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9.09.20 [행복찾기] 밤알 줍기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가을은 행복을 전하는 계절입니다 by 죽풍 (1)
  2. 2018.11.22 [2018년 추곡수매] 벼 수매현장에서 이웃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한 작은 행복의 느낌/2018년 추곡수매가격과 2017년 추곡수매가격/2018년 함양군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by 죽풍 (3)
  3. 2018.08.27 [행복찾기]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잠겨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아들에게 검정 고무신을 사다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8.08.21 [행복찾기] 올해 건고추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소식입니다/고추가격 전망/2018년 건고추 가격 및 건고추 시세/직접 만들어 먹는 장맛이란,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 by 죽풍 (2)
  5. 2018.08.13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by 죽풍 (1)
  6. 2018.08.08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7. 2017.05.16 [행복찾기] 길가에 핀 야생화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8)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 색이 진하게 물들어가는 지금.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텃밭 옆 빈터에 자라는 밤나무 한 그루가 밤알을 털어냅니다.

송이 째 떨어진 밤알은 자기를 주워가라 애걸하는 듯합니다.

 

푸른 하늘에 밤이 가득 열렸습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밤알을 한 소쿠리 가득 주워 담았습니다.

행복을 주워 담은 것입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이 좋은 가을날.

밤알을 주우면서 진한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움이 곧 행복입니다.

가을은 행복을 전하는 계절입니다.

 

[행복찾기] 밤알 줍기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가을은 행복을 전하는 계절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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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2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초등학교 다닐 때 뒷산에서 밤을 줍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2018년 추곡수매] 벼 수매현장에서 이웃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한 작은 행복의 느낌

/2018년 추곡수매가격과 2017년 추곡수매가격/2018년 함양군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21일, 함양군 지곡면 봉곡마을 인근 7개 마을에서 2018년 추곡수매가 실시됐다.

 

올 해 함양군의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됐다.

21, 함양군 지곡면 봉곡마을 입구에서는 인근 7개 마을을 대상으로 2018년 추곡수매가 실시됐다.

이웃 농가의 장기 출타로 벼 수매 현장에 동참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수매 모습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수매 당일 아침 7시 반, 추곡수매 현장으로 나갔다.

몇 몇 사람들이 일찍 나와 추운 날씨를 녹이려 불을 피우고 벼 포대를 점검하는 등 수매 준비에 여념이 없다.

나도 전날 옮겨 놓은 벼 60포대(40kg)를 점검하고 준비를 마쳤다.

 

면사무소와 농협에서는 커피와 어묵을 준비하고 농민들을 위로 격려하는 모습이다.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이면서 동네 어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또 다른 이웃 어른의 고충을 들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40포대를 할당 받았는데, 60포대를 갖고 나와 20포대를 수매하지 못하고 다시 가지고 가야 할 형편이라는 하소연을 털어놓는다.

, 벼 수매는 마을별로, 농가별로, 목표량이 할당이 돼 있는데, 어르신은 자신이 받은 할당량보다 많이 가지고 나왔기에, 어쩌면 좋겠느냐는 것.

 

 

 

 

 

어르신의 고충을 듣고 면장을 만나 사정 얘기를 하니, “개인별로 목표량을 초과할 수 없다는 원론적인 답만 돌아온다.

그래도 다른 방안이 없을까, 혹여 다른 농민이 목표량보다 적은 양을 출하한 경우는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시 부탁할 수밖에는 없었다.

면장은 소속 직원과 마을 이장을 통해 전수 조사를 하는 등 문제 해결에 앞섰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 마을에서 목표량보다 적은 양을 출하했다는 희소식(?)이 들렸고, 문제는 단번에 해결 할 수 있었다.

결과를 전하자 어르신의 입가에는 엷은 미소가 흐르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예기치 못한 이웃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해 드렸다는 생각을 하니, 참으로 흐뭇해지는 하루의 시작이다.

 

 

 

 

 

사람은 작든 크든 고충을 안고 살며, 그런 문제에 서로 도움을 주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웃 간 소통하고, 애로사항은 공유하며, 아픔은 나누면서,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기쁨이야말로 진정한 삶이 아닐까.

 

장기 출타한 지인이 출하한 벼 60포대는 전부 1등급을 받았다.

올 해 벼 추곡수매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벼 1등급 기준 40kg 1포대 당 52570원이며, 그 전년도인 2016년도 매입가격은 44140원으로, 2017년산 매입가격은 19.1% 상승한 수준이다.

