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여행] 한옥의 지붕과 공포의 종류/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청양 가볼만한 곳] 한옥의 지붕과 공포의 종류/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급속도로 발전되는 경제발전에 따라 우리의 주거문화도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시기에도 초가집에 살면서 아궁이에 불을 때며 난방과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경제가 조금 나아진 이후에는 슬레이트집과 기와집으로 주택의 겉모양이 변했습니다.

단독주택도 그 옛날과는 달리 편리하게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삶과 영혼이 묻어 있었던 한옥.

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한옥의 지붕 형태와 구조 그리고 공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옥의 지붕

한옥의 지붕은 생긴 모양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진다.

1. 맞배지붕 : 맞배지붕은 책을 엎어놓은 것처럼 용마루와 내림마루만 있는 지붕이다.

2. 우진각지붕 : 우진각지붕은 앞, 뒤, 좌, 우 모두 지붕이 있고 앞,뒤에서 보면 사다리 모양이다.

3. 팔작지붕 : 팔작지붕은 용마루, 내림마루, 추녀마루가 모두 있고 우진각지붕에 맞배지붕을 올려놓은 모양의 지붕이다.

4. 모임지붕 : 모임지붕은 용마루 없이 하나의 꼭짓점에서 만나는 형태의 지붕이다.

 

공포의 종류

공포는 포라고도 하는데, 기둥위에 놓여 지붕의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는 일을 한다.

1. 주심포 : 주심포란 기둥위에만 공포가 올라가 있는 형식으로 간결하고 소박한 느낌을 준다.

2. 다포 : 다포란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가 있는 형식으로 매우 화려하고 장엄한 느낌을 준다.

 

 

 

 

 

 

 

 

 

[청양 여행지] 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한옥의 지붕과 공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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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1.23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1.2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양'하면 고추만 생각했는데,목재문화체험장이 잇군요^_^ 한옥 지붕에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_^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1.2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청양하면 고추가 먼저 생각납니다. 청양고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우리의 전통 가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양여행] 규화목, 나무일까? 돌일까? 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 규화목

 

 

[청양 가볼만한 곳] 규화목, 나무일까? 돌일까? 청양구기자타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 규화목

 

지난 8월 여름휴가차 들른 청양목재문화체험장.

이곳 체험장 2층에는 나무인지, 돌인지 분간이 안가는 나무 같은 것(?)이 하나 전시돼 있었습니다.

옆쪽 안내문을 보았는데, 규화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규화목' 이름에 '나무 목'자가 들어 있어서 나무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나무일까요?

규화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규화목

나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단단한 돌로 바뀐 것이다. 나무는 대개 죽거나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면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분해되거나 화학적으로 분해되어 없어진다. 그러나 늪지대, 갯벌의 습한 진흙지대 또는 모래나 화산재의 날림에 의해 빠른 속도로 묻혀서 나무들의 조직 사이로 지하에 용해되어 있던 광물의 침전 작용으로 인하여 원내 나무 성분은 다 없어지고 나무 자체의 구조, 조직, 나이테 등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미세한 구조들이 보존되어 있어 식물종석의 성쇠, 고식물지리, 고기후, 지질 층위 등에 큰 의미를 갖는 식물화석이다. 규화목에는 목재의 미세한 구조가 보존되어 있어, 고대 식물의 분류나 계통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 많다. 따라서 그 연구는 잎이나 열매의 인흔화석, 화분분석 등과 더불어 식물화석 연구의 중요한 한 분야를 이루는 것으로, 식물종속의 성쇠뿐만 아니라, 고식물지리, 고기후, 지질층위 등에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화석의 가치

화석은 지질 시대에 살던 생물, 기후, 지층 따위를 알아보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뿐만 아니라, 말이나 코끼리의 화석처럼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 석유 탐사 때 이용되는 유공충의 화석처럼 광물 자원을 탐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도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은 호주에서 발견된 지렁이와 비슷하게 생긴 원핵세포의 화석이다.

 

 

 

 

인터넷 백과사전과 지식iN을 검색해도 나무인지 돌인지를 명확하게 구분을 해 놓지 않았네요.

이름은 나무 목자를 붙여서 '나무'인 것처럼 보이지만,

규화목이란 정의에서는 "나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단단한 돌로 바뀐 것이다."라는 것을 보면,

돌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와 비슷한 질문 하나가 '대나무는 나무인지, 풀인지'하는 물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나무는 학술적으로는 '풀'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청양여행지] 규화목, 나무일까요? 돌일까요? 청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 규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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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 청양구기자타운 목재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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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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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2012.11.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스러운 자연현상입니다.

  2. 김병원 2012.11.2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기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아야 하는데.... 정도길님은 너무 많은 정보를 많은분들께 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3.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1.2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목' 자가 들어가는것을 보고 나무인줄 알았는데 나무가 자연현상으로 단단한 돌로 바뀐것이군요~ 죽풍님 블로그에서 배우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