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산 뒤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거제시 아주동 옥녀봉 봉수대에 본 모습입니다.

 

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거제도에서 맑은 날이면 육안으로 일본 땅 대마도가 보입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면 더욱 선명하게 섬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거제도 동남부 지역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대마도'라 불리는 쓰시마.

쓰시마에 대해 알아 봅니다.

 

쓰시마는 일본 나가사카현에 딸린 섬으로, 면적은 695.9㎢입니다.

일본의 행정단위는 도, 도, 부, 현, 시, 정, 촌 등 7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쓰시마는 우리나라의 시·군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인 '쓰시마시'에 해당합니다.

인구는 3만 4천명(2010년 2월 기준) 정도로,

시 아래로는 6개정(이즈하라, 미쯔시마, 도요타마, 미네, 가미아가타, 가미쯔시마)이 있습니다.

 

쓰시마는 부산에서 약 50km 거리에 있어 예부터 한국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거제도에서도 제일 가까운 곳 또한, 일운면 지역으로 이곳에서도 약 5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어릴 적 동네 어른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평선 뒤로 희미하게 일본 땅 대마도가 보입니다.

 

"그놈들은 달이 없는 밤을 틈타 배를 타고 여기까지 와서 밭에서 고구마와 다른 작물을 훔쳐 배를 타고 달아났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의 생생한 기억이 그대로 전해오는듯 느껴집니다.

노략질을 일삼던 왜구의 습성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해서일까요?

최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그들의 망언을 보면 더욱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독도문제 역시 그들의 그릇된 역사인식이 뿌리 깊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글쓰기는 거제도에서 볼 수 있는 대마도에 설명하려다,

이상하게 흘러가면서 제 기분도 나빠지려 합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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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2.0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서 대마도가 보이는군요. 미처 몰랐던 사실ㅎ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0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까지 보이는군요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2.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서 대마도를 볼 수가 있군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4.02.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까지 보이는군요.ㅎ
    왠지 신기한데요?ㅎ

  5.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2.02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까지 잘 보이는 곳이군요

  6.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4.02.0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막힌 현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저 가까운 곳이 일본땅이라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2.0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도 옛날에는 우리 땅이었는데...
    독도는 우리땅 , 대마도도 우리 땅 !!!
    지금은 일본 땅이지만요...
    행복하세요^_^

  8. 2014.02.0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박성제 2014.02.03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혹시 독도가 일본땅이고 대마도가 우리땅아닌지요.
    혹시일본놈들이 바꾸자면 바꾸는것도 괜찬을것 같은대요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moimoihair.tistory.com BlogIcon MINi99 2014.02.0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가 이렇게 까지 가까이 보인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막연히 가까운 섬이지 하던것과 다르게 직접 보니 더 생생하네요^^

  11.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2.0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지만 옛날에 대마도를 우리가 가져야만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12. BlogIcon 나이스 2015.08.2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쓰시마)는 캠핑 및 낚시하기 좋은 곳이지요 수평선에서 바라보니 신기하군요

  13. Favicon of https://youngtan.tistory.com BlogIcon 강영탄 2017.06.14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에서 보이는 부분은 섬 위쪽만인가보네요.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대마도여행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7시.

 

대마도온천과 저녁식사에 이어 이제부터는 자유 휴식시간입니다.

숙소는 이미 정해져 있고, 밤시간 일본 땅 대마도에서 하룻밤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마도여행은 덤이 하나 붙은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이즈하라항 주변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시 일부러 축제 참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가 이처럼 축제시기가 겹친다면 얼마나 행운이겠습니까?

 

하루의 피곤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해도,

타지에서 그것도 해외에서 경험하는 축제구경을 빠트릴 수는 없죠.

숙소인 츠타야호텔은 저녁식사를 한 바로 옆에 있고,

호텔에서 이즈하라 항 축제장까지는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축제장으로 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마도(쓰시마) 인구는 2010년 2월 1일 기준으로 34,610명이라고 합니다.

대마도는 6개의 정(우리나라의 읍··동과 비슷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즈하라도 정에 속합니다.

이즈하라 정의 인구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축제장 입구 풍경이 한국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습니다.

축제장 입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정작 차량은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나라 축제장 입구에 차량이 혼잡한 것과는 차이를 이루었습니다.

 

축제현장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에는 갖가지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시설 등도 눈길을 끕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로 몰려들었고,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공연장에는 붉은색 재킷을 입은 잘 생긴 가수가 열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고함을 지르며 환호합니다.

