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전국 제일 관광지 꿈꾸는 마을을 소개합니다(거제 구조라정보화마을)

 

[거제여행] 구조라관광정보화마을 복합주민센터 도자기 체험실.

 

전국 제일 관광지 꿈꾸는 마을을 소개합니다(거제 구조라 정보화마을) 

- [탐방]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을 찾아서 -


신비스런 자연과 쪽빛바다를 품은 거제에서도 전국 제일의 관광지를 꿈꾸는 마을이 있다. 거제 동남쪽 끄트머리 은빛 모래밭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는 구조라마을. 넘실대는 푸른 바다는 이 마을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로 치열한 삶의 현장이요 터전이다. 바다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터를 잡았고, 그 터를 지키며 생명력을 유지해 왔다.


바다를 버리고 살 수 없다고 인식한 마을 사람들은, 어촌마을을 활성화 시키는데 합의하고 실천하기에 이른다. 2003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 정보화마을 지정 신청을 건의한 것. 이름도 대외적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촌과 관광을 접목시킨, 다소 긴 이름이지만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로 지었다.

 

[거제도여행]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판매하는 마을 직판장.


기실, 마을의 발전을 가장 해치는 요인은 주민 사이의 불화나 화합하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의 정서라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예부터 성씨 위주의 집성촌을 이뤄 살아온 조상들은 강한 가족애와 친족간의 공동체로 그들만의 울타리를 지켜왔던 것. 따라서 진정한 주민의 화합이야말로, 마을 발전을 이끄는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은 물론이다.

 

[거제여행추천]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판매하는 멸치 등 해산물. 푸른 거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인 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자랑할 수 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째를 맞이하는 마을도 변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 동안 소득도 늘었고, 상도 탔다. 상금도 받아 마을 기반공사를 하는데 보탰고, 마을은 정비된 모습으로 변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큰 성과를 이룬 것은 마을 주민이 하나가 된 것. 어찌 보면 이처럼 마을이 변하고 발전하게 된 요인은, 정부로부터 정보화마을 지정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셈.

 

[거제도여행추천]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조성한 샛바람 소릿길. 대나무 밭을 걷는 기분은 옛 추억을 떠올려 놓는다.

 

이 마을은 지난 달,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350곳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2011년도 평가에서 선도마을로 평가 받았다. 선도마을 선정은 20% 이내 중 상위 30위까지로 전국에서 30개 마을이며, 그 다음 145개 발전마을, 140개 노력마을 그리고 35개 참여마을 순으로 선정되었다. 선도마을은 등급 평가에서 최 상위 등급으로, 여기에는 대상, 최우수, 우수 그리고 장려로 나누는데, 이 마을은 장려에 해당하는 상을 받았다. 상의 포상금은 차후에 있을 계획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마을은 올해 수상이외에도 2009년에는 전국 328개 마을에서 장려마을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10년에는 ‘운영 실적이 우수하고, 자립가능성이 높은 마을’에 지원되는 마을에 선정돼 3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기도 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해 10월 준공한 구조라복합문화센터 건물.


정보화마을의 발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주민들은 오랜 소원이던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10월, ‘구조라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볼 수 있었다. 1층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은 도서관과 사랑방이 들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다.

 

[거제 가볼만한 곳] 구조라복합문화센터 2층에 자리한 작은 도서관.


이 마을은 관광마을을 지향하는 만큼 관광 인프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것도 행정관청의 지원이 아닌 마을주민과 봉사단체가 주도한다는 것. 거제는 제1의 관광지라 할 수 있는 ‘천국의 섬 외도’와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이 있다.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야 하는데, 이 마을에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다.

 

그런데 유람선은 정시에 출항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차야 떠나기 때문에 어떤 때는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참아야만 되는 터.

 

[거제도여행]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골목길에 만든 벽화.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이 점에 착안한 주민들은 유람선을 기다리는 틈새시간에 볼거리를 만든 것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마을 골목길 담장에는 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벽화를 그려 동화 속 세상을 만들었다. 동네 뒤편 야트막한 시리대 밭은 골목길을 조성하여 ‘샛바람 소릿길’이란 이름을 지어 여행자들에게 알렸다. 어린이는 골목길에서 동화세상으로 빠져 들었고, 어른들은 ‘샛바람 소릿길’에서 옛 추억을 떠올렸다.


