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업(業)/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집 마당에 핀 수련.


업(業)/ 법정스님


우리가 몸으로 움직이는 동작과

입으로 하는 말과

마음으로 하는 생각

모두가 업이 된다.


업이라는 것은 하나의 행위이다.

좋은 업을 쌓으면,

곧 좋은 행동과 좋은 말씨와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얻어진다.


좋지 않은 행동이나 말이나 생각을 지니면

어두운 업을 짓게 된다.


이것이 자주 되풀이되다 보면

거기에 힘이 생긴다.

그것을 업력(業力)이라고 한다.

또는 업장(業障)이 되는 것이다.


업력이 커지면 이성의 힘으로써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그런 관성 법칙 같은 것이 생겨난다.


내 힘으로 억제할 수 없는,

자제할 수 없는 그런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업력이라는 것,

업장이라는 것이 그렇다.


업(業)/ 법정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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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25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 법문 잘 읽고, 너무나 예쁜 수련꽃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6.25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6.2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력은 키우고 업장은 소멸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기도는 업을 녹이는 원동력(4), 보성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부산 석불사 마애불.

 

녹음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5월입니다. 이번 주는 '어린이 날'과 '부처님 오신 날'이 포함되어 첫 주는 4일간의 연휴가 계속됩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아직도 많은 '세월호' 탑승객이 생사를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두 간절한 기도로 무사하기를 기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는 업을 녹이는 원동력이라 합니다. 5월 첫째 주 승보종찰 송광사 방장스님인, 보성스님의 '오늘의 법문'을 시작합니다. <죽풍>

 

[나의 부처님] 기도는 업을 녹이는 원동력(4), 보성스님/오늘의 법문에서

 

이 세상의 일이란 낮고 밤의 원리와 같습니다.

어둠이 다하면 밝음이 오고, 밝음이 다하면 어둠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기도에 적용시켜 보면, 어둠은 업장이요 밝음은 기도 가피입니다.

업장이 두터워 뜻과 같이 되지 않을 때, 일월과 같은 부처님의 자비에 의지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어두움이 사라지고 밝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오직 '나'의 정성일 뿐이니, 이제부터 정성껏 기도 생활을 해 보십시오.

그리하여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업의 껍질을 벗겨보십시오.

밖에서 구하기보다는 기도로써 '나'부터 바꾸어 보십시오.

틀림없이 모든 것이 바뀌고, 주위에는 행복이 충만하게 됩니다.

 

이제 기도 성취의 또 다른 예를 들어 기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보고자 합니다.

 

지리산은 무수보살의 상주도량이요, 그 중심은 칠불사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출가하여 모두 도를 깨쳤다고 하여 절 이름을 '칠불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칠불사는 6.25사변 전후로 모두 소실되어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통광이라는 스님이 찾아왔습니다.

스님은 칠불사 밑의 범왕리 출신으로, 칠불사의 중창을 다짐하며 천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김해 김씨였던 스님은 '지리산 칠불 복구위원회'를 만들어 여러 곳을 다니며 권선을 했습니다.

그러나 뜻과 같이 복구에 필요한 돈은 모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쌍계사 주지인 고산큰스님을 뵙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큰스님은 뒷꼭지가 아플 정도로 호통을 쳤습니다.

 

"이놈아, 네 생전에는 아무리 해봐야 칠불을 복원 못한다. 승려가 승려의 할 일을 해야지, 천일기도 한답시고 종이쪽지에 권선문을 써서 다닌다고 누가 도와주느냐? 술은 사줄지언정 돈은 안 준다."

 

자손심이 크게 상한 통광스님은 며칠 후 휘발유통을 들고 쌍계사 주지실로 찾아가 외쳤습니다.

 

"스님, 나 좀 봅시다."

"누고?"

"통광입니다. 스님 앞에서 휘발유를 몸에 붓고 분신자살 할랍니다."
"야, 이놈아. 분신자살을 해야 네 속이 시원하겠느냐? 죽어라, 너 같은 놈은 죽어도 싸다."

 

통광스님이 결심을 한 듯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자 고산스님은 말을 이었습니다.