 

 

 

 

올 해 연말 쯤 결정 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산 벼 매입가격은 얼마로 책정될까 궁금하다.

풍성한 가격 책정으로 농민들의 한숨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2018년 추곡수매] 벼 수매현장에서 이웃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한 작은 행복의 느낌

/2018년 추곡수매가격과 2017년 추곡수매가격

/2018년 함양군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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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2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보람차고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면 살만한 세상일겁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1.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곡수매 현장을 다녀 오셨군요..
    농민들의 고충도 해결해 주시고..
    암튼 올해는 추곡 수매가가 작년보다
    올라서 다행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들의 노력에 비해 너무 쌀값이 너무 안 올랐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잠겨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아들에게 검정 고무신을 사다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검정 고무신.

 

지난 주 며칠은 19호 태풍 솔릭으로 나라 전역이 비상상태였다.

당초 중부내륙으로 관통한다던 솔릭은 서해안으로 꺾어 북상하다 서울을 거쳐 동해안으로 빠져 나가면서 흔적이 사라졌다.

태풍 솔릭이 함양 지역 북위선까지 오기 전까지는 함양도 비상지역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솔릭은 오지 않고 태풍을 그냥 보내야만 했다.

강우량도 지리산 일부 지역만 200mm 넘는 비를 뿌렸을 뿐, 내가 사는 동네는 태풍이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평온했다.

 

뒤늦은 태풍의 영향인지, 일요일인 26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가는 빗줄기가 한참이나 이어지다가, 굵은 빗줄기가 땅을 파 헤집을 정도로 쏟아 내린다.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로 인해 나는 밖으로 관심을 돌린다.

 

창문 밖 데크에는 검정 고무신 한 켤레가 다소곳한 모습으로 놓여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재래시장에 나가 사다 주신 그 고무신과 똑 같이 닮은 신발이다.

새 고무신은 내게 있어 큰 자랑거리였다.

못 먹고 못 살던 시절, 헌 고무신을 버리고 새 고무신을 가진다는 것은 큰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나는 아들에게 운동화든 고무신이든 신발 한 켤레 사 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저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 해 주기를 바랐을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나는 아들에게 별로 다정한 아버지가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아들은 보통의 부자지간의 관계를 넘어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하고, 가깝게 지내려 하는 것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다음 주 토요일, 아들이 아파트를 사서 집들이를 한다는데 그때 검정 고무신 한 켤레를 사서 아들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다.

그나저나 요즘 고무신을 어디서 파는지 그것부터 알아봐야겠다.

검정 고무신을 아들에게 내밀면 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무슨 답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잠겨 잔머리를 굴려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싶다.

 

 

 

 

[행복찾기]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잠겨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아들에게 검정 고무신을 사다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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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27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가 많이 오는군요
    상념에 젖게 됩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2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무신에 관한 글을 보니 저도 어릴적 부모님께서 사다준 고무신이 생각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올해 건고추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고추가격 전망/2018년 건고추 가격 및 건고추 시세/직접 만들어 먹는 장맛이란,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8년 생산한 고추.

 

올해 건고추 가격이 심상찮다는 소식입니다.

며칠 전 남해에 사는 지인 형님을 만나러 갔다가 건고추 시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게 앞에 고추를 말리는 것을 보고 건고추 가격을 물으니, 25000원에 거래된다고 하면서, 3만 원까지도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1근당(600g) 가격입니다.

 

설마 그럴까 싶어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뒤져보니 작년보다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18천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작년 거래가격 12천 원 내외보다는 많이 오른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고추농사를 짓는 이웃 지인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어제(20) 기준으로 1근당 2만 원에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올해 폭염으로 인해 고추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무더위로 고추밭에 수분이 부족하여 성장세를 멈추면서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고 열린 고추만 익으면서 수확량이 배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확량이 배로 줄어든 만큼 가격이 배로 올랐다는 주장입니다.

듣고 보니 그럴듯한 입장이라는 생각입니다.

 

작년에 고추농사를 지어 제법 수확을 올렸지만 고추장을 담기에는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고추를 매입하여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려 했지만, 건고추 가격 상승으로 올해도 고추장 담기는 포기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고추장이든, 된장이든, 농촌에 살면서 직접 만들어 먹는 장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작년에 직접 담근 된장은 입맛에 꼭 맞는 맞춤 된장이라 비싼 값을 준다고 해도 팔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올해 콩을 직접 심고 메주도 직접 만들어 볼 요량입니다.

