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제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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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제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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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11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안전처, 대한요트협회, MUSTO, NADRI Inc가 후원합니다.

 

해상개막식 및 요트수조는 11월 7일(토) 오전 11시 국제음악당 앞 해상에서 열립니다.

행사 참석을 위한 승선은 이날 오전 10시까지이며, 통영유람선터미널 선착장 해피킹호에 승선합니다.


☞ 수조 : 삼도수군통제사가 휘하의 수군들을 집합시켜 거행하는 해상훈련으로 현대의 관함식, 기동훈련과 같은 의미입니다.



 

초청의 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인 제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여러분을 모실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름다운 날 노을이 고운 경남 통영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11월 일

 

경상남도지사   표   통영시장 김동진   경상남도요트협회장   정우건


 

대회개요


 

주대회 일정



 

경기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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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03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배라는 명칭이 요즘 시국과 연관되어 뭐랄까
    깊은 상념을 하게 만드네요.
    포스팅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 분이 우리나라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심정일지...
    에구..

    잘 보고 갑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달아서 죄송..
    ^^;;;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1.0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대회를 보면 정말 장관이겠네요

  3. Favicon of https://aaqq.tistory.com BlogIcon 아쿠나 2015.11.0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인듯 하구요~ 날씨가 좀 풀린듯 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4.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11.0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이겠는데요~
    안그래도 요즘 통영을 찾으시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즐거운 여행거리가 되어줄것 같아요^^

  5. 2015.11.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1.0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대첩이 이루어진 곳에서 열리는군요.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11.03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서 요트대회가 열리는군요
    예전에 부산에서 요트대회 하는걸 멀리서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

  8.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11.0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요트대회가 열리네요 ㅎ
    멋집니다.

  9.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11.0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역시 이충무공이죠 그와 함께 요트대회도 있군요 아주 신날 것 같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11.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을 타고 가는 요트 정말 멋지죠~

  1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03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서 국제요트 대회가 열리는 군요...
    아름다운 통영항에서 펼치는 레이스가 볼만 하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5.11.0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명부터 마음에 쏙 드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0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신나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s://regalpost.tistory.com BlogIcon Regalpost 2015.12.1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일넘버 에 일본 등록번호달고 참가하는 분들 규제해야 할들. 쓰레기 중고요트 일본서 사왔다고 자랑하는것도아니고....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통영 산양일주도로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쪽빛바다와 크고 작은 섬은 두 눈을 즐겁도록 하기엔 충분합니다.

푸른색칠을 한 바다에 양식장에 설치된 하얀 부표는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미륵도 

면적 45.59㎢, 인구는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합쳐 32,863명(2013년 2월말 현재). 통영시 남쪽에 있으며, 2개의 다리와 1개의 해저터널로 연결되었다. 원래 통영시와 미륵도 사이에는 얕은 해협이 가로놓여 있었는데, 1927년 5월부터 1932년 12월까지 5년 6개월에 걸쳐 길이 1,420m, 너비 550m, 수심 3m의 통영운하를 만들고, 그 밑으로 길이 461m, 너비 5m, 높이 3.5m에 이르는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을 건설하였다. 또한 운하 위에는 높이 18m, 길이 152m, 너비 10m의 철제 다리를 가설하여 2중교통로로 이용하였다. 이후 이 다리가 노후화되자 통영시는 1998년 최신공법에 의거한 통영대교를 새로이 준공하였다.

 

본래는 거제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통영군에 편입되었고, 19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시에 편입되었다. 동쪽 해안에는 큰 만이 형성되어 있고, 서쪽에는 곳곳에 작은 만이 발달하였으며, 북서쪽으로 길게 꼬리가 뻗어 있다. 현재 이 섬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는데, 23㎞의 산양일주도로는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이며, 도로 남쪽의 달아공원에는 벤치와 휴게소·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일주도로 기점인 도남관광단지에는 마리나리조트·충무관광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해양 레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의 한산도·비진도·매물도와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다. 섬 북쪽의 미륵산(彌勒山:461m)에는 1983년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10호로 지정된 용화사(龍華寺)와 관음암(觀音庵)·도솔암(兜率庵)이 있고, 고승(高僧) 효봉(曉峰:1888~1966)이 머물렀던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곤돌라 시설과 해양박물관 등의 관광시설을 단계별로 개발할 예정이다.

 

[출처] 미륵도 | 두산백과

 

 

 

 

오른쪽으로 가야만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미륵도는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 산양읍에 소재한 섬으로, 산양일주도로가 유명합니다.

