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텃밭에서 가꾼 가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가지 쉽게 말리는 법/가지 말리는 방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텃밭에서 자란 가지.

 

텃밭에서 가꾼 가지가 많습니다.

바로 먹는 것도 양이 많아 한계가 있고, 보관을 하자니 문득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가지 말리는 법’, 간단합니다.

역시 인터넷은 만물박사라는 생각입니다.

 

가지 말리는 법/가지 쉽게 말리는 방법

 

텃밭에서 딴 가지는 깨끗이 씻는다.

가지 꼭지를 남겨두고 4등분하여 자른다.

옷걸이나 빨래 걸이에 걸어 말린다.

완전히 건조하게 바싹 마를 때까지 말린다.

 

가지 말리는 법, 가지 말리는 방법 참 쉽죠.

이렇게 말린 가지는 오래 동안 두고두고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지 무침 요리 참 좋아하는데 오래도록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행복찾기] 텃밭에서 가꾼 가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가지 쉽게 말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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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14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가 땡볕 더위와 가뭄 속에서도 주인님의 보살핌 아래 잘 자라주었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행복이란, 시골에 살면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

내가 직접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면서 키운 채소들이 결실을 맺었다.

고추, 상추, 깻잎, 쑥갓, 오이, 가지, 방울토마토, 호박, 부추, 실파, 곰취, 곤드래 그리고 방풍 등 종류만도 13가지다.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시골에 살면서 텃밭에 갖가지 채소 씨앗을 뿌리고 키우는 재미가 좋다.

행복이란, 채소를 재배하는 즐거움이라는 생각이다.

 

[행복찾기] 행복이란, 시골에 살면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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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맛집추천] 거제 굴요리 맛집, 지세포 싱싱굴구이 전문점

 

 

[거제여행지] 쪽빛바다 거제, 굴 제철을 맞이하였습니다

 

가을 시작, 겨울 찍고, 이듬해 봄 마무리.

미국이나 유럽에서 날것으로 거의 먹지 않는데도 유일하게 먹는 이것은?

나폴레옹이 즐겨 먹었다고 하며, 바다의 우유라 불리기도 하고,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도 하루에 1백 75개의 이것을 먹었다고 합니다(믿기는 어렵지만).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잘 아시겠지만 바로, 바다의 '굴'입니다.

쪽빛바다 거제도에서는 지금부터 굴이 한창 제철을 맞았습니다.

늦가을인 지금부터 이듬해 봄까지 여행자들이 최고로 즐겨 찾는 음식인 굴.

청정해역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굴은 세계 사람들이 즐겨 먹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굴은 요리도 다양합니다.

굴구이, 굴무침, 굴튀김, 생굴회, 굴파전, 굴생김치 그리고 굴죽 등등.

다양한 요리만큼이나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거제도를 다녀간 여행자라면, 다른 지역보다는 물가가 조금 비싸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굴요리 만큼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난 일요일.

작은 텃밭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다 굴구이집 간판을 보고 식당에 들렀습니다.

넓은 식당 안은 굴구이를 즐겨 먹는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깔끔한 식당 내부와 구이용 솥도 깔끔합니다.

또한, 굴을 까는 작은 칼도 무식하게(?) 생긴 예전의 칼과는 달리, 스테인레스 재질로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우선, 여러 가지로 식당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예전에 어느 굴 요리 집에 갔다가, 주인장이 서울의 한 여행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다시 전해 들었습니다.

 

"굴구이는 불에 생굴을 얹고, 불에 직접 구워 먹어야 굴구이 아닌가요? 이것은 굴을 삶는 거나 마찬가지지. 서해안은 불에 직접 구워 먹던데."

 

서울 여행자의 지적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요리를 해 먹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 이름을 붙이는 것도 다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제도는 굴 요리를 솥에 담고 불에 얹어 열을 가해 까먹는 방식입니다.

잘 익은 굴은 우윳빛 색깔이 나며, 탱글탱글하게 생겨 침을 꼴깍하게 만듭니다.