작년에 해 본 경험으로 올해는 더욱 맛난 약초 된장을 담아 볼까 합니다.

 

도시에 사시는 분이나, 이런 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뭐 하러 힘들게 장을 만들어 먹느냐.

과연 그럴까요?

나는 직접 장을 만들어 먹는 것이 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올해 건고추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고추가격 전망/2018년 건고추 가격 및 건고추 시세

/직접 만들어 먹는 장맛이란,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입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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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8.2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고추 가격이 많이 오르는 모양이로군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2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고추농사는 무농약 고추가 없을 정도로 작황이 안 좋다고 하더군요.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부처님 전에 놓여진 돈.

동전은 부처님의 어깨에, 손과 팔 위에도, 무릎 위에도 놓였다.

지폐는 바람에 날아 갈까봐 돌로 눌러 놓았다.

어떤 지폐는 동전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바위 틈새에도 끼워 날아가지 않게 해 놓았다.

 

돈의 주인은 누구일까?

하룻밤 지나면 주인의 주머니에 채워지겠지.

절에 갈 때 마다 다문 동전 몇 개라도 놓고 가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함양여행] 함양 용추사 가는 길, 동전 한 닢으로도 작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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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정성이 모여 유용한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

/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병원에서 나오는 식사 한 끼.

 

병원에 입원하고 먹는 하루 한 끼 식사.

건강을 생각해서 간은 짠 맛이 없도록 싱겁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 간이 입에 맞지 않아 반찬은 거의 남기고 만다.

밥은 속을 생각해서 된밥을 먹을 수 없고, 진밥도 어려워 죽을 먹어야 하는 실정이다.

보름 정도 먹다보니 내성이 생겨 이제 입맛에 맞을 정도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잘 산다고 하지마는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병원에서 나오는 하루 한 끼 식사를 먹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세계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보면 이 같은 밥이라도 먹는 사람은 그야말로 큰 행복이 될 것이리라.

병원 밥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불평하는 것도 복에 겨워하는 불평이리라.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이란 것을 명심하자.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

/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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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imteam81.tistory.com BlogIcon 의군 2018.08.0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면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꼭 큰것만이 행복이 아닌거 같아요~


[행복찾기] 길가에 핀 야생화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찔레꽃에서 꿀을 따는 것에 몰두해 있는 벌은 그 순간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


삶에서 '행복'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갈까요?

행복은 크기가 있고, 무게가 있는 것일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돈이 많고, 명예가 있고, 지위가 높다고 행복할까요?

'행복'에 관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누군가 먹는 것에 사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하거나, "살기 위해서 먹는다."라고.

물론, 이 말은 우스갯소리고, 살기 위한 과정이나 수단의 하나일 뿐,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최고의 가치가 '행복'이며, 이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이 사는 목적은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혹여, '행복'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은 '크거나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야만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크다고 행복하고,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크거나 많은 것'이 아닌,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진정한 '행복찾기'에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누리는 행복은 무엇이 있을까 적어봅니다.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작은 농사지만 작물이 크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행복입니다.

내가 직접 지은 농사, 수확의 결실을 맛보게 해 주는 것이 행복입니다.

첫 농사 지어 상추와 쑥갓을 뜯어 된장에 찍어 먹는 것,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누구한테 간섭받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머물고 싶으면 머무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작지만 내가 직접 그림 같은 집을 지어 하루하루 가꾸는 재미가 행복입니다.

가끔 아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와 파티를 열고 기쁨을 함께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행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제는 특별한 행복을 찾았으며, 그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산책할 때마다 들꽃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행복을 말입니다.

만나서 행복을 느낀 꽃들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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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kongreviewstory.tistory.com BlogIcon 아라콩 2017.05.1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1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결코..멀리 있지 않음을...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5.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를 보고 행복하다면 정말 행복한 분이죠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7.05.1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1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늘 자기 마음속에 있습니다
    꽃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카시꽃과 엉겅퀴등 예쁜 꽃들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5.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생활속에 사는 현대인들이 소소한 일상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행복하세요^^

  8.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5.1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의미가 조금씩을 다르겠지만 결국 '자유'가 포함되어 있는 삶을 바라겠죠?
    저도 언젠가는 진정한 행복을 몸소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