복합문화센터 뒤편에서 출발하는 약 2.5km의 탐방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는 이 마을은 공원 측과 협의로 탐방로를 개설했다. 구조라성이 있는 수정봉을 중심으로, 산신각, 구조라성, 쉼터, 수정봉전망대, 군 초소 체험관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은 걸어보고 싶은 코스. 유람선을 기다리는 30여 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관광 인프라를 만들었다는 게 마을 주민들의 자부심이었다.

 

[거제여행] 구조라 수정봉을 중심으로 한 약 2.5km의 탐방로 안내도.

 

이 뿐만이 아니다. 거제지역 최고의 수질과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구조라해수욕장은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매년 7월 하순이면 MBC 주관으로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라는 바다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여행자를 불러들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역시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거제여행] 구조라복합문화센터 1층에 자리한 도자기 체험실.

 

외도, 유람선을 운항하는 유람선의 선장이기도 한 강성순 위원장(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 그는 거제도 섬사람 특유의 사투리에 말발도 센 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입담은 유람선이 항 밖으로 나가자마자 배 안을 울린다.

 

시끄러운 엔진소리에도 억양은 파도를 타고, 입담은 흐르는 물이 돼 여행자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그는 몇 해 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풀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거제여행]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입구.


지난 달, 행정안전부로부터 ‘선도마을’로 선정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수상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작은 회의를 소집하였고, 회의 결과는 ‘더욱 분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내년에는 최고상인 대상을 한번 타 보자고. 하지만 대상 수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마을 주민들이 진정으로 화합하고 노력한다는 것.

 

곧, 그것은 마을 발전을 이루는 것이기에.

 

[거제여행] 구조라관광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수상소식을 들으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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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5.2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조라 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 드림니다
    거제 정보화마을 화~~이~~팅

  2. 한소현 2013.11.2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했습니다
    구조라 발전에 광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은조언 부탁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들머리에서 숲길을 따라 약 30분이면 신선전망대에 다다른다. 앞으로 보이는 섬이 '천국의 섬' 외도, 그 옆으로 작은 섬이 외도에 딸린 부속 섬인 동도. 오른쪽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대한민국 명승 2호인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 거제도 섬 안의 섬 내도, 그 속살을 드러내다 -

 

계절은 봄이라고 하지만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여름철에야 어울릴 듯한 뜨거운 태양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야만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행지로 찾아 나선다. 지난 주말(14일).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왔다는 지인의 소식에 함께 여행에 동행했다. 거제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아마도 외도나 해금강을 찾아 나설 테지만, 이번 서울 손님은 거제를 몇 번 다녀갔기에 외도 곁에 있는 내도에 가기로 했다.

 

[거제도여행] 명품 섬 내도 입구에 선 깔끔하게 정비된 표지판.

 

거제 동남부에 위치한 내도는 거제도 제1의 여행지인 외도 안쪽에 위치해 있다. 안쪽에 있다하여 안섬(내도, 內島), 바깥쪽에 있다하여 밖섬(외도, 外島)이라 부른다. 거제사람은 이런 내도를 '명품 섬 내도'라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10년 6월 국내 186개 섬을 대상으로 '명품 섬 Best-10'을 선정했는데, 내도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내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 신선전망대까지 1.3km의 거리다.

 

이 섬에는 현재 10가구 13명이 옹기종기 형제처럼 잘 살고 있다. 사람이 가장 많았던 때는, 25가구 60여 명이 살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내도분교(1964. 4. 1. 개교)가 있었는데, 폐교(1998. 9. 1)되었고, 폐교 당시에는 학생수는 2명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자리에 아름다운 펜션이 자리하고 있어 휴가철 여행객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거제도여행] 자연이 품은 섬 내도로 가는 뱃길.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 정박한 도선.

 

내도에 가려면 도선을 타야만 한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서 오후 1시에 출항하는 배를 탔다. 푸른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도선은 흰 거품을 일으킨다. 마주 오는 바다바람은 얼굴을 식혀준다. 녹음이 우거진 섬 외도는 바로 눈앞에 버텨 서 있다. 10여 분을 달렸을까 엔진소리는 작아지며 이내 기계가 멈춰 버린다.

 

내도 땅에 발을 옮겨 몇 걸음을 걸었을까,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너무나도 깔끔한 이미지의 안내센터, 안내표지판 그리고 특색 있는 '내도' 간판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수십 년 세월을 풍파와 싸우고 마을을 지켜왔을 수호신 같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는 섬 전체를 가득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갯가를 걸어 등산로 들머리에 이르자 아름답게 디자인한 이정표가 여행자를 안내한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에 들어서면 가파른 언덕길이 나오고 이어 평탄한 숲길이 이어진다.