줄에 위치한 몇 사람들은 일어서서 어깨동무하며 좌우로 몸을 흔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야말로 축제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가사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소통의 매개체인 리듬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축제에 빠졌습니다.

 

 

 

 

 

 

 

 

밤 10시 전후에 불꽃놀이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지만, 피곤함이 몰려 숙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숙소에 도착할 즈음, 폭죽소리와 함께 밤하늘을 밝히며 불꽃이 수를 놓습니다.

아름다운 불꽃은 밤하늘의 작은 별처럼 빛을 내며 어둠을 밝힙니다.

이즈하라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풍경입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로 떠난 여행 첫날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 대마도(쓰시마) 행사·축제

명              칭 

기간·일시

장      소

문        의      처

1. 이팝나무(히토쓰바타고) 축제

5월 상순

가미쓰시마마치

가미쓰시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86-3111)

2. 수국(아지사이) 축제·패러글라이딩대회

6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축제 쓰시마대회 실행위원회

(0920-84-2311)

3. 국경마라톤 IN 쓰시마

7월 첫째 일요일

가미쓰시마마치

국경마라톤 IN 쓰시마실행위원회

(0920-86-4838)

4. 지조본

7월 24일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5.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8월 첫째 토·일요일

이즈하라마치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실행위원회(0920-52-0452)

6. 쓰시마 친구음악제

8월 하순

미쓰시마마치

쓰시마친구음악제 실행위원회

(0920-54-2271)

7. 와타즈미 신사 고식대제

음력 8월 1일

도요타마마치

와타즈미 신사

(0920-58-1488)

8. 가이진 신사 대제

음력 8월 5일

미네마치

미네 지역활성화센터

(0920-83-0301)

9. 하치만구 신사 대제

음력 8월 15일

이즈하라마치

하치만구 신사

(0920-52-0073)

10. 자연관찰회

9월 중순 ~ 하순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11. 반쇼인 축제

10월

이즈하라마치

반쇼인 사적보전회

(0920-52-0984)

12. 하쓰우마 축제

10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가미아가타 지역활성화센터

(0920-84-2311)

13. 이키이키 도요타마 축제

11월 상순

도요타마마치

도요타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58-0062)

 

 

<내일 아침 대마도여행은 다시 시작 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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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embryonic.tistory.com BlogIcon 묘묘! 2013.08.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나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

  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볼거리도 ~ 맛난것도 ~ 재미난것도 너무 많은곳이네요 ^^
    덕분에 구경 잘 하고갑니다 !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2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사람들이 많네요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얼마 없다는게 더욱 신기합니다.
    대마도는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즐거운 곳이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대마도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8.2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를 여행하고 오셨군요... 부산에서 직선거리 50km에 위치한 대마도는 마치 우리나라에
    와 있는 듯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침 그곳에서 대마도 아리랑 축제장도 구경하시고...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미우다해수욕장 풍경.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대마도여행두 번째 이야기, '미우다해수욕장'으로 떠나봅니다.

☞ 대마도여행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에서 히타카츠 항까지

 

대마도여행 일정표.

 

8월 4.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 떠난 오션플라워호는 10시 40분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지만, 버스를 같이 타고 갈 일행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사진촬영도 할 겸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내리쬐는 태양을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나와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를 태우고 갈 버스는 40인승으로,장기230 77-88」호 차량.

참고로 대마도를 운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보니 쓰시마시(대마도) 시청 표기가 아닌,

대마도가 속해 있는 상급기관인 나가사키 현(장기현)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도시도 차량등록을 시에서 하는지, 상급기관인 현에서 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음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입국수속 등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거의 다 돼 갈 무렵.

첫 번째 코스인 미우다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는 한국인 여행객을 실은 버스가 몇 대 도착해 있었습니다.

대마도여행코스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여행지마다 한국 여행객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돌로 만든 표지석이 하나 서 있는데,

1996년 '미우다해수욕장'이「일본의 바닷가 100선」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입구 공터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해서 다가갔더니, 얼음물과 커피 그리고 주스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차량 안에 2명이 그냥 앉아 있기도 힘든 소형차 독일제 폭스바겐 차량입니다.

유리창과 뒷문을 열어 놓고 열심히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암튼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참 곱습니다.

