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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1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by 죽풍 (4)
  2. 2011.09.19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by 죽풍 (8)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나에겐 가을 문턱이 들어서는 9월이 바쁘다. 9월초 추석맞이 벌초작업을 시작으로, 5일부터 3일간 서울출장, 추석연휴 그리고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의 워크숍 참석. 어찌 보면 업무보다는 꼭 놀러 다닌다는 느낌이 들까.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가을을 한층 느낄만한 때, 이틀간 제주여행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경남지역 29개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에 80여 명이 참여했다. 새벽녘 짐을 챙겨 거가대교를 건널 땐, 붉은 태양이 다리위에 걸려있었다. 언제까지나 저 태양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인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공항에는 일행을 태워 갈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다. 대형점보여객기가 아닌 소형비행기다 보니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비행기를 탈 때 마다, 복도 쪽이나 중간에 자리가 배정되는지 늘 그게 이상할 따름이다. 창가 쪽이면 하늘 아래 구경도 할 수 있어 좋으련만.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하늘을 날고 제주 땅에 내린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정보화마을에서 간략한 마을 소개를 듣고 마을 뒤편에 있는 저지오름을 올랐다. 제주의 이미지라 할 수 있는 화산석 돌 담장길이 정겹다. 야트막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담장 안으로는 아직 푸른색을 띤 밀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저 열매도 곧 노란색으로 변해 전국으로 가을을 배달하겠지.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 제주에 분포된 오름은 공식적으로 368개. 그 많은 오름 중 하나이지만, 왜 저지오름이 널리 알려졌는지는 오름 들머리를 들어서자마자 느낄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안내간판이 나온다.


“이곳 제주 저지오름은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은 울창한 숲과 걷기에 아주 편한, 잘 가꾸어진 숲길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분화구에 가까이 갈수록 숲은 울창한 밀림지대요, 식물은 진한 녹색물결을 이루고 있다. 밀림 숲을 연상시킨다면, 어떤 이는 너무 과장하지 않느냐 할지 모르지만,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그 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식물도 다양하며, 아름답다는 뜻.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이 오름에는 유난히 넝쿨식물이 많다. 소나무를 비롯한 잡나무에 칭칭 감아 올라가며 서로가 공생하는 식물의 세계. 숲은 무한한 생명을 잉태하는 생명의 공간이다. 제주도엔 고사리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고사리는 관상용으로도 보기 좋아 집에서도 몇 종류를 키우고 있지만, 이곳에는 숲길을 지나가는 주변에 지천으로 펴 있다. 이름 모르는 야생화는 자기를 보란 듯 솔바람에 일렁거리며 나를 꼬이는 모습이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오름 중턱에 올라서자 분화구 숲길 안내판이 나온다. 그리 길지 않은 경사진 언덕길을 숨을 내뿜고 올랐다면, 이제는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느낌이다. 나무와 식물에는 제각각 이름표를 달고 있다.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내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주에 감사함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 그 많은 제주의 오름 중 최고의 오름에 오르다


오솔길 옆으로는 움푹 패여 있는 모습이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인다. 아마 정상부에 다 왔지 않았을까 싶다. 9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도 날씨는 한 여름 같다. 땀이 많이 나지만 숲속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앞서간 일행은 전망대에 올라 땀을 식히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몇 개의 계단 끝에 오른 전망대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 분화구 전망대가 있는 이곳은 제주도 어느 위치일까 궁금하다. 알고 보니 제주도 서쪽 거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다. 서북쪽 바다로는 비양도가 보이고, 서남쪽으로는 바다 가까이 있는 산방산오름이 안개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참을 제주도 풍경에 빠졌다. 사방으로 돌아가며 사진도 찍었다. 넓은 고원지대와 같은 제주도. 낭만의 섬이요, 평화의 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최근 해군기지 건설소식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자, 문득 혼란스러움에 빠진다.


