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거제 해금강 촛대바위.

 

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시사철 계절마다 달라지는 여행의 특성을 제대로 느낀다면, 여행의 진미를 아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겨울여행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겨울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눈 내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길 것으로는 설경을 만끽하는 겨울등산, 스키장, 온천 등이 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로는 겨울철에만 생산되는 대구탕, 굴구이 등도 있습니다.

 

그럼, 거제도에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어떤 테마가 있을까요?

앞서 언급한 눈 내림은 거제도의 자연적 환경으로 겨울눈을 즐기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거의 십년에 한번 꼴로 제법 큰 눈이 내린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거제도에서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겨울바다와 굴구이 그리고 대구탕, 물메기탕을 맛보는 것입니다.

북적이던 여름날 해수욕장의 풍경을 떠올리며 백사장 모래밭을 거니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해상관광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거제도 겨울여행지로서 겨울바다를 즐기는 해상관광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 해금강 촛대바위에 대해 알아봅니다.

 

 

 

 

 

 

촛대바위

해금강 섬 남쪽에 위치한 촛대바위는 바다 방향으로 경사진 암석층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변두리 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채 높이 5m 정도로 신랑신부 바위라고도 합니다. 성층면 보다 수직 절리의 발달이 우세하게 나타난 암층으로서 파랑의 작용으로 계속해서 파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해식애는 수직 절리를 따라 암석 분리 현상과 수직 동굴의 발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암석층이 강도의 차이에 따라 파랑에 의한 차별 침식기간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명승 2호 '거제 해금강'에는 수많은 바위와 동굴이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도는 내내 선장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면 신비로운 거제 해금강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 거제도여행에서 볼 수 있는 거제 해금강 비경 2/해금강 촛대바위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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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도여행] 2012년 7월 첫날 거제 외도 풍경,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

 

 

[거제외도여행] 2012년 7월 1일 거제도 외도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외도는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왼쪽 중간 부분에 보이는 집이 마지막 촬영지입니다.

 

[거제외도여행] 2012년 7월 첫날 거제 외도 풍경,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

 

2012년 7월 첫날, 거제도 섬 안의 또 다른 섬 '외도'를 찾았습니다. 환상의 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는 섬입니다. 그 전날 비가 온 탓인지 오전에는 땡볕이 나지 않아 상쾌한 기분으로 섬에 상륙을 하였습니다. 외도는 KBS가 2002년 제작 방영한 '겨울연가'의 마지막 촬영지로 유명한 섬입니다.

 

배용준(강준상, 이민형 역)과 최지우(정유진 역)가 열연한 이 드라마는 욘사마 열풍으로 일본 사람들에게도 꽤나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탓인지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장소로 제공된 외도 보타니아 대표님의 사저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기도 하였습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1년에 3천 명 이상의 일본 관광객이 찾았다고 합니다.

 

 

[거제여행] 환상의 섬 외도 동쪽 방향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제일 위 사진 왼쪽에 희미한 모습으로 보이는 작은 섬이 홍도입니다. 홍도는 전라지역에도 있지만, 거제도에도 갈매기 2만여 마리가 사는 섬 홍도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이 보입니다.

 

유진과 준상이 재회한 불가능한 그 집, 외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서로의 마음이 제일 좋은 집이잖아요..."

"어때 맘에 드니?"

 

 

[거제외도여행] 거제도 안의 섬 외도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아래 사진 오른쪽 끄트머리에는 서이말등대가 있습니다.

 

유진이 설계했던 불가능한 집을 준상이 유진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지어냈다. 그곳에서 유진과 준상은 3년 동안 가슴 속에 고이 간직했던 그리움을 안은 채 다시 만나는데...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두 연인이 재회하는 그곳~!!

아름다운 집과 꽃과 바다가 함께 있는 그 불가능한 집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꿈의 섬' 외도입니다.

 

2012년 7월 첫날 외도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거제도의 풍경입니다.

 

 

[거제외도여행] 거제도 섬 안의 섬 외도에 있는 천국의 계단(상)과 외도선착장에서 바라다 본 우리나라 명승 2호 해금강.

 

[거제외도여행] 2012년 7월 첫날 거제 외도 풍경,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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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7.0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로있는 외도. 아름다운 작은 섬~
    사진 잘 감상하고갑니다!

  2. 박성제 2012.07.03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외도 구경을 해봅니다
    난 아직도 외도에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가볼곳은 많은데 무언가 따라주질안네요
    죽풍님덕분에 외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2012.08.1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4.09.1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