우선 넓은 모래사장이 눈을 확 트이게 하며, 앞으로는 작은 섬 하나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바닷물도 너무도 맑아 속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쓰시마에서 보기 드문 천연백사(입자가 아주 고운 모래) 해변으로,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바다 빛은 남국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근에는 캠프장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보며 동심의 세계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을 제외하면 몇 십 여명 밖에 되지 않아 보입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일본사람들은 온천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해수욕을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이국에서 보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경을 뒤로하며 버스에 올라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전복, 소라, 성게 등 무단으로 채취할 때는 20만엔의 벌금이 부과되며, 먹이를 뿌려 낚시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이용 시 주의사항과 가미쓰시마마치 어업협동조합의 경고문이 안내돼 있으며, 주변에는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놓여 있습니다.(가운데와 맨 아래는 개당 120엔, 맨 위는 개당 130~150엔)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2)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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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08.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여행도 다녀오시고. 매번 부럽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긴요?
      여행 다녀 보니까 젊었을때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걷기도 힘들고 모두가 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1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래전에 대마도 1박2일 산행을 가 날씨 악화로 2박3일 하고 온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는 가깝게 갈수있겠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 놀러가고싶어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
    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이 무엇인지 궁극적인 깨달음을 알 수 있다고나 할까요.
      암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globalgeographic.tistory.com BlogIcon 글로벌 지오그래픽 2013.08.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히타카츠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도보로 여행하느라 정말 고생했었죠.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었군요.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상세한 내용이 담겼더군요.
      잘 보고 왔습니다.
      종종 들러 주시고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

 

사진 중앙에 위치한 1박 2일 촬영지인 동백섬인 지심도 뒤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지

 

거제도에서 일본 땅인 쓰시마(대마도)는 직선으로 약 50km의 거리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대마도는 남북으로 약 73km, 동서로 약 17km(넓은 쪽)의 일본 땅인 섬입니다.

 

대마도는 날씨가 차가운 겨울철에 더 잘 보입니다.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기압과 대기의 영향으로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1. 27일).

집 가까이에 있는 거제 일운면 지세포리 방향으로 가다가 본 대마도 풍경입니다.

앞으로는 '1박 2일' 촬영지인 지심도가 쪽빛바다에 드러누워 있습니다.

 

지심도와 대마도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추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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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rago00.tistory.com BlogIcon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저도 다시 찾고 싶네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

 

 

여행은 ‘기다림의 미학’일까?

 

이 글은 인터넷신문 중앙언론인 <오마이뉴스> '나의 황당 해외여행기' 응모글입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 읽어 보시면 요트와 해외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돈 있고 시간만 있으면 외국으로 여행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 돼 버린 지금이다. 설이나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온 가족이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은 일상의 뉴스가 된 것처럼. 이처럼 해외여행을 이웃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하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여행자유화가 되었을까 의문을 가지는 이는 별로 없는 것만 같다.

 

밀항선을 타지 않고서는 외국으로 갈 수 없었던 시절, 해외여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여권은 ‘특별한 신분’을 상징하는 수단이기도 했다. 그렇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사회에서 여권은 ‘VIP’ 대접을 받은 게 사실이었다. ‘관광목적 여권 발급’이 최초로 시행된 것은 1983년. 이후, 해외여행 자유화는 1989년 1월 1일 전면 시행되고 나서, 꼭 24년이 되는 셈이다.

 

‘나의 황당 해외여행기’를 쓰면서 서두가 길어진 이유 하나는 해외여행을 언제부터 이처럼 자유롭게 하게 되었나 싶어서였다. 해외여행이라면 여객기와 여객선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나의 황당 여행기는 여객기도, 여객선도, 아닌 ‘요트’라는 것. 요트를 이용한 해외여행도 출입국 신고부터 세관검사까지 일반 해외여행과 똑 같다는 점이다.

 

 

세차게 부는 바람에 흰 거품을 이는 파도가 넘실거리는 망망대해. 돛 하나에 작은 동력으로 움직이는, 일행 7명을 태운, 길이 40피트(12.19m) 크루즈. 푸르다 못해 검붉은 색을 칠한 듯한, 바다에 뜬 요트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종이 조각배보다 더 위태롭다. 이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가슴을 졸이게 하지 않을까?

 

2011년 3월 4일 밤 11시. 오래전부터 계획돼 왔던 ‘거제도~대마도(일본명, 쓰시마 섬)’ 2박 3일 요트여행은 칠흑 같은 밤으로부터 시작됐다. 묵직한 발걸음 소리는 바다를 깨웠다. 소리에 놀란 파도는 몸을 일으켜 흰 거품을 내며 물결을 인다. 일행 15명이 요트 2척에 타고 떠날 거제 지세포항은 다이아몬드 빛을 발하는 별 금성아래 잠들어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 본토 중간에 위치한 대마도는 대한민국 땅에서는 지세포항이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직선거리로 약 31마일(50km) 정도. 목적지는 ‘이즈하라’ 항구로 실제 항해 거리는 약 2배 정도인 100km의 거리다. 운항예상 시간은 약 9시간으로, 요트인으로서 바다를 탐험해 볼 만한 코스다.