내려가는 길은 올랐던 길과 반대 방향을 선택했다. 오르는 길과 마찬가지로 내려가는 길도 평탄하고 걷기에도 아주 편하다. 숲속에서 순환되는 맑은 공기는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한 시간 반을 자연 속에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내려가는 길엔, 저지오름에 대한 또 다른 소개가 나온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239m, 비고 100m, 분화구 둘레 800m, 깊이 62m인 화산체로 정상이 깔때기 형태를 띤 원형의 분화구를 갖추고 있는 오름이다. 저지오름의 유래는 저지마을의 형성과 동시에 생겨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닥모루 또는 새오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저지오름 일대에는 가메창오름, 허릿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저지마을의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으며, 예부터 저지오름은 초가집을 덮을 때 사용했던 새(띠)를 생산하던 곳이었으나, 마을주민들의 힘으로 나무를 심어 오늘의 울창한 숲을 조성하였으며, 2005년 6월 생명의 숲으로 지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저지오름에서 얻은 것 하나. 자연은 내게 무한한 선물을 선사하는데, 나는 자연에게 무엇으로 보답하는지, 스스로 묻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전국 제일의 숲 속 길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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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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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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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09.2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찾은 제주도지만 아직 오름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여행때는 한번 올라봐야겠어요.^^

  2. 박성제 2011.09.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숲을 우리는 잠시 빌려쓸뿐입니다
    후손에게 미안하지안도록 이쁘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09.2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자연은 우리가 잠시 이용할 뿐, 영원히 내것이 아니죠. 잘 관리하다 후손에게 물려 주는 가보와도 같은 존재 아닐까요?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제주도 주상절리에서 만난 바다폭포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제주도.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제주도 여행을 하기란, 웬만한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두 번은 제주여행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겐 이번 제주여행이 여섯 번째. 모두가 공적인 출장으로, '제9회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 개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제9회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

추석연휴를 쇠고 곧 바로 하루 건너 뛰어 출장이다.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정도 빠듯하다. 15일 아침 7시 김해공항을 출발해야 하고, 다음날인 16일 저녁 7시, 역시 김해공항 도착 후 해산이다. 이번 여행 역시 공적인 출장여행이라 개인적인 여행보다는 아무래도 자유로운 여행은 아니다.

비록 가 본 곳이지만, 그래도 어디론가 떠난다는 마음은 즐겁다. 타고 갈 비행기는 제주항공. 대형 점보여객기를 보다가 작은 비행기를 보니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창공을 나는 동안에는 한 마리 새가 된 느낌이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PC 경진대회 시상식(상) 및 장학금 전달식(하)

10시. 제주시 애월읍에 소재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 도착.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인원은 주민 62명, 공무원 21명 등 총 83명. 주요일정은 마을기업 육성사업 수범사례 발표(4개 마을)와 특강 그리고 제주도 우수 정보화마을(2개 마을) 견학 및 문화탐방으로 잡혀 있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우수마을 사례발표

먼저, 지난 5월 경상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제2회 정보화마을 주민 PC 경진대회 성적우수자 5명에 대한 상장 수여가 있었다.(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이어 저소득층 초,중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와, 마을기업 육성사업 수범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사천 고읍단감마을의 <단감가공>, 양산 배내골사과마을의 <슬로푸드 체험마을 운영>, 창녕 모산양파마을의 <토평알찬맘 떡국판매 및 체험장>, 합천 하남양떡메마을의 <양떡메 명품화>에 대한 순으로 마쳤다. 이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웃음 운동법의 특강으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저지정보화마을 마을 소개

오후에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정보화마을로 이동, 마을 소개와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 마을이 자랑하는 ‘저지오름’을 올랐는데, 숲길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진한 녹색과 코끝을 자극하는 숲 향기는 그야말로 산책코스로는 환상적.