웬만한 여행자라면 산양일주도로를 한번쯤 돌아 보았을테지만, 이 도로의 또 다른 코스인 풍화일주도로를 아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1297-5번지 도로상에서 출발하여, 다시 산양일주도로로 나오기 까지 16.3km의 풍화일주도를 달려 봅니다.

 

 

 

 

 

풍화일주도로와 산양일주도로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풍화일주도로 진입로 삼거리(0.0km) - 향촌삼거리(4.7km,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입. 왼쪽으로 직진하면 850m 지점에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가 나옴) - 서부마을회관(9.7km) -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입구(10.0km) -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 삼거리(12.5km) - 산양일주도로(16.3km) - 삼덕삼거리(17.2km) - 삼덕항(18.0km) - 달아공원 주차장(22.6km) - 통영수산과학관 주차장(25.3km)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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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3.0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0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통영한산도대첩축제]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이미지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지난 18일 볼일이 있어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51회 통영한산대첩 축제 마지막 날로, 거리 퍼레이드가 한창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거리는 북적거렸습니다. 통영한산대첩 축제를 계기로 역사공부를 다시 하는 차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승리를 거둔 '한산도대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통영한산도대첩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거리 퍼레이드.

 

한산도 대첩(한산 대첩)

. 일시 : 1592년 8월 14일(음력 7월 8일)

. 장소 : 경남 통영 견내량(거제대교 사이의 길고 좁은 해로), 한산도 앞바다

. 결과 : 조선군 승리 및 일본군의 조선 수군에 대한 공포심 확산

. 교전국 : 일본

. 지휘관

 - 조선 : 이순신, 원균, 이억기, 권준, 정운, 무의공 이순신, 어영담, 김완, 이영남, 송희립, 황세득, 한백록, 우치적, 신호 등

 - 일본 : 와키자카 야스하루, 와키자카 사헤에, 와타나베 시치에몬, 마나베 사마노조

. 병력(조선 : 전선 56척, 일본 : 전선 73척, 수군 1만 명)

. 피해규모

 - 조선 : 전선 일부가 파손이나 전투에는 지장 없음. 3명 전사, 10여 명 부상

 - 일본 : 47척 침몰, 12척 나포 등 총 59척 전선 상실. 8,980명 전사. 마나베 사마노조 할복(자살).

 

 

 

 

[통영한산도대첩] 통영한산대첩축제 모습.

 

한산도대첩. 줄여서 한산대첩이라고도 한다. 이 대첩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을 말한다. 이 전투에서는 육전에서 사용하던 포위 섬멸 전술 형태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펼쳤다.

 

  

 

긴 설명문보다는, 한산도대첩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간략한 요약만 싣고자 합니다.

 

한산도대첩

.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 : 한산대첩(충무공 이순신 장군), 진주대첩(충무공 김시민 장군), 행주대첩(충장공 권율 장군).

. 임진왜란 3대 해전 중 하나 : 한산도대첩(학익진을 처음으로 사용), 명량해전, 노량해전. 명량해전과 노량해전은 일본의 2차 침략인 정유재란(1597년) 시 일어난 해전이다.

. 세계 4대 대전 중 하나 : 한산도대첩, 살라미스 해전(B.C 480년 그리스 데미스토클레스 제독), 칼레 해전(1588년 영국 하워드 제독), 트라팔가 해전(1805년 영국 넬슨 제독).

 

 

 

☞ 전투의 의의

. 일본군의 수륙 병진 작전에 제동을 걸었다는 것.

. 남해의 제해권을 확실히 장악하였다는 것.

. 결국, 한산도대첩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정벌의 야욕을 꺾어버린 해전으로 그 의의가 있음.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한산대첩 420주년을 기념하여, 통영시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주최하고,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축제로서, 2012년 8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관람하였다고 한다. 「돌격거선」, 돌격하라! 거북선! 이 함성에서 420년 전 이순신 장군의 용맹과 조선 수군의 기세등등한 용맹스러운 모습이 머리 속에 그려짐을 느낀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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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신 2014.05.09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익진은 한산도에서 처음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전투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한산도가는길] 거제도에서 한산도 가는 뱃길/을지2호 한산도 관광

 

[거제여행] 한산도 가는 뱃길. 거제시 둔덕면 어구마을 한산도행 카페리터미널.

