도'라는 섬입니다.

설 연휴 환상적인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거제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여행]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전국 최고의 해넘이 풍경 거제 홍포마을

/거제도 가볼만한 곳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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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2.2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2.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장광이네염 죽풍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2.2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통영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거제도 한 번 달려볼까요~~ㅎ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monsterjuiy.tistory.com BlogIcon monsterjuly 2015.02.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이네요

  5.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2.2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정말 커보여요. 하와이에서 매일 썬셋 봤는데 정말 해가 커더라고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2.2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일몰 모습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02.2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
    멋지네요 ㅎ

  8.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에 정말 여러곳 가볼만한곳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2.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폭에 그림입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2.2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멋진 일출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1. 2015.02.2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2.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4.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5.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2.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16. Favicon of https://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3.0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해지는 모습도 정말 장관이네요.
    소지도도 아름답고 그 뒤로 사라지는 해와 하늘, 바다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설 연휴, 어머니와 '사랑과 전쟁'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에서 바지락을 캐는 동네 어른들. 맛있는 조개로 설날을 잘 지냈습니다.

설날은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지짐 굽고, 콩나물 다듬고, 떡 만들던 바쁜 설 준비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설날 잘 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은 어떠했습니까?
혹여,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을 발견하셨나요?
걸음걸이 한 걸음 옮길 때, 거동이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아니면, 맘속 가슴앓이 하나 더 생긴 것은 아닌지 짐작은 하셨는지요?

저는 이번 설에 팔순 어머니의 속마음 하나를 느꼈습니다.
어머니의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식에 대한 애착과 그리움과 집착이 강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모여드는 자식과 손자를 맞이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행동은 눈에 띄었을 정도로 달랐습니다.
너무나도 기뻐하였고, 행복에 찬 모습이었죠.

그런데, 설 연휴가 끝나고 각각 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외로움을 알리는 시간이요, 새로운 그리움의 시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마음.
그건 누구보다 자식이 잘 아는 모양입니다.
형제 모두 말은 안하지만, 그 뜻을 충분히 알았고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어느 방송국 '6시 내고향'을 봤습니다.
TV 화면에 어머니와 똑 같은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굴뚝에 하얀 연기 피어오르는, 보기 좋은 한적한 시골풍경이 다가옵니다.
할아버지는 장작패고, 할머니는 시골 장터에서 사온 털모자를 서방님께 씌어 주는 모습을 비춰 줍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이요, 그림같은 장면입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꼭 저런 모습이 제 부모님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잊혀 진, 한 순간을 떠 올리게 하는 한 장면이었습니다.

전 어머니와 한 집에 같이 살지는 않습니다.
5분 거리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머니와 하루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삶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싸움'이 아니라, '사랑'이란걸 말입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과 '전쟁과 사랑' 놀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재미로, 어머니는 말 상대로, 그야말로 '윈윈 게임'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싸우면 큰 일이 나겠지요.

지나간 설 연휴, 어머니와 저 사이, '사랑과 전쟁'을 통하여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또 새로운 삶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에서 바지락을 캐는 동네 어른들. 맛있는 조개로 설날을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 어머니와 '사랑과 전쟁'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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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리브 2012.01.2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행복해지네요^^ 나의 일상과 흡사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반성하고 갑니다.울엄마.아버지 살랑합니다♥

  2.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2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엄마랑 사랑과 전쟁 진형중 입니다...ㅎㅎㅎ
    반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