아프리카 밀림지대와 비유하면 과장됐다고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결코 과장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상 전망대서 바라보는 제주의 넓은 평원과 멀리 구름에 싸여있는 산방산 오름의 풍경. 저지오름을 오르는데 흐른 땀은 아름다운 제주 풍광이 말끔히 식혀 주고 말았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저지정보화마을

이어 ‘더마파크’에서의 몽골 공연단 관람을 마치고, 시내 식당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그리고 숙소에서의 단합대회를 끝으로 하루 일정은 마무리.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몽골 공연단 모습

다음날인 16일 아침. 시작이지만, 오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오전 일정은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계곡 정보화마을에서 마을소개와 정보교환. 이어 인근에 있는 안덕계곡으로 현장탐방.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제9회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

이곳은 마을 청년회에서 아주 깨끗하게 단장해 놓았다. 나무와 식물에 이름표를 달아 자연을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걷기에 아주 편하도록 나무 데크 길을 센스 있는 감각으로 잘 조성해 놓았다. 시에서 지원을 받지 않고 청년회 자체적으로 마을을 위해 꾸며 놓았다는 데서 견학의 참뜻이 있었다는 생각이다. 벤치마킹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똑 같이, 느꼈으리라는 생각이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안덕계곡 모습이다.

다음 코스는 제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는 석부작테마공원. 제주도 감귤 재배로 적정선을 넘은 과다 생산으로 경작지를 줄여야 하는 과정에서 생긴 뼈아픈 고통이 석부작테마공원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제주도가 공인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석부작테마공원

여행은 역시 먹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다. 여행지에 가면 그 지역의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은 기본. 점심은 서귀포시 색달동에 있는 덤장식당. ‘덤장’이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소나무 말뚝과 그물로 만든 어구를 부르는 말. 이곳에서 잡은 물고기나 새우, 멸치는 싱싱해서 고가로 쳐 준다고 한다.

싱싱한 수산물을 재료로 쓴다는 의미에서 덤장이라는 식당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황게로 만든 간장게장은 무한 리필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산방산오름

배도 부르고 노곤하다. 날씨도 여름 날 만큼이나 덥다. 주상절리를 보러 가는 코스. 버스는 주차장에 도착했지만, 차에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다. 덥고, 귀찮고, 피곤해서. 그래도 안보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행에 동참했다. 몇 분여 뒤, 보는 주상절리의 광경. 역시 오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뻔.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주상절리

파도가 바위에 올라, 다시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어디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으랴. 이날 중국인 관광객 1만 명이 제주도를 찾았다는 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줄을 길게 늘어선 주상절리의 많은 인파들은 줄어 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주상절리

버스는 이동하고, 남녀의 성문화를 표현하는 ‘러브랜드’에서 제주여행을 마쳐야만 했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의 땅, 성의 세계. 별 희한 하다고 수군대지만, 하나도 이상할 것 없다. 여러 가지 조각이나 작품에서 관람하는 남녀 각각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난, 그게 궁금할 뿐이다.

어느 방송국의 TV프로 1박 2일이 아닌, 경상남도 정보화마을 지도자 워크숍을 겸한 제주탐방 여행. 태양이 자기 몸을 태워 붉은 색을 내는 시간 저녁 6시. 몸을 좌우로 크게 움직이지 못할 비행기 좁은 좌석에서, 내려다보는 제주 땅은 아름다움 속에 묻히고 있었다.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제주여행

바다폭포. 들어나, 보기나, 하셨나요?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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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09.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똑같은 카메라인대도 역시나 틀리네요
    제주일정에 수고 하셨습니다

    • 죽풍 2011.09.1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제 카메라가 무겁고 귀찮아서 안가지고 갔죠. 관리자님 카메라로 일부 사진을 찍었지요. 제주여행 하시느라 피곤하지 않으셨나요? 푹 쉬었겠죠.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09.1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9.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행사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대포동 주상절리, 안덕계곡 다시 가보고 싶군요.

    • 죽풍 2011.09.1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상절리, 안덕계곡 가 보셨군요. 참으로 좋더이다. 특히, 주상절리 바다폭포. 마침 갔을 때 파도가 쳐 너무 좋았답니다.

  4.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09.19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하고갑니다.
    워크샵가서 보물을 구해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