 

"죽어도 좋다. 그렇지만 후회 없는 죽음이 되어야 한다. 내 말 좀 들어보겠느냐?"
"무엇입니까?"

"이놈아, 칠불은 문수보살님의 도량이다. 그 도량에 살면서 문수보살님과 같은 큰 어른을 모시고 있으면, '내가 불사하겠다'는 생각보다 '어른을 잘 모시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예?"

"이제부터 생각을 바꿔! 문수보살님을 잘 모셔야 할 텐데 법당도 없고 집도 없습니다. 법당도 짓고 요사채도 선원도 지어야 어른을 잘 모실 텐데 저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부처님 도움 없이는 안되겠습니다. 하고 기도해라. '나는 죽었다'는 각오로 밥도 먹지 말고 잠도 자지 말고 기도해라. 안 하겠다면 지금 라이터를 켜서 기름통에 불을 붙여라. 어차피 죽을 결심을 하고 휘발유통을 가져 왔으니..."

 

통광스님은 그냥 "예"하고 칠불암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잠을 잘 생각도 밥을 먹을 생각도 잊고 오로지 '심묘장구대다라니'와 '문수보살'을 외웠습니다.

 

 

 

그렇게 7일이 지나 염불 삼매에 잠겨 있을 때 노인 한 분이 비몽사몽간에 나타나 큼직한 열쇠 한 꾸러미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런 어린애한테 술을 사줄 수야 있나? 이 열쇠들을 줄 테니 네가 알아서 해라."

 

그 일이 있은 후 칠불의 불사는 저절로 이루어졌습니다.

권선문을 가지고 가면 누구 할 것 없이 동참을 하였고, 많은 이들이 제 발로 칠불사로 찾아와 불사금을 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정당국에서도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하였습니다.

마침내 통광스님은 문수전을 비롯하여 대웅전, 선열당, 벽안당, 아자방, 보설루, 장경각, 종루, 대향적당을 일신 중창하여 대가람을 만들었으며, 유서 깊은 운상원까지 확장 재건하였습니다.

 

이 성취담과 같이 기도의 힘이란 참으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이 이야기가 던져 주는 교훈을 이미 새겼을 것입니다.

 

[나의 부처님] 기도는 업을 녹이는 원동력(4), 보성스님/오늘의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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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 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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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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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5.04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05.0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박성제 2014.05.0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안녕하세요. 온누리에 부처님의따뜻한정이 넘처나기을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05.0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계시죠.
      내일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온 세상에 자비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후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s://ddbbggoon.tistory.com BlogIcon 글마 2014.05.0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 구석구석 절의 구석구석을
    누비시고 다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5.0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장소멸은 인간의 바램이고
    인과는 우주의 법칙이 아닐런지요...
    잘 보고 갑니다^_^

 

 

[나의 부처님] 행복을 여는 인연법(3), 혜국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나의 부처님] 행복을 여는 인연법(3), 혜국스님/오늘의 법문에서

 

4월 셋째 주 일요일인 20일입니다. 진도 앞 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전하고,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한 분 모두 살아있기를 두 손 모아 희망하며, 조속한 구조를 기원합니다. 또한, 부상을 입은 분들은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의 법문'은 혜국스님의 '행복을 여는 인연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죽풍>

 

모든 업, 모든 액난과 고통은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업(業)이 어디서 왔을까요?

업의 근본자리는 연기법을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실로 인생은 마음이라는 백지장에 업이라는 붓이 쓰는 로 끌려갑니다.

반대로 그 쓴 것을 지워버리고 다시 백지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마음수행이요, 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연기를 아는 것입니다.

연기법을 조금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헬렌켈러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어릴 때 눈이 멀게 된 그 헬렌켈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 고통을 극복하는 대단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세상은 그 고통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이끌어 간다.

 

부처님께서도 이 세상을 '일체개고(一切皆苦)'라고 하셨습니다.

일체개고는 '세상이 고통으로 꼭 차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고통은 인연으로 생겨난 것이기에 그 원인을 찾으면 없애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연기법의 핵심요점 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사성제 법문을 잘 이해하고 팔정도를 닦으면 그 고통을 벗어나 부처를 이룰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팔정도(八正道)는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으로백지장과 같은 마음 상태로 돌아가는 여덟 가지 바른 도입니다.

