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여행추천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금 거제 외포항은 대구와 물메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대표하는 바다 어종으로는 대구와 물메기를 손꼽을 수 있죠.

대구와 물메기는 탕을 끓여 먹어도 담백한 살맛과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말려서 찜을 해 먹거나 포를 떠서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대구와 물메기가 많이 잡히는 만큼, 날것으로 판매되지 못하는 물량은 손질을 하여 말리기도 합니다.

찬바람이 부는 갯가의 짭짤한 바닷바람을 듬뿍 맞이한 포는 참맛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말린 대구와 물메기 가격도 날것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먹었고 입에 잘 맞는 음식이라, 평소에 먹는 음식만 자주 찾게 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래서 갯가 사람들은 바다고기를, 육지 사람들은 육류를 즐겨 먹지 않나 싶습니다.

 

겨울바다의 진객이라 할 수 있는 대구와 물메기.

거제도를 다녀가는 여행자라면, 이 겨울날 거제 외포항에 들러 대구탕과 물메기탕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갈 땐, 갯바람에 잘 말린 대구와 물메기도 사서 초고추장에 찍어 겨울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거제도여행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 외포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2.0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외포에는 대구 잡이가 한창이군요. 그리고 외포항엔 대구를 건조할 수 있는 곳도 있네요 ^_^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2.0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금 거제도는 대구잡이가 한창입니다. 오는 20일부터는 대구축제도 열립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2.12.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돌아요 ㅎㅎ 사진에 혹해서 블로그 오자마자 클릭! 했습니다.

  3. BlogIcon 최만성 2019.03.0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대구한마리 살수있나요 주소 전환번호 구좌번호 금액 하고 보내주시면 구입코저합니다.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탕

 

지난 12월 첫날이자 첫 주 주말인 1일.

거제도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외포항을 찾았습니다.

외포항은 부산 가덕도와 진해만을 잇는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대구 잡이 항으로 유명합니다.

남해안 최고의 대구 어획량을 위판 하는 외포항은 대구로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구.

경상도 대구지방과 이름이 똑 같기 때문에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구는 바닷물고기 종류의 하나로서, 입 '구'자 클 '대'자라 하여 대구라고 합니다.

또는 머리가 크다 하여 대두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구는 한류성 물고기로 12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산란을 위해,

연안의 얕은 바다로 자신이 산란했던 장소로 돌아오는 회귀성 어종입니다.

 

 

대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는 물고기입니다.

대구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대구탕입니다.

무, 콩나물, 미나리, 땡추를 넣은 끓는 물에 대구를 넣고 끓인 대구탕은 깔끔한 맛이 제격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먹습니다만,

대구의 진미를 맛보려면 소금과 재래간장만으로 맛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특히, 대구탕은 곤이를 넣어야만 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구는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머리는 대구뽈찜 재료로 쓰이며,

알은 알탕이나 알젓으로,

선홍빛을 한 싱싱한 아가미는 칼로 적게 토막을 내어 소금을 절여 젓갈로,

대구의 내장은 내장탕으로,

희고 싱싱한 살은 횟감으로 좋습니다.

이때 초고추장이 아닌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도를 여행하는 여행자 여러분!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대구의 고향인 거제 외포에서 대구 한 마리로 겨울여행의 진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2만 원부터 6~7만 원까지 크기별로 다양합니다.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 외포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