 

항해에 있어 스키퍼(선장) 명령은 절대적

 

 

엔진을 켜자 기계소리가 적막감을 깬다. GPS를 켜고 각종 계기를 점검하고는 바로 출항이다. 항을 벗어나자 지세포항 불빛은 눈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호수같이 잔잔했던 항내와는 달리 파도가 뱃전을 때린다. 피칭(배가 앞뒤로 흔들리는 일)과 롤링(배가 좌우로 흔들리는 일)을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계기판을 확인하니 수심 80m 내외, 속도는 6노트로 순항하고 있다. 나를 포함한 일행 7명이 탄 ‘블루시티’호와 동행한 ‘코엔스블루(8명 탑승)’는 같이 출발 했지만, 깜깜한 시야로 앞서 가는지, 뒤따라오는지 흔적도 알 수가 없다.

 

 

깜깜한 밤, 스키퍼(요트에 있어 선장)와 두 명의 보조 승무원만 항해를 책임지고 있다. 나머지는 선실에서 대기 상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은 진행형이다. 잠시 밖으로 나와 스키퍼와 승무원과 대화를 나누며 지루함을 달래 본다. 봄으로 접어든 3월이라지만 밤바다 찬바람이 얼굴을 세차게 때려 친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같은 어둠, 출렁이는 물결에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요트, 어둠과 바다가 주는 공포감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막연한 기다림은 시간을 뒤로 내쫓는다. 몇 시간이 흘렀는지 시계를 보지 않으면 느낌도 없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 신호가 느껴진다. 배의 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감지한 것은 출항한지 5시간이 지날 무렵이다. 6노트에서 4노트로 급격히 떨어지는 속도. 엔진과 각종 계기판을 점검하고 요트 전체에 이상 유무를 점검했지만, 원인을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깜깜한 상황에서 현 상황대로 운항할 수밖에 없었고, 동행한 요트와 연락도 되지 않아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먼동이 틀 무렵 원인을 알았다. 스크루에 해초가 감겨 프로펠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속도를 내지 못한 것. 요트를 세웠다. 노련한 스키퍼는 차가운 바다로 뛰어 들었다. 바닷물 속에서 30여 분의 해초 제거작업으로 다시 출발할 즈음, 스키퍼의 얼굴이 검붉다. 항해에 있어 스키퍼의 의사결정과 명령은 절대적이다.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여명이 인다. 남북 80km, 동서의 폭이 넓은 곳이 약 18km인 대마도 위로 붉은 기운이 솟는다. 바다 수면에서 보는 일출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출항할 땐 야간이라 엔진을 이용했지만, 날이 밝자 메인세일을 폈다. 이어 헤드세일도 올리자 바람을 받은 요트는 엔진과 함께 탄력을 받는다. 속도는 두 배로 빠르다.

 

 

오전 9시, 출항한 지 10시간째. 대마도 중앙부 섬 끄트머리가 보인다. 대마도는 상하 두 개의 큰 섬을 이루고 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앞쪽 멀리서 하얀 요트 한 척이 달려온다. 대마도요트협회 소속 회원이 마중을 나온 것. 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고 일행을 선도하고 있다. 하나의 섬을 두 개의 섬으로 잘린 허리 부분인 만제키세토라는 협곡에 이르자 물살이 거세다. 물살에 떠밀려 내려다가다시피 하는 요트. 바다 물살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낄 정도다.

 

세일링은 역시 바람이 불어야 제 맛

 

 

요트는 수로와 항구를 지나 아소만을 완전히 빠져 나갔다. 다시 망망대해다. 세찬 바닷바람이 마스트를 때린다. 역시 세일링은 바람이 불어야 제 맛이 드는 법. 엔진 시동을 껐다. 줄을 감고 잡아당기면서 손놀림은 빨라졌고, 몸은 재빠르게 움직인다. 선수는 치켜들고 선미는 반대로 가라앉으며, 요트는 좌우 요동을 반복한다. 좌현이 바닷물에 잠길 기세다. 돛은 팽팽히 댕긴 모양으로 바람을 가득 안은 상태다.