 

[한산도가는길] 거제도에서 한산도 가는 뱃길/을지2호 한산도 관광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혼이 살아 있는 이곳!

섬과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이곳!

바로, 한산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한산도는 통영에 소속된 섬입니다.

통영 연안터미널에서 뱃길로 갈수 있지만, 거제시 둔덕면 어구마을에서도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어구터미널에서 한산도터미널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차를 싣고 갈 수 있어 한산도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또 다른 섬인 추봉도가 있고, 한산도와 추봉도를 연결하는 약 400여 미터의 다리가 놓여 있어 차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한산도와 추봉도 주변에 있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한산도 오가는 길] 거제 둔덕면 어구에서 한산도로 오가는 카페리 뱃길.

 

한산도 제승당

사적 제113호. 1593년 8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 받아 한산도에 통제영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 자리에 막료 장수들과 작전 회의를 하는 운주당을 세웠다. 정유재란 때 폐허가 된 이곳에 제107대 통제사 조경이 1740년 유허비를 세우면서 운주당 옛터에 다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 이름 했는데, 지금 걸려 있는 제승당 현판은 제107대 통제사 조경이 쓴 글씨이다. 충무사, 한산정, 수루 등을 새로 짓고 경내를 정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학생들 수학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사적지다.

 

추봉포로수용소

6.25 전쟁 당시 악질포로 약 만여 명을 분리 수용했던 곳. 추원, 예곡마을에 유엔사령부가 설치되어 게양대, 창고, 헬기장, 돌담 등 포로수용소의 잔해가 곳곳에 남아 있다.

 

한산도 망산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에 위치한 망산(293.5m)은 섬 지역의 등산로라는 의미와 이충무공 유적지가 산재하고 있어 등산과 유적 탐사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

☞ 제승당 - 대촌고개 - 망산교- 망산 정상 - 휴월정 - 진두(약 2시간 30분 ~ 3시간 소요)

 

추봉도 예곡 망산

예곡 망산(256m)은 정상에 오르면 거제도와 미륵도, 홍도와 매물도, 국도, 좌사리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보석처럼 펼쳐져 있다. 날씨가 좋으면 통영 시가지와 일본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 예곡마을 - 망산 정상 - 예곡마을(약 1시간 30분 소요)

 

염개 갯벌 체험축제

임진왜란 당시 군수용 소금을 구워내던 염전이 있었던 염개(대고포/소고포 마을) 갯벌에서 매년 6월쯤 '역사의 섬, 한산도 염개 갯벌 축제'가 개최된다. 요즘 쉽게 접할 수 없는 갯벌에서 바다 상태를 마음껏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봉암몽돌해수욕장

한산면 추봉리 봉암마을에 위치한 봉암몽돌해수욕장은 약 1KM 정도 몽돌 해변이 오목한 곡선을 그리며 펼쳐져 있는 몽돌의 석질과 색감이 좋고 모양이 우아한 자연석이 깔려 있다.

 

 

 

운항시간

 항차

거제 어구발 

한산도 소고포발 

항차 

거제 어구발 

한산도 소고포발 

 1

 07:10

 07:30

 7

 13:00

 13:30

 2

 08:00

 08:30

 8

 14:00

 14:30

 3

 09:00

 09:30

 9

 15:00

 15:30

 4

 10:00

 10:30

 10

 16:00

 16:30

 5

 11:00

 11:30

 11

 17:00

 17:30

 6

 12:00

 12:30

 12

 18:00

 18:30

※ 동절기(10월 ~ 2월)는 17:00까지 운항하고, 피서철, 명절에는 수시운함함.

 

요금표

일반인 

중고생 

소인 

도서민 

경차 

준형승용 

중형승용 

1톤 

2,300원 

1,400원 

900원 

1,800원 

7,500원 

9,000원 

11,000원 

11,000원 

 

 

 

 

☞ 한산도카페리여객선터미널 찾아 가는 길

. 네비게이션 검색 주소 :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 65-1

. 운항코스 : 거제 어구항 ↔ 한산도

. 전화번호 : 거제어구터미널(055-633-2807), 한산도터미널(055-648-2807)

. 선박직통(010-8539-3357, 011-861-6318)

. 주차문제 : ★★★★★

 

 

 

[한산도가는길] 거제도에서 한산도 가는 뱃길/을지2호 한산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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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8.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여행했던 곳이네요~ 왠지 넘 반갑다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래요~*^^*