 

 

(道)!

이 도에 대한 재미있는 선문답이 있습니다.

중국 당나라 때의 대도인 이셨던 조주스님께 한 스님이 찾아와 물었습니다.

 

"도란 어떠한 것입니까?"

"도는 도, 곧 길이다."

"그럼 길이란 어떠한 것입니까?"

"길? 길은 저 담장 밖에 있지."

"아니, 누가 그런 길을 물었습니까?"

"큰 도, 대도(大道) 말입니다. 대도."

"아, 큰 길은 장안으로 통하지."

 

결국 질문한 스님은 화가 나서 가버렸지만, 조주스님의 답이 맞는 말입니다.

길은 담장 밖에 있고, 큰 길은 서울인 장안으로 통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도인들은 허례허식이 붙지 않는 참된 말을 합니다.

이 참된 말이야말로 도인들의 일구 입니다.

조주스님께서 '담장 밖에 있다'고 하신 것은 문자 그대로 담장 밖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질문한 스님은 이 뜻을 알아듣지 못한 것입니다.

참말은 문자와 다릅니다.

참말은 있는 그대로 말해 줍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에 다니는 꼬맹이가 백자 도자기를 가리키며, "이건 무엇으로 만들었나요?" 하고 물으면 "흙이야"라고 말해 줍니다.

흙으로 만들었으니까 '흙'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얀 도자기를 '흙'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얀 도자기를 흙이라고 하니, 유치원생 아이는 도무지 믿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 아이와 같습니다.

 

하얀 도자기의 근본은 흙입니다.

도인의 일구(一句)는 본래의 뿌리를 말해 주는 것이요, 조주스님의 대답은 도의 근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나아갈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나아갈 길은 애착과 무명 이전의 편안한 자리로 가는 길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세상을 살다가 조금이라도 좋은 일이 생기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그러다가 몸이라도 조금 아파오면 그저 세상이 귀찮아 집니다.

남들에게 억울한 말을 들으면 속상하고, 자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냥 속이 까맣게 탑니다.

 

 

만약 여러분이 편안한 자리, 행복한 세계로 가고 싶다면 도를 닦아 삶의 모든 현상이 인연이오, 연기법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근본자리를 볼 알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모든 것은 내 업과 내가 지어 놓은 습관대로 끌려가는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요 가장 귀중한 내가 고작 탐심과 진심과 치심이 하자는 대로 끌려 다녀서야 되겠는가?

욕망이 와서 자라고 하면 자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있지 않은가?

 

대체 욕망이 일어나는 근본자리는 무엇인가?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며 끊임없이 정진해야 합니다.

열성을 다해, 정성을 바쳐 노력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그 소리를 위해 음악가들이 인생을 바쳤기 때문 입니다.

미술, 무용 등의 예술도 다 같습니다.

예술이란 마음을 바친 만큼 감동을 주게 됩니다.

마음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우리가 마음공부에 정성을 쏟는다면, 살아생전의 행복은 물론이요, 죽은 다음 염라대왕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염라대왕이 "너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면 "나는 내 마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마음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그리고 연기법을 익혀 욕망 이전의 근본자리를 찾고, '나는 누구인가?'하는 화두를 가지고 마음공부를 하다가 왔다" 대답하면 됩니다.

그러면 염라대왕이 달려 나와 "몰라 뵈었습니다" 할 것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인 연기법, 이 연기법에 입각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내 앞에 펼쳐지는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둡던 자리가 광명으로 바뀌고 얽히고설킨 채 무언가에 속박되어 살았던 삶이 대자유의 삶으로 바뀌며, 불행의 기운들이 행복의 에너지로 바뀝니다.

부디 연기법을 깨닫는 마음공부,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익혀, 평화와 행복을 만끽하는 멋진 인생을 꾸려 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의 부처님] 행복을 여는 인연법(3), 혜국스님/오늘의 법문에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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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4.2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money1972.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4.2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감니다. 좋은주말되세염..

  3.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4.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읽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4.2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멸의 인과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가족들과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이 희망의 소식으로 들려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5.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4.2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