직접 먹어보면 쫄깃쫄깃한 맛은 입안 가득 오래 동안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제도만의 굴구이 방식은 직접 불에 구워 먹는 것과는 달리,

나름의 편리함과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거제도 굴구이 요리.

깊어가는 가을, 거제도를 여행하시면 꼭 굴구이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굴구이하면, 비교적 서남부 일원인 둔덕면과 거제면 일원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외도와 해금강으로 들어가는 동남부에 위치한 거제 일운면에 소재하고 있습니다.(일운면사무소 인근)

교통도 편리하고 주차하기에도 좋은, '굴구이 요리집'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자의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2인분에 20,000원짜리도 특별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지세포 싱싱굴구이 전문점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919번지

. 상호 : 지세포 싱싱굴구이 전문점(등록상호 : 지세포 굴구이)

. 전화번호 : 055-681-8020

. 주메뉴 : 굴요리 전반, 해물칼국수, 닭칼국수 등

. 단체주문 : 약 50여 명 단체예약 가능

. 주차문제 : ★★★★★

 

 

 

 

[거제도맛집추천] 굴 제철시기가 돌아왔습니다/거제도 지세포 싱싱굴 전문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883 (거제대로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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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2.10.2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따 남자한테 참 좋은 굴아닙니까 ㅎㅎ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당 ^^
    목장갑으로 감싸놓은 나이프가 인상적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24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어떤 광고가 생각이 납니다.
      남자한테 좋은데, 말은 못하겠고,,,
      굴은 스테미너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여성 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 가을, 겨울에 많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2. 여행자 2012.10.24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hanwhablog.com BlogIcon 여행코디네이터 한화 2012.10.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굴 제철이군요!
    싱싱한 생굴도, 굴전도 참 맛있죠~
    음식 사진 중 마지막 굴죽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D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2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금 굴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굴이 참으로 맛이 있습니다.
      굴죽, 참으로 먹기에 부담이 없고 편해서 좋습니다.
      갈끔합니다.

  4. 김병원 2012.11.2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하고 저렴하면서 제철에 먹을수 있는 굴. 보양식으로 딱입니다. 몇일간 먹어도 질리지않는 맛있는 굴요리 드시려 지세포로 오세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상사는 일] 작은 농사라도 큰 믿음을 가져야만, 결실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무얼까?


간혹 이런 질문에 빠져들고, 스스로 답을 내 놓는다. 아마도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일’이 아니라, ‘남들 하는 일’이라고. 최근 잘 알고 지내는 형의 밭에 농사를 지어 보기로 했다. 말이 농사이지 손바닥만한 서너 평의 땅에 가을작물을 심어보기로 했다는 것. 거창하게도 작물이라 말하지만, 상추, 시금치, 겨울배추 그리고 쑥갓 등 네 가지 채소류다.

 

 


지난 7일. 잡초가 무성한 밭을 일구기 위해 도구를 장만했다. 삽, 괭이 그리고 호미는 새로 구입했고, 낫은 벌초작업 때 쓰던 것으로, 장비를 챙기고 밭으로 나섰다. 최근 비가 내리지 않은 탓에 땅은 메말랐고, 단단히 굳은 땅에 삽질을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한 동안 삽질과 괭이질을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하는데, 괭이자루가 힘없이 부서지고 만다. 너무 힘만 믿고 세게 하다보니 제 힘에 부러진 모양이다. 적절한 힘을 배분해서 일을 해야만, 일하는 사람도, 도구도 온전할 텐데. 힘만 가지고 섣부를 작업을 하려니 무엇 하나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 인다. 다행히 삽은 자루가 쇠로 된 것을 샀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아마 나무자루로 샀으면 이 또한 부러졌을 터.

 

 

 


아무튼 두어 시간의 노력 끝에, 서너 평의 땅에 내 농사를 짓게 된 기초를 마련한 셈이 됐다. 평탄작업도 마치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다. 얼굴과 등에 땀이 배어났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이제 씨앗을 뿌려야 되는데, 무얼 심을지 몰라 씨앗뿌리기는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다.