  2. 박성제 2012.08.1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들이 하여야 할일을 죽풍님이 해주셨네요
    올여름 한산도 가실분들은 이왕이면은 어구에서 한산도을 방문해주세요
    그런기회에 전국 최우수정보화마을도 구경하시구요 일거양득이죠
    즐거운 주말과휴가을 알뜰하게 거제에서 즐기십시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8.1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산도에 두번인가 가 봤지만, 그래도 또 가고 싶네요. 배타는 즐거움도 있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로 좋은 한산도 여행입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왼쪽 봉우리가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큼 다가 온 여름이다. 내륙지방과는 달리 거제도는 어디를 가나 바다풍경이 펼쳐져 있다. 거제도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동서로는 짧고, 남북으로는 긴 형태의 열십자 모양이다.

 

차를 타고 자연 풍광을 즐길라치면, 서쪽보다는 동쪽 방향 코스가 조금 나은 편. 쪽빛 바다는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망망대해로 이어지는 수평선은 무한정 달리고 싶은 욕망을 일게 한다. 중간 중간 떠 있는 섬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섬이라 할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가운데 보이는 산이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24일. 나른하게 느껴지는 오후를 탈피하고 싶어 집을 나섰다. 매일같이 접하는 해안가 보다는, 평소 가 보지 않았던 곳에 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옛 친구가 한 말이 떠오른다. 부산에서 잠시 회사를 다닐 적 제주도 친구였는데, 이런 말을 물었던 기억이다.


"친구는, 거제도를 몇 바퀴 돌아봤어?"

"왜?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그래? 난 제주도를 서너 번 돌았는데. 거제도는 제주도보다 훨씬 작은데, 아직 한번도 돌아보지 못했어?"

"어..."  

 

 

[거제여행]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낚시꾼(상)과 황새가 많이 산다는 구도(아래사진 오른쪽 섬).

 

궁색한 대답을 끝으로 대화는 끊어졌다. 당시는 고교를 졸업할 1970년대 중후반으로, 자가용이 있을 턱도 없었고, 대중교통인 버스도 하루 한번 다닐까 말까 할 시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친구는 어떻게 제주도를 몇 번 돌았을까. 문득 옛 기억이 떠오른 것은, 참으로 좋아진 세월을 실감하기 때문이었을 터.


생각이 교차하는 시점, 차는 거제도 내륙으로 접어든다. 일운면 망치삼거리로 접어들면 '황제의 길'이 나타나고, 이어 구천댐 하부와 동부댐을 지나 거제도 서쪽바다로 향한다. 하얀 파도가 이는 거제 동쪽바다와는 달리 서쪽바다는 호수 같은 느낌이다. 하루 종일 바다는 잠을 자고 있는지, 파도는 뒤척이지 않고 잔잔한 모습이다. 양식장의 하얀 부표가 아니라면, 이곳이 바다라는 것을 느끼지도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바닷물이 빠진 갯가에는 조개를 캐는 아낙네 모습이 풍요롭기만 하다. 차를 세워 한참 구경에 빠졌다. 아낙네들의 그 풍요로움이 내게 전해오는 것만 같다. 저 멀리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능선이 끊어질듯 이어지는 산.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의 그림 같은 풍경은, 바다 수면위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로가 뚫리면서 한적한 마을로 접어드는 길은 예전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 거제도에서 태어나 잠시 부산에서 생활한 것을 제외하면, 내내 거제 땅을 떠나지 않고 살아왔건만, 아직도 가 보지 못한 마을이 많다. 그래서 오늘처럼 무작정 마을 탐방에 나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동부면 삼거리에서 1018번 지방도를 따라 약 7km에 이르면 함박금길이 나오고, 여기서 좁은 2차로를 따라 0.6km에 이르면 갈림길이 나온다. 우회전하여 1.4km를 달리면 목적지인 거제 동부면 가배리 함박금마을(사람들은 ‘함박구미’라고 부른다.) 바닷가에 닿는다.

 

고요에 빠져 잠은 들었지만, 풍요로움 만큼은 가득

 

 

[거제여행] 만선을 한 작은 배는 기쁨을 가득 안고 포구로 돌아 간다. 뒤로 보이는 다리는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다리.

 

마을에 들어서자 작은 포구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갯가를 따라 차량이 갈 수 없는 끝에 이르니 네댓 명의 낚시꾼이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망태를 들여다보니 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 넘쳐난다. 바다 앞으로는 양식장이 널려있고, 멀리로는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붉은 색을 칠한 다리가 하늘을 가르고 있다. 하얀 파도를 일게 하는 통통배는 만선을 했는지, 항구로 줄달음쳐 가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데, 낚시꾼이 말을 건넨다.


