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매일 하루 한 개씩 따 먹는 맛난 포도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포도나무 두 그루로 행복찾기에 성공하였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매일 하루 한 개씩 따 먹는 맛난 포도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포도나무 두 그루로 행복찾기에 성공하였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죽풍원 정원에 심은 포도나무에서 열린 포도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올봄 정원에 심은 포도나무 두 그루.한 그루는 포도 알이 작은 캠벨이고, 다른 한 그루는 알이 굵은 거봉입니다.포도는 그 해 나온 줄기에서 열매가 열리는 1년생 과수입니다. 열매가 처음 달렸을 때는 촘촘하게 많은 송이가 달렸는데, 날이 지날수록 중간 중간 알이 떨어졌습니다.포도나무 두 그루로 봉지 씌우기 작업도 하기엔 곤란스럽고, 또 하는 때도 몰라 그냥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제법 알이 굵어졌을 때는 송이의 반 정도만 알이 남았습니다.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두고 볼 수밖..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