10일. 아침 일찍 밭으로 가 씨를 뿌렸다. 밭은 집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로,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 지난 2005년도에는 경남 고성으로 주말농사를 지으러 다닌 일이 있다. 그때 직장 동료들이 하던 말이 떠오른다.


“고성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경비 가지고, 차라리 상추나 과일을 사 먹는 게 훨씬 싸게 친다고.”

 

 

 


분명, 말은 맞는다는 생각이다. 그 비용이면 몇 배나 사 먹고 남을 수 있는 돈이라는 걸. 그래도 여행 삼아, 운동 삼아, 다니는 즐거움은 돈으로도 살 수 없었다는 생각이다. 이제 작은 땅을 마련하여, 채소를 직접 가꾸는 재미에 빠졌다. 더욱 좋은 것은 무공해 농산물을 먹고 건강도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심도 높아진다.


며칠 전, 성담스님의 강연 말씀이 생각난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믿음’을 가지라고. 농부가 씨를 뿌리고 그냥 돌아서는 것도, 씨앗이 싹을 틔울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작은 농사이건만, 믿음을 가지고 농사를 지어보려 한다. 추운 계절이 다가올 그 때쯤, ‘믿음’이라는 파릇파릇한 채소를 보며 그 맛 또한 진한 ‘믿음’을 느끼지 않을까.


어제(21일) 저녁 밭에 가 물을 주었는데, 오늘 비가 내린다. 많은 비가 온다면 땅이 파 헤쳐져, 아직 뿌리가 내리지 않은 채소가 파 헤쳐질까 내심 걱정이다. 그래도 믿음으로 한번 지켜볼까 한다.

 

[세상사는 법과 세상사는 재미] 작은 농사라도 큰 믿음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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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2012.10.2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의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있으면 농사도 잘 되리라 봅니다.

  2. 가을단풍 2012.10.2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키워서 나눠 먹으면 좋겠네요 정성을 들여 보십시요

  3.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0.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 시작하셨군요~ 심은 작물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에서도 죽풍님의 농사이야기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중간에 사마귀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너평의 농사 ㅎㅎㅎ
      힘이 들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사마귀를 무척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자연과 생명이 숨이 쉬는걸 느낍니다.

 

[추석인사]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풍경]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풍성한 가을 풍경입니다.

 

[추석인사]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산에는 잘 익은 밤이, 들에는 노랗게 고개를 숙인 벼가, 바다에는 그물에 걸린 고등어가 가을을 대변합니다.

초가지붕에는 노란 호박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잠깐 헤어졌던 가족도 이 날 만큼은 고향을 찾아 갑니다.

한 손에는 사랑스런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손에는 정성이 가득한 선물보따리를 들었습니다.

저 멀리 늙으신 부모님이 동구 밖에서 자식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강아지도 반가운지 연신 꼬리를 치며 반깁니다.

정겨운 풍경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립니다.

사과밭엔 붉디 붉은 사과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황소도 들녘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집안 텃밭에 심겨진 감나무에는 감이 노랗게 익어갑니다.

가을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석명절을 맞아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밝은 얼굴로, 정이 넘치는 추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고향을 둔 분들께서는 오랜만에 풀벌레 소리 들으며,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나 보다 못한 이웃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끼리, 진정한 화목을 느꼈으면 합니다.

 

지인이 명절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나를 일러 주더군요.

 

"추석 때 형제들이 모이면, 정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마라."

 

형제라도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자칫 정치얘기로 형제들끼리 다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명절 때 고향에 들러도 머무는 시간이, 몇 시간에서부터 길어도 하루 남짓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만큼은 부모형제끼리 오순도순 정겨운 이야기만 하고 돌아와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집에서 푸근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죽풍이 그리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방문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추석 잘 지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추석인사]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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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09.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9.2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석 잘 쇠고 오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