"앞에 등대가 있는 섬에는 황새가 많이 사는데, 저기 가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을 텐데..."

"저 섬 이름이? 저기 가려면 배를 타야하겠네요."

"그렇죠. 배를 타야 갈 수 있죠. 섬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여행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아래쪽과 위쪽 잎새 모양이 각기 다르다.

 

갯가 바위틈을 비집고 자란 나무에서 핀 꽃이 외로워 보인다. 그런데 잎이 특별나다. 같은 나무에서 자란 잎이건만, 아래쪽과 위쪽 잎새 모양이 각기 다른 모양이다. 아래쪽은 옆연(옆신의 가장자리)이 반쪽짜리 별 모양을 하며 세 개의 끝을 가진 반면, 위쪽은 하나의 끝을 가진 뾰족한 형태다. 잎새가 왜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떴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오른쪽 희미한 봉우리가 거제 최고봉인 가라산, 왼쪽 중간 희미한 봉우리가 노자산(위 사진). 가운데 희미한 능선 중 왼쪽 끄트머리가 노자산(아래 사진)


발길을 재촉하는 늦은 오후,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런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거제도 최고봉인 가라산과 그 옆으로 하나의 능선을 이룬 노자산이 호수 같은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다. 함께 보이는 야생화는 덤으로 주는 풍경이다.


돌아 나오는 길, 포록산 아래 자리한 대원사에 들렀다. 약수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올 뿐, 절 마당은 한적하고 인기척도 없다. 붉은 빛을 뽐내는 듯 핀, 한 송이 나리꽃만이 손님에게 방긋 웃어 주고 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동부면 오송리에 있는 포록산 대원사.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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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6.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6.2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거제 한려수도를 다녀왔었는데..
    저도 거제 구석구석을 돌아볼 걸 그랬네요

  3. 박성제 2012.06.28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거제이네요
    거제의서쪽에는 어구도 있지요
    우리 어구 마을도 아름답답니다
    아름다웅ㄴ 거제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4. 황소뿔 2012.07.09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사진 감사합니다. 언제 대원사에 오시어 차 한잔 하세요. 직접 법제해서 맛은 어떨지 마음은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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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이렇게 큰 숭어 본 적이 있나요?

거제여행, 이렇게 큰 숭어 본 적이 있나요? 경남 거제시 어구정보화마을 박성제 전 위원장이 낚은 93cm짜리 가숭어.

거제여행, 이렇게 큰 숭어 본 적이 있나요?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마을.
2006년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곳입니다.
정식 명칭은 '어구낚시마을'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거제도 서남쪽 해안에 위치한 곳으로 통영시에 속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린 한산도로 들어가는 카페리 선착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어촌풍경을 담은 어구마을은 멍게와 굴을 양식하는 천혜의 보고이자, 청정해역인 바다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 모두 순박할 정도로 순하고 순한 갯가 사람들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어구정보화마을은 위원장을 비롯하여 20여 명 위원들이 자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진 정보화마을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이 곳 낚시터에 큰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어구정보화마을 박성제 전 위원장께서 대물 숭어를 낚았습니다.
크기만도 거의 1m에 육박할 정도로 큰 숭어입니다.
어류사전에는 '가숭어'라고 하며, 거제도에서는 '밀치'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가숭어는 숭어과에 속한 바다물고기입니다.
몸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가늘고 깁니다.
숭어에 비해 주둥이가 짧고, 옆줄이 없으며, 등 쪽은 회청색 배 쪽은 흰 색을 띱니다.
우리나라, 중국 그리고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큰 숭어는 어떤 요리를 해 먹어야 제 맛을 낼 수 있을까요?
박성제 전 위원장님!
숭어 좀 갈라(나눠) 먹읍시다그려.

경남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 박성제 전 위원장이 낚은 대물인 가숭어.(왼쪽이 87cm, 오른쪽이 93cm)

경남 거제도 어구정보화마을 박성제 전 위원장이 낚은 가숭어(위가 87cm, 아래가 93cm)

거제여행, 이렇게 큰 숭어 본 적이 있나요?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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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2.1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숭어가 뭐 저렇게 커요?
    기네스북에 도전해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2. 박성제 2012.02.1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나을보니 좀 쑥스럽네요
    아마존의고기을 잡았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