 

강한 바람이 불자 긴박한 상황은 계속 이어졌다. 데크에서 몸을 가누기가 힘들기에 선상 이동은 조심스럽다. 동행하는 코엔스블루는 연신 하얀 거품을 만들어 내뱉고 있다. 검푸른 바다에서 거친 파도와 거센 바람과 한 판 싸움을 벌이는 드라마요, 영화가 아닐 수 없다. 거제도~대마도 대한해협 첫 횡단 영화 한편을 찍고 있다는 착각이 인다. 그런데 몸을 지탱하기 힘든 상태에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찍기랑 쉬운 일이 아니다.

 

 

힘겨운 시간도 끝이 보인다. 항구 방파제 끄트머리에 붉은 등대가 보였기 때문이다. 거제도 지세포항을 출항, 목적지인 이즈하라 항구까지 걸린 시간은 정확히 13시간 25분. 정장차림의 근무복을 입은 사람이 요트에 올랐다. 출입심사와 세관검사를 할 모양이다. 여권을 준비하고 차례를 기다렸지만, 검사를 할 요량이 아니다. 1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 이번에는 해경 10여 명이 함께 나타났다. 그때서야 ‘아이고,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하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인다.

 

 

요트에 마약을 실은 것도 아니고, 무기를 실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각자 여권이 없어 밀항객으로 취급 받을 일도 없었다. 또 다시 흐르는 긴 시간. 겨우 출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모든 검사를 마칠 수 있었다. 항구에 도착하고 4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에야 자유의 몸이 되었다. 왜 이렇게 입항신고가 늦어졌는지 나중에 안 일이지만, 당초 입항을 계획한 시간보다 일찍 항구에 도착했기 때문이란다.

 

어둠이 내려앉은 이즈하라항 거리에는 한국인 여행객만 오갈뿐이다.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거제도 지세포항을 떠난 지 꼭 20시간째. 1인용 침실에 눕자마자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천장이 빙빙 돌고, 건물 벽이 심하게 흔들리는 느낌이다. 혹여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어 밖으로 나와 살펴보니 지진은 아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육상멀미라고 한다.

 

3월 6일 아침 6시 30분. 7시까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대기하라는 전날 협의 때문에 피로를 채 풀기도 전에 짐을 싸야만 했다. 항구의 날씨는 겨울날씨보다 더 차갑다. 차가운 기온을 얼굴에 맞대고 기다린 것도, 1시간을 넘기고 있다. 전날 항구에 도착해서도 그렇고, 출발하는 시간에도 애를 먹이는 관계 공무원이 얄밉기만 하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이즈하라 항의 아침 모습이다. 출발하는 당일도 2시간을 넘어서야 여권에 출항 승인 스탬프를 찍을 수 있었다.

 

바람, 파도, 바다 그리고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 요트여행

 

거제도로 돌아오는 항해. 또 다시 바람과 바다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흘렀다. 지루함도 같이 흘렀다. 바닷길 길잡이 역할을 하는 지세포항 방파제에 선 등대가 일행을 맞이한다. 엊그제, 칠흑 같은 밤 우리 일행을 보냈던 그 지세포항은 아무 것도 변한 것 없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요트는 지세포항에 정박했다. 돛을 내리고, 엔진 시동도 껐다. 짐을 챙기고 입항신고 절차도 모두 마쳤다. 불편했던 대마도 이즈하라항 입항 수속과는 큰 차이가 났다. 역시 안방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다. 아침 9시 대마도 이즈하라 항에서 출발하여 거제도 지세포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반. 8시간 반이 걸린 셈이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정리하면, 거제도에서 대마도를 갈 때 13시간 반, 대마도에서 거제도를 올 때 8시간 반, 전체 22시간이 걸린 왕복 세일링이었다. 출입항 절차만 밟는 데만 별도로 6시간이 걸렸다. 이로서 거제도~대마도 대한해협 첫 요트 세일링 횡단 기록을 세운 것이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도호쿠 지방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으며, 이웃나라인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인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

 

 

거제도~대마도 대한해협 요트횡단은 3월 4일 밤 거제도를 출발하여, 3월 6일 귀항했다. 정확히 지진 발생 1주일 전 항해였던 셈이다. 일본 쓰나미로 지인들은 농담 삼아 못 볼 뻔 했다는 말을 하지만, 성난 파도 앞에 당할 자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거제도~대마도(쓰시마) 요트여행. 외국여행에 있어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필수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세일링이었다. 멋진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해야 할까?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

여행은 ‘기다림의 미학’일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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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5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2.2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대장을 보내려고 하니, 이미 받으셨는지, 존재하는 메일이라는 메시지가 뜨네요. 다른 곳에 받지 못하셨다면, 다시 한번 댓글 남겨 주시면 확인해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