 

짧은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자 동화에나 나올 법한 숲속 세상에 온 느낌이다. 세상에나,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본 적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떤 이는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가 보지 못한 것은 아니냐'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고 상세한 특징을 설명해 놓아 자연공부도 할 수 있다. 나무 사이로는 쪽빛 푸른 거제바다가 춤춘다. 길은 걷기에 편하고 경사진 곳이 없을 정도로 거의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거제도여행] 선혈이 낭자한 듯 송두리째 떨어진 동백꽃.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동백꽃이 목을 송두리째 떨어뜨린 채 바닥에 누웠다. 어떤 것은 바위 위에 떨어져 밝은 햇살을 받아 더욱 붉은 모습을 하고 있다. 선혈 같은 붉디붉은 동백꽃을 보니 애처롭기 짝이 없다. 사람 발에 밟힌 동백꽃은 더 이상 붉은 피를 토해 내지 못하고 있다. 

 

문득 슬퍼지려 한다. 전망대 휴게소에 잠시 앉으니 하얀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서이말등대다. 쥐 부리 끝을 닮았다고 해서 '쥐의 입 끝'이라는 뜻을 가진 서이말(鼠咡末). 하얀 등대, 녹음 진 숲 그리고 쪽빛 푸른색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숲길을 걷다 보면 멀리서 손짓하는 서이말등대.

 

얼마를 걸었을까, 갈림길이 나오고 '자연이 품은 섬, 내도 연인길'이라는 문이 나온다. 꼭,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두 손 잡고 함께 걸어 나가는 느낌을 주는 문이다. 길 주변으로 천남성이 지천으로 펴 있다.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처녀가 고개들 들지 못하는 모습과도 똑 같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거제여행]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큰 나무 세 그루가 한데 엉킨 모습도 보인다.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가지가 하나로 이어진 것을 '연리지'라고 한다면, 연리목은 두 줄기가 붙어 하나가 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나무는 연리지도 연리목도 아니다. 안내문을 보니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라고 한다.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는 것.

 

[거제도여행] 아름다운 명품 섬 내도 탐방로 안내.

 

30여 분만에 내도의 동쪽 끝자락에 다다랐다.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난다는 뜻을 가진 '신선전망대'다. 전망대의 넓적한 공간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을 조망하기에 '딱' 이라는 느낌이다. 앞으로 펼쳐진, 훤히 탁 트인 푸른 바다가 나를 삼킬 것만 같다.

 

바로 코앞으로는 바깥 섬 외도가 자리하고 그 옆으로는 내도에 딸린 부속 섬인 홍도가 동무하고 있다. 멀리로는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이 웅장한 모습으로 바다 위에 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의 쪽빛 푸른 바다에 유람선이 춤을 추는듯 하다. 구조라항으로 가는 유람선.

 

숲길을 걸으며 푸른 숲이 뿜어낸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 쉰 탓이었을까, 온 몸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푸른 바다와 올망졸망한 섬들은 보너스로 기분을 더욱 좋게 하는 요인이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길. '내도 연인길' 문에 이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들어오던 길과 다른 길(왼쪽)로 가면 내도 남쪽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천천히 걸어도 배 시간은 넉넉하다. 동백꽃에 취하고, 쪽빛 바다에 마음을 뺏겨도 후회는 없을 섬, '내도' 숲길 탐방 길.

 

[거제여행] 내도연인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네 가까이에 '무궁화나무 있는 곳'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다소 생뚱맞은 작은 간판은 여행자를 호기심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내용인즉슨, 국내 최고령으로 추정되는 무궁화나무가 지난해 발견돼 학계에 보고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을 가진 무궁화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무궁화로 100년가량 된다고 한다. 따라서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진행 중이고 나이테 측정도 할 계획이라고 하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수밖에.

 

[거제도여행] 붉디붉은 동백꽃이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명품 섬 내도' 탐방 길은 지금까지 국립공원에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차 사업을 마쳤다고 한다. 앞으로는 거제시가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순수한 자연생태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2013년쯤, 거제도에 또 다른 하나의 명품 여행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 내도 가는 길

 

. 도선 선착장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 운항시간표

- 구조라 출발 : 09:00, 11:00, 13:00, 15:00, 17:00

- 내 도  출 발 : 09:30, 11:30, 13:30, 15:30, 17:30

. 요금 : 일반 10,000원, 아동 5,000원

. 문의전화 : 055-681-1624, 010-6888-1624

 

 

[거제여행] 내도로 가는 도선 운항시간표와 요금표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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